스타워즈 9편이 얼마 뒤면 개봉을 하네요.제 나름 올드 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7편 부터는 팬심을 잃다가 8편에서 완전히 관심이 없어진 콘텐츠가 되 버려서 개인적으로는 슬픕니다.7편 나오기 전에 x윙 타는 스타워즈 게임 광고 보면서 엄청 희열을 느꼈었던 기억이 참 씁슬합니다.그래도 밀레니엄 팔콘하고 x-wing 은 영원한 사랑입니다.반다이 제품인데 제가 똥손이라 양해바랍니다.다스몰님한테 임페리얼 디스트로이어 의뢰하는 날까지....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아침부터 와인 한 잔 마신게 감성적으로 만드네요ㅋ
이런게 생각보다 시간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가더라고요. 이런거 만드신분들 보면 경탄 스럽습니다. 제 경우는 만드는걸 좋아는 하는데 완성뒤 관리가 안되어 포기를 합니다. 만들때 들어간 돈, 시간이 관리가 안되 방에서 뒹굴다 먼지에 푹 쒸어 모두 쓰레기 처리될때 ㅠㅜ
저고 그래서 만들고 시간이 한참 지난 건 버린게 많아요.먼지 대책이 없고 남들이 잘 만든 것 보면 현타와서요 ㅡㅡㅋ
홍철 없는 노홍철팀이란 비유가 왜이리도 절절한지..
제가 의미를 잘 이해 못 했지만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공감합니다
이상한 애도 하나 보이네요^^격추되면 쟤한테 스크랩되는 건가요?
귀염둥이죠 :)
이런게 생각보다 시간이 어마어마 하게 들어가더라고요. 이런거 만드신분들 보면 경탄 스럽습니다. 제 경우는 만드는걸 좋아는 하는데 완성뒤 관리가 안되어 포기를 합니다. 만들때 들어간 돈, 시간이 관리가 안되 방에서 뒹굴다 먼지에 푹 쒸어 모두 쓰레기 처리될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