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 러쉬중인데 진행방식이 툼레이더와 많이 흡사해요
이렇게 아슬아슬 걸어가기도 하고
저걸 타고 위로 올라가야 되기도 하구
또 적과 교전도 하구요.
라라 크로포드가 도구를 이용해 암벽을 타면서 미로를 헤맸다면
주인공 '칼'은 맨손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그 와중에 저 빌런은 목소리도 그렇고 은근히 sexy 해요
오늘 밤 다시 한번 달려봐야 겠군요
저도 지금 이 게임하고있는데스타워즈를 본적이없어서인지 게임이 그닥 재미있지는 않은것같아요 패링하는게 임팩트가 좀 없어서 심심하기도하고
스타워즈를 본 적이 없다 하시면 잼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두 며칠전에 구입했는데 아직 못해봤네요.
요즘은.. 게임은 사는데 방치하고 있다는..
좀 아쉽습니다.(게임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어서요. 슬프네요)
그래도 막상 패드를 쥐시면 또 몰입이 될거예요.
지금 구입해둔 미개봉 타이틀이 두어개 더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클리어하고 개봉하려 합니다.
저도 요즘 틈틈이 플레이하고 있는데 재미있더군요 전 이제 엔딩까지 거의 다온 듯..
그런데 처음엔 그냥 광선검 붕붕 휘두르며 진행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적 하나하나
상대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패리가 무슨 뜻인지 이 게임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제가 지금 딱 광선검 붕붕 단계입니다 ㅎㅎ
느낌이 소울류+언챠티드의 느낌이더군요.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이건 조절이 되기도 하니까...)에 뛰어난 스토리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는 왜 이렇게 못 만드나 싶더군요.
저도 지금 이 게임하고있는데
스타워즈를 본적이없어서인지 게임이 그닥 재미있지는 않은것같아요
패링하는게 임팩트가 좀 없어서 심심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