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선거법에 따른 의석수 시뮬레이션 ㄷㄷ.jpg

정의당도 그렇지만 우리공화당은 두렵네요.

정의당 하는짓이 우공당 2중대 역할이죠.

자유당 100석이ㅡ넘네요.
좌절이죠.

현재 정의당 지지층이 10% 중반씩이나 되는군요.

우보당과 새보당은 자유당으로 봐야죠.

그렇다면 정의당의 땡깡이 더 심해질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결과가 이런데도 정의당은 민주다을 대기업 갑질에 비유하질 않나, 몇 석 더 더 내놓으라고 발악하고 있지요.

정의당에 두번이나 비례로 구케의원 하 실 분 나오겠네요. 다른걸 떠나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길 바라요.

연동헝 비례대표제의 기본 대전제가 "전국적인 정당 지지율을 기반으로 국회 의석을 나누자" 입니다. 박근혜 석방하라는 국회의원 조원진 10명 생기는 거죠. 우리공화당 전국 지지율 3% 초과해서 나오니깐요...

대통령제 국가에서 다당제는 연립이 필수가 될테고 꽤나 혼란이 많아질듯 하며 대통령의 공약실천도 힘들듯 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마냥 좋은건 아니겠더군요.

저렇게 되는 거 어쩔 수 없죠.
대신, 정의당을 대체할 새로운, 진짜 진보인, 진보신당이,생겨날 겁니다....

우리공화당. 헐.

정의당은. 자기들이 뭘 주장 하는지 알고 있겠죠? 흠

나의 지지여부를 떠나서 국민의 표심을 가장 가깝게 반영하는게 가장 좋은제도죠.

10프로 지지 받으면 10프로 의석 가져가면 됩니다.

우공당이 3% 지지받으면 10석 줘야죠.

제도를 탓할일이 아니라 우공당이 3% 지지받는 현실을 탓해야죠 

 정의당보단 우공당이 더 큰 문제네요....ㅡ,.ㅡ 태극기부대를 계속봐야하는;;;;

 토착왜구가 100석이나 가져가면,,, 

이나라 국민들에게 희망은 있는건지..저렇게 토악질 하는데도 여전히 30%라.....씁쓸하네요

대통령제와 다당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내각책임제는 협의를 하던 연합을 하던 책임이 있으니 뭐라도 하겠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국회가 배째라는 행태를 하면 정부와 대통령은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죠.
지지율만큼 의석 배분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이지만 우공당 의석수가 보여주는 것 처럼 어두움이 더 커 보입니다.

발암세력이 이리클거면..
원안대로 가서 정리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