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MBC 스트레이트 주진우, 김의성 하차

아직 멀었네요. 방송국은 아직도 적폐가 많이 박혀있네요.

이제 유튜브에서 뵈어야 하나요;

먼일인가요?

MBC 뉴스데스크가 요즘 일 잘하던데..

스트레이트로 까먹을려나..

아무래도 압력이 있었겠죠.. 

여윽시..
믿은게 바보인가? 켁

갑자기?

'스트레스'로 바뀌는거니?

방송이 없어진게 아니고 진행진이 교체 된다는 내용이네요.

어차피 지금의 방송내용이 주진우 기자가 취재한 내용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그냥 진행자아닌가요?

진행자 교체후 방송내용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것 같습니다

기자진행자의 교체는 딱히 생각이 없지만 배우진행자 교체는 아깝네요. 뭔가 다른 직종의 사람이 시사진행 맡는게 신선하긴한데.....누가 감히 그런거 하겠어요.

하차하고 김어준 단독 MC로 가면 볼만할듯

김의성, 주진우 말고 누가 지금의 그 스탠스를 유지할 수 있을지...

에에엥? 무슨일인지.........

하차를 당했다니 뭐 이런...

월요일 저녁 이제 뭘 보나?

마봉춘...
설마... 아니길 빕니다.

설마 중국???

본인 스케줄로 인해서 하차한거와
당한거는 큰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