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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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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가 지리멸렬한 이유 -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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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1:07:41

제목에도 적었듯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반페미는 태생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손뼉을 쳐야 소리가 나듯이 페미가 활개쳐야지 활동의 정당성과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증오가 있죠.


극성 페미가 난리쳤던 혜화역 시위 때가 반페미가 가장 힘을 얻고 공감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2년이 지났고 지금은 어떠한가요? 곰탕집 판결 났을때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었죠. 딱 이틀 가더군요. 메웜이나 트페미가 판결 가지고 난리를 쳤으면(물론 그쪽에서 좋아할 일이다보니 그럴 이유 자체도 없었죠) 한동안 또 뜨거웠겠지만 그쪽에서 조용하다보니 그냥 차게 식었습니다.

왜 이모냥 이꼴인걸까요?


일단 온라인에서 떠드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페미를 대놓고 외치고 밀어주는 정치인도 없고, 오프라인에서 행동을 조직하고 실행할만한 단체도 없습니다. 2~30대 남성들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데, 2~30대 남성 전부가 반페미에 적극 공감하고 행동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투표율이 너무 낮습니다. 빤스 전에게 낚여서 한겨울에 노숙하는 광신도만큼의 가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도덕성이 딸립니다. 이런 말 하면 메웜 수준 보고 얘기하는 거냐고 묻겠지만, 걔들하고 똑같아지면 설득력이 생기겠나요. 성재기는 진영논리를 내세웠고 일베를 옹호했습니다. 덕분에 생전에도 별로 크게 지지를 받지 못했고, 어이없는 죽음(고인모독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퍼포먼스였습니다)으로 죽은 뒤에도 조롱이나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반페미 외치는 분들 중에 대깨문 외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그래가지고 민주당 지지층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저 역시 페미의 전횡에 대항하기 위한 반페미의 필요성엔 동감하지만 일베식 조롱이나 하는 작태를 스스로 자정하지 못하면 그냥 똑같은 것들 취급밖에는 해줄 게 없습니다. 왜 일베 묻히냐고 항의하기 전에 먼저 내부청소부터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지지합니다만 만약 페미 때문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것 또한 민주당과 정부의 잘못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2년 전에 혜화역 시위 때는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건 아니었네요.
님의 서명
글도 잘 안쓰는데 서명까지 하는건 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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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2019-12-16 11:10:00

디피에도 예전부터 줄기차게 여혐 못해 안달인 아이디가 몇개 보이더군요. 20대 갈라치기만큼이나 한심해보이는 젠더 갈라치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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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1:14:21

갈라치기라고 하기엔 페미 문제는 충분히 실체가 있고 문제가 많죠. 여론이 모여야 단체도 생기고 오프라인으로도 번질 수도 있는 것인데... 오히려 커뮤니티에서 반페미 의견을 정부와 여당 갈라치기로 매도하며 짓누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소위 갈라치기가 물론 있겠지만, 그것도 정부의 치명적 약점이니 물고늘어지는거죠. 이걸로 발목잡히기 싫으면 정부와 여당도 심각성을 깨닫고 페미정책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13
2019-12-16 11:20:47

페미에 문제가 없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문제를 지적하는 걸로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요.

의도적으로 여혐 프레임을 만들어 왜곡해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8
2019-12-16 11:25:11

정부와 여당이 페미에 대해 정신 못차리면 님이 말하는 그런 부류들은 더 힘을 얻을 겁니다. 약점이 있는데 그걸 안 물고늘어지는 게 되려 이상한거죠. 그거 보기 싫으면 정부와 여당이 페미정책 브레이크 걸도록 지지층에서 한목소리내면 될 일입니다.

9
2019-12-16 11:33:40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전 어떤 정책이든 이념이든 약점이 없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전 현 정부 페미 정책 지지하고 있고요. 부작용도 인지하고 있지만 그 반대에서 여성 혐오를 기반으로 무작정 반대하고 왜곡하는 것보다는 덜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7
2019-12-16 11:43:57

군대, 경찰, 소방에 여성할당제를 의무화하여 기계적 평등을 하고 여성 피해자 말만 믿고 남성을 성범죄자로 규정하고 수사하는 게 옳다고요? 그게 무슨 평등입니까? 여성편향주의죠. 애초에 페미니즘의 어원부터 남녀평등과 거리가 멉니다. female(여성)+ism의 합성어이니...

9
Updated at 2019-12-16 11:54:01

여성 할당제도 다른 모든 할당제와 같은 개념입니다. 할당제 개념 자체를 반대한다면 모를까, 앞에 여성이 붙었다고 평등에서 멀어지는 게 아니죠.

여성 피해자의 말만 믿는다는 말씀도 동의하기 어렵고요. 모든 성범죄 사건에서 여성이 이기는 것도 아니니까요.

5
2019-12-16 11:59:24

근데 실상은 그렇질 못하니까요. 남성이 피해자인 사건이 얼마나 보도가 되었으며, 여성 가해자가 강력처벌되었단 얘기 얼마나 들어보셨나요? 당장 성범죄자 누명썼던 남성들이 보상받았단 얘기가 있었나요? 그래서 성범죄는 증거중심주의 수사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무고한 피해자 양산하는 건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나올 발상이에요.

10
2019-12-16 12:02:04

여성이 무고로 판결난 사건이 더 많을지, 남성이 성범죄 유죄판결난 사건이 더 많을지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성범죄가 묻혀왔을지도요.

5
Updated at 2019-12-16 12:09:52

어느쪽이 더 많냐 따지면 안됩니다. 10명의 범죄자를 놓치는 것보다 1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안 만드는 게 더 중요한 거에요. 무고한 피해자 생기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그건 파시즘이죠

6
2019-12-16 12:13:53

댓글이 더 안 달려 여기 답니다.

 

좀전에 한 말씀이 틀린 건 아닙니다. 하지만 증거와 증인이 남기 힘든 성범죄에서는 법을 유연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증거가 없을 경우에 일관된 증언이 그것과 연관된 정황을 토대로 증거 능력을 결정짓는 요소에 충분히 속한다고 보고요.

 

파시즘을 인용하는 것도 지나치게 극단적이라고 봅니다. 권력이 피권력을 왜곡해 누르는 것과는 전혀 성향이 다른데요.

5
2019-12-16 12:47:47

그렇다고 지금의 성범죄 수사방식이 결코 옳다고 할 수 없어요. 님말대로라면 적어도 무고죄 처벌 형량도 늘리던가, 무고 피해자 구제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있었나요? 미투운동만 해도 무고 가해자들이 처벌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님이 말하는 얘기는 이런 걸 전혀 고려 안하신 겁니다.

5
2019-12-16 12:50:25

아무래도 무혐의로 종결된 케이스와 무고 케이스를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더 말씀드려도 확고하시니 이만 하시죠.

3
Updated at 2019-12-16 12:54:42

님도 혼동하시는 듯 하네요. 무혐의라는 게 성폭력했다고 볼 수 없으니 혐의를 인정해주지 않으니 무죄나 마찬가지입니다. "무혐의받았다고 무죄가 된 건 아니다" 프레임을 메갈, 워마드들이 퍼뜨리던데 님도 그 프레임에 선동당한 게 아닌가요? 그럼 님은 오달수나 곽도원 등의 피해자들도 성폭행범이라 단정하시는지요

5
2019-12-16 13:05:23

마지막으로 댓글답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억눌러왔다가 미투 기점으로 고발한 사람들이 많죠. 게 중엔 당연히 진실인 사람도, 거짓인 사람도 있을테고요. 성범죄를 입증하려면 증거가 필요한데 여건이 마땅치 않은 것도 아실 겁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건은 케바케로 따로 봐야합니다.

진영논리에 휩쓸려 반대진영 전체를 부정하는 건 지금 님이에요. 전 님이 혼동한다고 했지, 모든 무혐의가 무죄는 아니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곽도원은 이후 다른 문제가 없었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선 걸로 봐서 개인적으로는 성범죄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오달수는 처음엔 부정했다가 추가 피해자 추가 증언 나오니까 사과문 올리고 잠수탔죠. 그러다가 조덕제와 같이 나와 미투 자체를 부정하다가 슬그머니 사건 무혐의 종결되니 복귀했습니다. 정황상 무죄로 보기 힘드네요.

4
2019-12-16 13:29:30

그건 말 그대로 정황일 뿐입니다.증거없이 범죄자 낙인찍는 건 뇌피셜이에요. 지금의 성범죄 수사방식이 그렇고, 유명인들은 고소만 당해도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낙인입니다. 반면에 무고라는 게 밝혀져도 익명고소한 여성은 정체가 안 밝혀지죠. 이건 정말 잘못된거죠.

WR
8
2019-12-16 11:24:17
대안을 제시하려면 최소한 불만을 얘기하는 쪽을 이해부터 해야 하는데,,,아쉽습니다.
미워만 해서는 답 안나오더군요.
8
2019-12-16 11:34:24

지극히 공감합니다. 반페미는 전혀 합리적인 대안이 아니죠.

7
2019-12-16 11:41:53

반페미의 주장이란 것도 어려울 거 없습니다. 성별할당제와 여성전용시설 확대 등의 과도한 여성정책 남발하지 말고, 성범죄 수사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주고 무고죄 처벌 강화하라... 이거죠. 일부 과격한 주장 걸러내고 반페미 의견 추합해보면 거의 이걸로 귀결됩니다.

이걸 이해 못하고 있으니 반페미 의견이 그저 징징으로 들리는거죠. 이런 논리라면 과거 권위주의 독재 때 민주화 요구도 징징이란 소리가 됩니다.

8
Updated at 2019-12-16 11:58:24

디피에서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반페미들의 의견 대부분은 극단적이고 페미 자체를, 여성 인권 신장의 흐름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요. 이런 상태에서는 의미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글쓴분께서도 말씀하신 겁니다.

현 사회 구조에서 약자 위치에 있는 여성을 배척하려는 반페미 의견을 민주화 요구에 비유하시니 안타깝습니다. 독재정권이 할당제를 밀어붙였던가요.

3
2019-12-16 12:02:07

디피의 연령대가 높아서 그걸 이해 못하고 피부로 못 느낄 뿐이지, 20~30대 남자들이 겪는 건 다릅니다. 저 역시 30대이긴 하나 아직 만으론 20대라 20대 입장에서 페미 문제가 이렇다를 설파하는데도 아예 대화 자체를 안하려는 분들이 많더군요

7
2019-12-16 12:03:40

저 또한 20대입니다. 20대 입장에서 이렇게 20대 갈라치기까지 같이 시도하시니 안타까울 뿐이에요.

4
2019-12-16 12:21:18

그걸 갈라치기로 보시는 것도 유감이네요. 엄연히 잘못된 것을 잘못했다 말하는 게 그리도 못마땅하신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건 그저 진영논리일 뿐이에요

6
Updated at 2019-12-16 12:25:02

제 반박에는 재반박을 못하시면서 뜬금없이 디피 연령대가 높아 그런 거라고 하시니까요.

전 페미니즘에도 부작용 있다고 인정하고 있고 다만 여혐에 기반한 일방적인 반대를 문제삼고 있는데 무슨 진영논리가 있나요 여기에?

9
Updated at 2019-12-16 12:07:17

덕분에 차단 기능 애용했습니다.
성, 국적 등 나와 다른 대상에
각종 혐오 표현 일삼는
분들 많아서 차단 목록이 늘어만 가네요.

5
2019-12-16 12:05:33

혐오 그 자체를 빼고는 어떤 종류든 혐오는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글 보면 그냥 안타깝네요.

4
Updated at 2019-12-16 11:11:43

페미니즘 진영은 메갈/워마드에서 → 시민단체(여성민우회) → 정치집단(정의당)으로 손쉽게 갈아탔지만,

소위 반페미(?)진영이란 곳은 일베 → 시민단체(성재기)까지 갔다가 걍 좌초 되어 버렸죠.

사실 두 집단 모두 시민단체 문턱도 못 밟고 망했어야 했는데 안타까워요.

WR
2
2019-12-16 11:25:27

메웜은 기득권 페미의 개였을 뿐이라고 봅니다. 목줄을 쥔 것들은 그대로죠.

3
2019-12-16 11:43:34

성재기도 말이 좋아 허울만 그럴듯한 남성인권 운운했지 실상은 목줄을 쥐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존재였을뿐이죠.

9
2019-12-16 11:12:15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페미 반페미로 끌고 간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그걸 반페미로 대처할려고 하다니 진짜 짧은 거죠

 

그 페미 전선에는

내 엄마도 있고(물론 그 반대에는 내 아빠도 있고)

내 와이프나 여친도 있고(내 남편이나 남친도 있고)

내 여동생이나 누나도 있고(내 오빠나 내 남동생도 있고)

내 딸도 있고(내 아들도 있고)

내 여사친도 있고(내 남사친도 있고)

할텐데


암튼, 이 페미 반페미 문제에는 전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는 위치이긴 한데 둘이 싸우는 거 보고 있음 진짜 한심해 보이긴 합니다


뭐, 서로들은 나름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하겠지만

3
2019-12-16 11:17:13

소위 반페미란 것도 역차별에 대한 반발을 너무 프레임화 시킨 게 아닌가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페미진영에서 먼저 잠재적 가해자라느니 매도하며 몰아가기 하는데 가만히 있으라 하는 것도 잘못된거죠.

WR
6
2019-12-16 11:30:09
불만이 있으면 당연히 얘기하는게 맞으니 싸우는 것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비하와 인격모독이 일상화되서 짜증만 납니다.
 
4
2019-12-16 11:46:33

강남역 시위와 여성징병제 청원 묵살 때부터 페미 비판해오던 의견들을 먼저 일베로 규정하고 몰이하던 인간들 책임은 없을까요? 따지고보면 이쪽이 먼저라서 반페미 쪽만 책임묻기도 뭐합니다.

7
Updated at 2019-12-16 11:21:15

저는 이 사안에 있어서 침묵하는 다수가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언론은 그들을 '샤이 보수'라고 부르기도 하겠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그들은 그냥 계속되는 비슷한 문제들(곰탕집, 페미문제)에 비슷한 결론(남성유죄 여성무죄)을 무수히도 많이 겪으며 분노하다못해 희망을 잃고 입을 닫은채 넷상에서만 손가락으로 욕을 때려박으며 투표때만 기다리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시위같은 형태로 의견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왜 그런말 있잖습니까? 계속 화내는 사람보다 가만히 참고 있다가 화내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다음 선거에 변수가 생겨 민주당이 원하는 그림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저는 그 '침묵하는 다수'가 일을 낸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유한국당에 표를 몰아주지 않을겁니다. 그들도 그 집단이 개쓰레기인걸 나름 알거든요. 그럼 그 표가 어디로 갈까요. 제가 볼땐 바른미래당 혹은 새로 만들어지는 보수신당으로 몰릴거라 봅니다. 우습게도 그 중심에는 하태경이 있을거구요. 요즘 제 또래들 하태경 많이 빨아줍니다.

 

차라리 민주당은 현재노선을 계속 밀고 나갔으면 좋겠군요. 총선 선거유세 막판에 2030남자들 포섭하겠다고 떡공약 남발해서 여성들한테 외면당해가지고 아예 망하는거보다 2030남성층 잃고 반쯤 망하는게 아무래도 좀 낫죠.

WR
7
2019-12-16 11:32:21
전 샤이 지지층이라는 것을 크게 믿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정치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은 휘발성이 강합니다.
3
Updated at 2019-12-16 11:37:26

저는 샤이 지지층을 어느정도 믿는 편입니다.

실제로 그것때문에 트럼프는 대통령이 됐고

한국에서는 국민의당이라는 희대의 제 3당이 탄생됐었죠ㅎㅎ

저는 민주당이 좀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반은 당연하고 3분의 2까지 먹었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너무 꿈같은 얘기로 들립니다ㅎㅎ

1
2019-12-16 11:48:06

샤이 지지층의 실체는 트럼프 당선 사례만 봐도 명확하고, 지난 대선에서 문통이 과반수 당선이 못되었던 것도 샤이 자한당이 있단 증거죠

5
2019-12-16 11:17:34

 꼴페들은 분명 문제가 크지만 ...이른 바 반페미라는 건 그에 비해 우위를 갖고 있는가는 의문입니다.

5
2019-12-16 11:22:40

페미들의 폭주를 못 막으면 당연히 대안우파의 가면을 쓴 반대세력이 그 표를 흡수하려 들겠죠. 반페미진영은 뭐 다르냐고 하기 전에 지지자들도 정부와 여당의 과도한 페미정책에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된다 봅니다

6
Updated at 2019-12-16 11:35:00

반 페미... 

 

별 생각 없이 동물적으로 뭔가 불공평하다고 불평하고 북한보고 있음 그냥 후져보이는데 거기에 별 말도 안하는 정부보면 답답하고 조국 딸은 한 거 없이 좋은 학교 간 걸로 보여 화딱지 나는데 그거 하나하나 설명하는 사람 보면 꼰대같아 보이는 아무 생각없는 남자애들 집단입니다.

 

뭐 다르냐고 할 정도의 사람들 조차도 아니죠.

 

정부와 여당의 과도한 패미정책이라고 할 부분은 흐름 모르고 패미대통령 발언하고 여성징집 청원에 웃음으로 답한 대통령의 실언 부분과 초기 인선 정도외에 과연 어마어마하게 부르짖어 규탄할 것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세계적 흐름이 여성에 일정부분 할당하자는 식이죠. 현 정부라고 해도 그정도 이상 넘지 않습니다.

 자한당정부라 해도 그런 식으로 안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과도한 페미정책에 브레이크] 란 건 실상은 '투정을 좀 같이 부리자' 정도의 깊이이상 획득 못한다는 거죠. 

 

 

5
2019-12-16 11:35:27

세계의 흐름이 그렇다고 그게 옳지는 못합니다. 그 반대급부도 반대로 커지고 있으니까요. 과도한 PC강요에 질린 국민들이 우파로 서서히 빠지는 현상도 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페미도 따지고보면 pc의 하위개념이라...)

6
2019-12-16 11:40:14

물론 아무리 하찮은 심리원인들 크게 모이면 민심이죠.

 

그런데 위에 묘사한 남자아이들이 느끼는 불공평과 사회적 불안 원인이 꼴페들 탓은 분명 아닌데..

 

그 아이들이 그걸 분석해내지 못하고 그냥 북한타령이나 하고 조국타령이나 하며 꼴페타도만 하겠죠.

 

관찰자들 입장선 걔들 투정을 듣는 건 따로 깊어가는 속병보다 피부병 연고 발라주는 거나 다름없으니...

WR
2
2019-12-16 11:35:13

대안 제시를 전혀 못하고 있죠. 그냥 때린다고 그대로 받아치고만 있을 뿐.

4
2019-12-16 11:38:00

대안 제시를 할거면 뭐하러 유권자에 머물겠나요? 그 대안을 제시하라고 대의민주주의가 있고, 대통령을 뽑는거죠. 그리고 대안이라 해봤자 별 거 없어요. 메갈, 워마드같은 종자들 시위하면 경찰들보고 보호하지 말라 하고, 과도한 여성할당제나 여성정책 안하면 될 일입니다. 그냥 평등하게 하면 되는거에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기회의 평등이지, 무임승차하는 사람들까지 평등한 결과적 평등이 아닙니다

13
2019-12-16 11:21:48

누군가를 반대하기 위한 운동은 상대가 잠잠하거나 깔게 없으면 시들어버리죠. 

민주당 예전에 욕먹던게 늘 까기만하고 자신들의 정책이 없었는데,

지금은 딱 자한당이 그런 상태고, 문통은 누가 까던말던 묵묵히 자기일을 하니 지지받는거고요.

"그냥 까는거"말고 진심으로 사회 변화를 바란다면 남성인권개선운동을 해야 지지받겠죠...

민주당이 페미정부라고 표안주겠다는데, 자한당은 성별없이 모두 노예취급하는 정권이라.....의미가 있나요?

WR
2019-12-16 11:36:18

페미의 전횡에 대항하는 행동 자체는 좋게 봅니다만, 지금 상황은 한숨만 나옵니다.

2
2019-12-16 11:51:51

그것도 거슬러 올라가면 반페미 의견을 일베로 규정한 이들의 책임이 큽니다. 여성징병제 청원도 일베발이라 누명씌우고, 강남역과 클로저스 사태, 혜화역 시위에 대한 비판도 일베 타령으로 몰던 이들이 있었어요. 과연 작금의 사태를 반페미에만 책임을 물을 수 있다보나요?

8
2019-12-16 11:57:51

애초에 김치녀 보xx치 이런말 퍼트리기 시작한게 일베고, 일베에서 나오는글 수두룩한데

일베로 규정하지말라 남탓을 할게 아니라, 일베부터 없애야 맞죠

기독교들이 개독소리를 안들으려면 빤스나 신천지를 자체정화하지 해야하는데

비슷한 주장하면서 우리랑 상관없다고 난리쳐봐야 일반인들에겐 설득력 없는것처럼요. 

2
2019-12-16 12:13:50

그 김치녀, 보xxx 같은 멸칭이 나온 것도 기원 올라가보면 군가산점제 폐지, 군무새 논란부터죠. 여혐 이전에도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pc통신 시절부터 남혐 겁나 많았습니다. 이렇게 계속 따지고보면 한도끝도 없어요. 남혐의 책임을 여혐을 안막아서 그렇단 논리가 그래서 억지라는 겁니다.

3
Updated at 2019-12-16 11:22:28

정권 넘어간다 해도 자한당이 표 되는 페미 세력과 손잡고 자기들 이익 위해서 움직일 거 뻔한데요.

자한당은 그냥 이익집단인 걸 잊어버리면 안되죠.

언제 가는 그런 세상 한번 올 거 같긴 합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또 겪어보면 다시 제자리 찾겠죠.

WR
2019-12-16 11:38:56

누가 표 되냐고 물어보면 너무나 명확하죠....

1
2019-12-16 11:27:21

뉴질랜드처럼 남자들이 해외로 탈출하거나 외국인 아내를 맞아야 여성들이 반페미 운동을 하겠죠

10
2019-12-16 11:36:02

그 뉴질랜드 남성해외탈출은 가짜뉴스로 판명되었습니다. 그거 원문이 일베발 주작자료였거든요.

고의적으로 특정지역의 성별비율가지고 전체 뉴질랜드성별비율인것 처럼 주작했더라고요.

WR
3
2019-12-16 11:41:17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주작이었네요.

2019-12-16 11:29:31

그냥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여자를 포용하지 못하는것은 남자답지 못하다는 오랜 관념때문이죠.

WR
2019-12-16 11:42:21

예전처럼 노골적으로 여성차별하던 때도 아니고, 지금은 별로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2019-12-16 11:49:20

그렇게 보실 수 도 있지만... 적어도 40대중반 이후는 그렇다고 봅니다.

아직 사회적 안정이 덜 된 젊은층만으로는 목소리의 구심점을 이루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9-12-16 11:32:08

남자들은 그런거 하기 전에 돈모아 집을 사야 하니까요

WR
2019-12-16 11:47:20

슬픈 현실입니다...옥석을 가려내려면 주의깊게 봐야 하는데 그렇게 볼 기회를 잘 안주죠.

6
2019-12-16 11:36:15

사회개혁을 부르짖는 모든 주장에는 극단이 있고 그 극단은 때로는 반개혁적 주장과 친화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페미묻었다 반페미로 가자 등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낙인 또는 낙인으로 해석할 수 있는 주장이 정당합니까?

WR
2019-12-16 11:54:12
페미니즘이 낙인으로 전락한건 그들 스스로 반성할 일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똑같은 방식으로 전락한 반페미 역시 반성해야죠.
1
2019-12-16 11:55:41

그렇게 양비론으로 볼 일 아닙니다

3
Updated at 2019-12-16 11:44:06

단순하게 보면 자본력의 차이 입니다..

 폐미운동은 이런 저런이유로 돈이 모여듭니다.. 십수년간 여성시민단체에 보조해준 돈만하더라도..

지금도 합법적 공식적으로  중앙, 지방 정부에서 여성단체에게 보조금 지급하고 있죠..

여성시민운동해도 호구지책되고 정치권에 입문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WR
2019-12-16 11:55:32

자본도 그렇고 조직력도 그렇고 한마디로 게임이 안됩니다. 이걸 누르려면 명분이라도 제대로 갖춰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죠.

3
2019-12-16 12:06:23

명분이 부족한 건 되려 페미 쪽입니다. tv토론만 나와도 항상 논리로 발리는 건 페미 쪽이었죠. 전원책 vs 남윤인순 토론이 그랬고, 이준석 vs 신지예 토론이 그랬습니다. 근데 페미가 거뜬할 수 있던 건 뒷배의 든든한 페미세력 덕분에 논리든 명분이든 숫자로 깔아뭉개는 거죠.

WR
2019-12-16 12:25:36
당연히 페미 쪽이 명분이 부족하죠, 근데 그걸 제대로 이용 못하고 있으니 더 답답한 겁니다.
숫자로 깔아뭉개는 꼴을 보기 싫으면 공감대를 넓혀서 지지층을 늘려야 되는데 지금 상황이 전혀 그렇지 못하지 않습니까?
4
2019-12-16 12:42:44

그 숫자를 못늘리는 이유가 일베몰이가 있죠. 페미 비판하면 너 일베 이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여성징병제 청원도 일베발이라며 누명씌우고 그랬는데요

9
2019-12-16 11:49:04

본문의 내용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안티 페미 하기 이전에 일베정리 못하면은 끝끝내 도덕적 우위를 가지지 못한채 두들겨맞는 샌드백이 될겁니다.

가뜩이나 30~50대보다 수적열세에 있는 10~20대가 분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한목소리를 낸다 한들 여러분은 일베와 문파가 연대할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이걸 캣치 못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안티 페미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것으로 생각하는것은 바로 여성입니다. 여성을 설득못하면은 가뜩이나 수적열세에 정치적 분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10~20세대의 목소리는 더더욱 쪼그라 들겁니다.

4
Updated at 2019-12-16 11:54:48

반페미들보고 일베 정리하라고 훈계하기 이전에 반페미의 목소리를 일베로 규정해버린 쪽도 문제죠. 여성징병제 청원만 해도 일베발 청원이라며 누명씌웠는데, 그 증거라고 경향신문에서 들이댄 게 박사모 10몇명 카톡방이었어요. 애당초 반페미 의견을 들어볼 생각도 않고 일베, 자한당으로 규정한 꼰대들 책임이 꽤 크다 봅니다.

1
2019-12-16 12:00:49

제가 여성우위를 광신하는 페미운동가라면은 손쉽게 반대세력을 정리하는 카드로 일베를 적극적으로 쓸겁니다. 너무나도 누명씌우기 손쉽잖습니까.

고로,일베 정리못하면은 끝끝내 샌드백 될겁니다.

3
2019-12-16 12:04:20

반대로 민주당 지지층도 극성 페미와 선 그을 줄 알아야죠. 님 논리대로라면 꼴페미들도 민주당에 묻어가며 지들 세상 만들기 좋으니... 애초에 분란종자가 어느 한쪽에만 붙어있을거란 게 큰 착각이에요.

2019-12-16 12:05:46

그건 동감입니다.

WR
2019-12-16 11:56:53

옳으신 말씀입니다.

5
2019-12-16 12:15:08

동의합니다. 반페미+일베의 활동 사이트가 디시,펨코,와이고수,불펜 등 일베화가 이미진행된 사이트들이고 현정부를 지지하면서 젊은층들이 있는 사이트 소수와는 한목소리 내기 어렵더라구요. 설령 어떤 반페미 이슈에 모두 찬성 할지라도 정치적 흐름이 첫번째라 정치적의견으로 개싸움하게되네요. 먼저 비난하고 어그로끄는 층은 당연히 일베하는 분들입니다. 사이트를 일베화시키려고 조직적으로 채팅방 만들어서 다닙니다.

2
2019-12-16 12:05:08

반페미를 부르짖는 젊은 남성들의 심정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외로운 외침처럼 들리기는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접근방법 자체가 너무 말초적이고 편협하다는게 아닐까요?

보편타당한 주제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꾸준히

페미니즘의 폐해를 알리고 대립각의 당위성을 설파해야하는데

그저 눈앞에 보이는 사건하나, 행태하나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심도있는 고찰보다는 감성을 자극하는 선동으로 느껴지는 주장을 반복하다보니

공감대 형성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성들 거의 대부분 곰탕집사건 판결이 옳지 않은것 같다고 느끼기는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건 그 사람 한명의 문제일 뿐이지 그 판결이

반페미를 외치는 친구들 말처럼 나에게도 적용이 될거란 불안 같은건

별로 피부에 와닿지 않거든요 

외노자님이 본문에 적으신 내용에 대체적으로 공감을 하는건

지금까지 보아온 반페미를 외치는 그 친구들의 행동이 결코 곱게 보여지지 않은

제 시선도 어느정도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한민국 남성들

페미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할만큼 한가하지 않고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힘들고

페미는 별로지만 울엄마, 내 마누라, 내 여자형제, 내 여친은 안그러니까 괜찮아

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아마 거의 대다수일겁니다. 

WR
2019-12-16 12:16:38
필요성은 공감하는데 행동이 만족스럽지 못하죠.
아쉬운 일입니다.
2019-12-16 12:06:49

반문이나 야당쪽에서는 페미니 부동산이니 경제니 외교니 이런 사안들을 일반 국민들에게 조금씩 조금씩 누적시키면서 총선전인 지금 '정권심판론'이라는 구호에 다 포함시키면서 한번에 터뜨리는 전략을 썼어야해요. 그런데 그러지 않고 매번 격렬하게 성토했다가 시간이 지나니 사그라들고 하는 양상이 반복되니 일반 국민들도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총선을 앞두고 반문 진영이 써먹을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인 '정권심판론'이 먹혀들기가 쉽지가 않죠. 전략가가 없는거 같아요.

WR
2019-12-16 12:20:19

전 친정부 쪽이다보니..ㅋㅋㅋ
이슈 자체가 한번에 확 불타고 바로 식는 성격이 있어서 그건 쉽지 않습니다. 닭이 탄핵맞은 것도 삽질이 너무 거대해서 쉽게 식을만한 것이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1
2019-12-16 12:19:54

예전 박근혜 재임당시 일베들이 단식투쟁하는
유족분들 앞에서 폭식투쟁인가 하는 상상도 못할 짓을 저질렀고 변희재가 국정원에서 강연하고 했잖습니까 물론 어느정도 묵인하니까 이런 짓을 벌인거죠. 지금 현재는 페미가 벌이는
일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만 진선미 장관시절
다른 커뮤니티도 그렇고 여기 디피서도 많은 성토들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할려고 해도
자금이 있어야 되고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베들이 설칠때 그당시 정부때문이란걸 많이 이야기하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현 정부상황에서 페미들이 현정부의 지지를 받는건 확실하잖습니까 지지 받는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반대의 목소리를 별 힘 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물론 민주당 맘에 안든다고 자한당 찍을수야 없죠 자한당이 훨씬 문제가 많으니까요 다만 좀 아니다 싶은건 말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다른건 성별차이로 넘어갈수 있어도 성범죄에 한해 유죄추정의 법칙을 적용하는건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다른 부분은 저 개인적으로 성별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배려해야할 부분이라지만 증거없이 유죄추정으로 수사하고 또 성범죄 피의자로 지목받으면 무죄를 증명해야한다니 예전 빨갱이 잡던 수사방식과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금방 식으니
반대의견은 허울뿐이다 라고 하시는데 드러나는것만이 진실이면 트럼프는 당선도 안됬습니다.
대놓고 문재인 때문이다 라며 말하는 의견은
문제가 있지만 단지 문제제기만으로도 무시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WR
2019-12-16 12:22:44
본문에도 적었지만 전 페미에 대항하는 세력 자체는 필요하다고 보고 공감합니다.
다만 그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1
2019-12-16 12:24:07

좌우할거없이 남초 커뮤니티가 유일하게 같은 목소리 내는게 이 사안입니다. 식었다고 보기에는 꾸준합니다.

1
2019-12-16 13:02:19

 글쎄여, 페미문제로 인해서 싸이트들중 상당수가 친 여당쪽에서 중도쪽으로 돌아가버린것도 팩트입니다. 민주당과 청와대가 싫다고해서 자유당쪽으로 가는건 아니잖아요? 중립으로 돌아가는거죠. 근데 제가 볼때는 막상 선거하면 20대 남성들은 선거  포기할듯하는데여? 민주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없잖아요? 선거때 들어나겠죠. 모든건

2019-12-16 14:38:56

대안 제시는 없고(기껏해야 여성 징병제나 여가부 폐지) 기승전 문재인 정부 탓만하니 시큰둥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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