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유시민은 왜 뽕쟁이 기자를 불러 같이 방송하나요?

최근꺼 보면 있습니다

최근꺼라는게

유시민 방송에 출연한 기자가 마약전과가 있는 사람이다.

1) 그 기자가 마약전과가 있는건 .....다른 보도에서 본적이 있다.

OR

2) 그 기자가 해당 방송에서 마약전과가 있다고 사죄방송을 했다.

알릴레오라는 방송인가요 몇편을 보면되나요?

님은 왜 언론 기자 방송국 정당을 비난하나요?

안보면 그만인데.... ㅋ

그래서 신문 방송 안보구요

뉴비씨는 더더욱 안봅니다.

자한당은 내 세금 축내니까 욕해야죠...... 

노무현재단에 후원금 냈으니까 욕한단 말씀은 하지마세요

그냥 내지마세요

뭐라 안해요

그렇군요... 님도 뽕쟁이 만도 못한 사람이라는거군요... 뽕쟁이 대신 님을 불렀을텐데 말이죠

유시민의 눈에는 뽕쟁이 보다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건가요?

님이나 나같은 사람보다 더 들을 말이 있어서 불렀겠죠 뭐. 

님은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뽕이 모든 선택에 우선한다? 왜 그런지 설명 좀 해주세요

님 보다 나은게 뽕쟁이 기자라는거잖아요

뽕에서도 교육적가치 배움의 가치가 있나보죠

님은 그렇게 배우면 되겠네요.. 됐죠?

네

해마루님 받고 밀키웨이님 불러다 얘기하는 것보다도 낫죠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물론 저 불러다 얘기하는 거보다는 더더 낫고요 ㅋㅋ

마약쟁이라니 하재현? 허재현? 불렀나보네요
그 양반이 한겨레 법조기사 기사 내린 걸로 한겨레기자들이 항의파동 성명서 뭐 이런 난리친 거에 대해서 분석(에둘러 비판)해서 소송당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전 직장동료한테 당한 셈이죠
그리고 pd수첩 검찰-법조기자 부정커넥션 얼굴까고 비판적 인터뷰했고요
이만하면 부를 만 하겠다 싶습니다

그렇군요

참 관대하네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길 바랄께요

네, 누구에게나 그렇게 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뽕을 하면서 방송하는 경우... 예를 들고와보세요

님은 현장에서 범행하지 않으면 다 괜찮다는거네요 ㅎ

앞으론 성범죄 음주운전 등에 대해서도... 과거일이니 뭐라할게 못되겠군요

해마루님은 엘튼존이나 프레디머큐리 노래도 안듣나요?

 왜 이거에 대한 답은 안하시는지요?

님도 각종 예능, 스포츠, 영화를 접하면서

저 사항에 해당하는 선수나 연예인들 나오면 다 패스하나요?

님도 보시면서 왜 유시민이 그 기자 부른것에 의문을 가져야 하는지요 ㅎㅎ

그럼 우리도 똑같이

왜 보는거예요?

물어봐도 될지 ....

위 댓글처럼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부른거겠죠

(그 방면에 능통한 기자이니..)

마찬가지로 마약을 한 주지훈 영화

신과함께 -공작 - 암수살인

이러한건 주지훈 때문에 보는건가요?

아님 영화적 재미가 있어 보는건가요?

저는 당연 후자입니다

형평성의 문제보다

개인의 선택적인 문제라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연예인 끌고와서... 왜 연예인 되는데...정치인 기자는 안되냐고 따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님이 언급한 가수들은 찾아 듣지 않습니다

또한 님이 언급한 연예인이 출연한 영화도 의무적으로 보지 않아요

안 본 사람이 훨~~~~~~~~~~씬 많답니다

의무적으로 보질 않는다 하면

얼떨결에 보긴 봤다는거네요..ㅎㅎ

그리 엄격하시다면 아예 입귀눈 다 차단하셔야죠

저도 주지훈때문에 영화 본거 아닙니다

그리고 안본 사람이 많다라는건 객관적인 정의로 뭘 말하나요?

영화 보해미안 랩소디가 거의 천만 봤는데

이것도 적게 본건가요?

 많게 본건가요?

휠씬 많다라는 수치상의 객관화가  뭔지 쉽게 납득이 안가네요 ㅎ

 마지막으로 제말 뜻을 이해 못하시네요

- 개인의 선택적인 문제라고,,,,

그 가수가 부른 노랜지 아닌지 구분 자체를 못해요 ... 그 가수 목소리도 얼굴도 모르니까요 

그 연예인이 그 영화에 출연했는지 안했는지도 몰라요... 그 연예인 얼굴에 영화를 다 알 수 없잖아요 ㅎㅎ

모든 사람들이 님처럼 외국 가수에 연예인에 바싹할꺼란 착각을 안했으면 해요 ㅎㅎ 사람들 님처럼 연예인 통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