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pnYAHOSrw4한번만 더 엄격했다가는 사람 죽이겠네요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겠죠? ㅎㅎ
자신한테 한없이 자상한 인간들이...
꼭 저런 식으로 말하더란...
저런 변명을 만들어주고 받아주는 법조인들의 세계가 혐오스러울뿐입니다.
저 변명을 안 받아주면 법조인들도 똑같이 당하겠죠? ㅠ
직업인지라.하지만 자괴감 느끼겠지요."이런 의뢰인은 피하고 싶다."하지만 이번건 수임료가 억~십억 단위 되것지요.
정말 광화문 에서 돌 던지는 형이 있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법 집행의 엄격함을 즐겨보자꾸나.
교도소 간수들도 한 엄격하겠죠?
너무 엄격해서교도소 간다 해도아무도 터치 못할듯 합니다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분이 한번 더 참고 넘어가 주는게 아랫사람 다루는 법이라고 판사가 말로 잘 타이르고 넘어가겠네요
나도 엄격한 성격인데 왜 ...
재산상속이 만든 괴물중 하나일 뿐
일 없으면 넥타이 하면 안되는 거임?-.-
말도 마세요.넥타이 안했으면 안했다고 지랄치겠죠."넌 복장이 그게뭐냐? 소풍왔어?"
아마도 위 현장이 호텔 리뉴얼로 알고 있는데 신축할 당시 저도 협력업체로 일했는데 천만다행이네요. 마주치지 않은게.. 그때 당시는 갑질당했더라도 저는 그냥 떵 밟은셈 쳤을거 같습니다. 저런게 한둘이 아니었으니까요..
다른 건설사에서도 샛파란놈이 50넘은 소장한테 반말하고.. 이유가 그래야 현장이 돌아간다나 뭐라나...
현재 반말 찍찍하던 그놈 하고 그대로 배운 부사수는 다른 사안으로 안좋게 일찍 퇴사했습니다.
엄격은 개뿔.. 개같은 성격 때문이지...요..
불가에서는 현생에 지은 업보가 많으면 다음 생에 개로 환생한다던데....
다음생에 개새끼가 함 되봐야 할듯...
하여튼 저 집안은 애들부터 잘도 말아처먹네요. 한진해운도 담궈먹고.
엄격한게 아니고 싸이코 아뉴? 법의 처벌 엄격하게 받아라!
그렇다면 "엄격한" 판사님과 변호사를 안 만나서 이 사단이 났군요아니면 변호사가 너무 직업적으로 "엄격해"서 처벌이 덜한건가?
ㅎㅎ
이런게 제일 어이없어요~
뭐라도 당위성을 같다 붙이려 하는데 그럴수 없어서 아무거나 가져다가 붙일때~~
어휴~두번만 엄격하셨다간 아주 산채로 토막을 치시겠네.
이런 말 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에겐 무제한적으로 관대하다는 걸 돌려 이야기하는 건데..
지엄한 율법으로 다스려야하거늘 이나라 율법은 물러터져서
석방~~~. 특히 쩐잇는 애들한테는 스파르타처럼 관대하지
태형100정도는 처야하거늘
저 아줌마 좀더 엄격한 사람한테 몇대 맞으면 성격 고쳐질 것 같은데..
저 '병'에는 '매'가 약이죠.
다른 약은 없어요.
맞아야 고칠 수 있어요.
인격장애..
젊은시절 시어머니계실때도저랬을까요 집안에서 그누구도 제어할사람이 없어진후 숨겨진 성격이 나온건지 고삐풀린 망아지처럼원래괴물인건지 괴물이돼어진건지엄격한 집안어른있을땐 찍소리 못하다가 아무도 없으니 나원래 이런사람이야 하고 딸들도 똑같고 못고칠듯
벼락을 맞아 뒤질x!
직접적살인만 안했지 간접살인 사이코패스죠..
'엄격한' 것과 '개 같은' 건 천지 차이일텐데요.
땅콩 이쥬? ㄸㅋ했네요. 박정희가 불아해준게 아마 대한항공으로 성장했을 겁니다. 한진..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