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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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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신임 중앙지검장에게 항명발언한 3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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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7 20:32:38

공식석상에서 회의를 하는데 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항명성[실제로 이렇게 기사가 뜸]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정작 이성윤 신임중앙지검장은 짧게 "알았다" 라고만 했다는군요.

일단 3차장검사는 가장 빨리 날아갈것 같습니다.

문정권 초기에 윤석렬이가 중앙지검장될때 자기사람들 다 데리고 온것처럼

이성윤 신임지검장도 다음주가 되면 중앙지검에 본인 사람들도 가득찰텐데

굳이 지금 신경전 해봐야 구설수에만 오를뿐 좋을건 없을거라는 판단이겠지요.

 

이성윤 신임 중앙지검장을 비토하는 세력들은 대부분 현직 검사에다 부하검사들인데 반해

칭찬하거나 편을 들어주는 세력들은 예전에 같이 검사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변호사를 하고있는

대부분 동료들이나 상관들이라는 점이 다르네요.

 

3차장검사가 했다는 항명성 발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석렬이가 검찰총장때 읽은 취임사를 인용해서 발언했다고 하는데요

[정치, 사회, 경제적 강자의 불법과 반칙을 외면하는 건 헌법과 검사의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도대체 그것들의 눈에는 강자의 불법과 반칙이 뭘까요?

조국 가족의 표창장위조 의혹  VS  나경원 딸과 아들의 입시 비리 의혹

조국 전 민정수석의 권력남용  VS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그외 황교안의 세월호 조사 방해, 쿠테타 수사 방해, 한국당의 패스트트랙 수사...등등

 

불법과 반칙을 외면했다고 하는데 특수부에서 수사를 할수 있었던 것들이 할말이 아니죠.

오히려 이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 자리에 있어서 수사에 대해 관련이 없었는데...말입니다.

뭐 여하튼 몇일 안남았으니...두고봐야죠.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이번엔 이상하게 나가야 할것들이 안나가고 버티네요.

하긴 전관예우도 슬슬 없어지는 세상에 나가봐야 힘들고 춥고 그럴테니  말이죠.

 

이것들이 은근히 그리는 그림을 예상해보건데...

혹시나 총선에서 보수세력들이 결집해서 어느정도 세력균형을 이루기를 바라고

자연스레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이어질것이고 차기 대선을 바라보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때까지만 참아보자..뭐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문정권이 해낸것을 다 리셋시키면 좋고...또 진보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그때 나가도 된다..이런게 아닐까요.

 

이번 총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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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2020-01-17 20:21:17

맥락 못찾고 헌법 운운하는 검사들아 좀 나가라
검찰 밖에서 헌법정신 구현해라 제발

14
2020-01-17 20:24:19

맘에 안들면 사표내고 나가던가

9
Updated at 2020-01-17 20:33:07

거꾸로된 의식에 길들여져서,
비정상이 정상이 되어버린거죠.
그들에게는 임은정 검사 같은 존재는 비정상이고,
주어진 기득권을 발로 차버린
이해할 수 없는 돌연변이로 보이겠죠.

속으로 "2년 반만 기다려보자"
하겠죠.

11
2020-01-17 20:28:24

호랑이가 풀 뜯어먹는 소리는 고양이과 동물의 자연스런 소리라지만 검새에게서 강자의 불법과 반칙 외면 어쩌고 하는, 정의감 돋는 꼬라지 보니 어이가 없다 못해 신물의 역겨움이 목구멍을 뚫네요

11
2020-01-17 20:37:23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의 자기 밥그릇 지키기 위한 논리일 뿐......

민주주의란 것이 무엇인지 , 누가 국가의 진정한 주인인지, 주인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길 바랍니다.

12
2020-01-17 20:38:02

발언만 놓고 보면 항명이 아니라 자성과 반성의 목소리 인줄 알겠네요. 진짜로 자신들이 불의에 항거하는 정의의 검사라고 믿고 있는거라면 정말 싹 갈아치우는것 밖에 답이 없어보입니다.

6
2020-01-17 20:55:04

총선 앞두고 자유당 공천받으려고
쇼하는 진상들 많아졌지요 뭐~

그런다고 차장 검사 따위를 공천해줄 리도 없는데
혼자 착각하고 설치는 거죠

2
2020-01-17 21:15:01

이 인사조치는
직권남용이다
왜 그랬을까
우린 왜 그랬을까를
그러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다 접어야 하는가
그게 옳은 것인가

우리에게 새로온 상사는 어쩌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게 이해합니다 저는..

5
2020-01-17 21:21:16

버티다가 공수처에서 출두요구서가 딱~

3
2020-01-18 03:05:20

윤짜장것들은 하나같이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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