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 맛있어요멸치액젓 한수저 넣음 더맛있어요 ^^그리고 도시락과 함께 지금 먹어요
액젓.. 적당히 비린맛 안날 정도로 넣으면 정말 최고죠..
왜냐면..
왜냐면....
MSG이기 때문에 ㅋㅋ
저도 배가 고파집니다.
무교동 북어국 생각납니다 ^^
아 그집이요 ?저도 두달전 먹어 봤어요.근데.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나빳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집은 얼큰하게 마시고 마지막 해장하러 가는집이죠 국물 마시러~ ^^
두부국이 아니라 계란국이 맞는거 같은데요.
그분이 두부국이라고 해서 두부국 맞아요
이런게 알콩달콩이라고 하더군요
그분과 함께 식사준비도 하고 같은 식탁에 마주앉아 맛있게 식사도 하는 그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ㅎㅎㅎ 기대해봅니다 ^^
그냥 멸치만 철망에 넣어 소금 조금 넣어 우려내고 대파 후추만 넣어도 게임 끝입니다..아..멸치가 없으시댔죠
아~ 후추 안넣었네요 ㅎㅎ
멸치다시를 그냥 국으로 전용하려면 대파는 없어도 후추는 있어야 합니다 완전 다른 느낌 ㅎㅎ
낼 후추 넣어먹어야죠 ^^
와 실시간 레시피 전수군요내용을 보니... 프로포즈만 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멸치다시다도 있어요
아까 생년생시 주더군요 ㅎㅎ
요섹남이십니다..!!
저는 시키는대로만 했어요 ^^
라면스프만 있음 모든게 해결인데 새로운걸 도전하셨군요
그분 어머니께서 한정식 47년 하셨다는데 대부분 배우셨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시키는데로 해봤는데 잘했다고 칭찬받았쪄요~ 히힛~
액젓.. 적당히 비린맛 안날 정도로 넣으면 정말 최고죠..
왜냐면..
왜냐면....
MSG이기 때문에 ㅋㅋ
저도 배가 고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