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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간호학과 자체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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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1:42


군대는 말할것도 없고 조폭들도 요즘은 얘들 보다는 자유로울것 같은데....
결국 이런애들이 병원에 모여서 자살할때까지 사람 갈구는 태움이란 문화를 만드는거군요.

춤으로 갈구는건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고 해병대에서 문제됐던 기수열외도 아주 당연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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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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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3:02

어디 간호학과인가요?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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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7:09

학교는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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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16:10

출처가 불분명한 글인데

괜히 현장에서 열심히 수고해주는 간호사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주작이라면 엉뚱한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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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5:45

학교 이름이 뭔가요?

뭔 저딴, 거지 같은 걸,,,,

저런 건, 공개 되어서 학교,, 동문 망신, 대차게 한번 줘야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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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8:11

예체능 계열이 원래 독하긴 하지만 간호쪽도 유명하죠. 저러고 병원가도 태움 이라는 엄청난 시련이 존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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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8 08:48:04

"뭣도 아닌 가상의 소속감"은 요즘 같이 "무리를 만들어야 안심하는 불쌍함"이 트랜드인 세상에서 필수품 같은 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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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49:32

근래 십여년동안 그나마 군대가 내무 부조리 척결에 제일 공을 들였고 대학은 어째 꺼꾸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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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1:01

이런 것들 보면 경영학과 나온 것이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학교 다닐 때 학부 회장 선거할 때면, 선거 정족수 미달을 걱정해서 강제로 수업 시간에 투표하라고 보내기도 했는데...
그렇게 보냈다가, 빡친 저희 학번 애들이 단체로 한 번도 학생 회장을 못 낸 과의 후보에게 몰표를 던지는 바람에 그 과
에서 학생 회장이 탄생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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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7:56

저도 90년대 학번이지만 체대 정도 말고는 저런 문화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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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08:58

제가 듣기로는 사촌 여동생이 디자인 관련 학과였는데... 저 정도는 아니고 대면식 등등으로 좀 괴롭히는 문화가 있었는데... 이 친구 성격도 장난이 아니라 완전 깽판을 치고 다시는 아무도 못하게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대체로 경영 경제 쪽 과들이 저런 문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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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11:49

90년 중후반 공대도 저런거 없었죠.
아에 선배고 후배고 서로 관심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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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8 08:52:36

 시대를 역행하는 것들로 꽉 채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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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8:17

대학이 어째 더한거 같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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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5:25

 허허 참 걱정이네요. 나중에 어찌 환자들 돌보려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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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8:55

병원 간호사의 태움 이라는 악습이 그냥 나온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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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8:55:49

 미처 돌아가는군요.

 

어디서 못된것만 처 배워가지고....저런 것들이 사회나가고 가정꾸리고 하면 볼만하겠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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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00:29

예체능이나 저런쪽은 원래 지독하다고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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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09:17 (111.*.*.138)

몇 년 전에 모 간호대학에서 일을 잠깐해서 외부인이지만 내부 사정을 알 일이 있었습니다.

학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총장실 쪽까지 이야기가 알려지니까 좀 바뀌더군요.


간호대학 교수들은 처음에 그 이야기 듣고도 문제의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일부 외국 유학갔다온 교수들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대부분의 교수들은 예전에 학부시절 다 경험한것이라서 

그게 우리 때도 있던건데라면서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넘기려고 했었죠.

그 때 학교 외부는 아니지만 간호대 외부인 총장실의 개입이 있어서 바뀌긴 했지만,

간호대 의대 체육대학 등의 폐쇄적인 학부들은 바뀌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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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11:13

 진짜 쌍팔년도도 아니고...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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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12:32

권력이 생기면 혹은 권력을 내세우는 것이 통제라고 보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게 꼴랑 이 간호학과 만의 문제는 아니죠...지금도 둘러 보면 이런 저런 규제나 통제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것이 더 정의 롭다고 믿는 것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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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22:38

간호사들 태움이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그냥 학생 때부터의 갑질의 연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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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8 09:34:31

참 이해가 안되네... 왜 저런 문화을 좋아하는지... 자다 깨어나도 모르겠군요. 저렇게 해서 얻는게 뭘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런 룰은 누가 만드는건가요? 민주적 방식에 의한 다수결? 아니면 어느 한사람의 독단? 혼자는 아닐테고, 혹시 모두 저런 억압을 자체적으로 원하는건 아닐까요? 이것도 모를 일입니다. 조사해보면 재밋겠군요. 누가 만들었는지

이런 룰에도 일제의 전제가 보이는건 저 혼자의 눈일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속시끄러운 일이 안생기게 하기 위해 관리를 빡시게 해버리면 편하다는 생각. 밑에 사람은 옳다고 생각다는 룰에 가챠없이 인권은 좀 무시해도 관리해도 된다는 생각을 너무 쉽게 합니다.

저런 일은 미국같은데 보면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껀수를 상정하고 의견개진하고 벌칙협의하고 위반자 의견을 청취하고 하는 과정 절차가 엄연하게 있던데 우리는 불가능 하나 보군요. 21세기에... 한마디로 이런 규정 만들었으니 알아서 기어라 그런뜻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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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23:47

아들이 인터넷에서 저런걸 보고 물어보더군요.
“아빠, 옛날에도 그랬어?”

그래서 답해줬죠.
“그랬기는 개뿔! 맘에 안들면 들이받고 그랬어! 어디서 못된 것만 발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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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24:27

20년 전에도 보지못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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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28:48

정말인가요?

사실인지 알고 싶네요. 아니면 그냥 소설처럼 느껴지는데요 ^^;

 

지금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있다면 학교에서 나서서 정리해 주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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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32:39

웃기고들 있네요. 군대식 문화가 그리 좋으면 군대나 가지. 쌍팔년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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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36:08

간호인의 긍지,
실로 마마 호환보다도 무서운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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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43:30

대학교 전수 조사하면 비단 저 간호학과만의 일이 아닐겁니다.
뉴스들 보다보면 요즘 세대들이 더 꼰대스럽고 고리타분한 점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80년대 학번이지만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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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16:51

저건 원래 똥군기로 유명한 특수한 전공 사례고 요즘 인구 좀 많은 과는 선후배도 특별히 친하지 않으면 서로가 누구누구씨라고 불러서 저도 좀 놀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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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46:49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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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09:49:09

군대 혐오하는 인간들이 군대 놀이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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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13:47

 남 한테 인사 안하는게 간호인 긍지?

나중에 긍지떄문에 환자들에게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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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8 10:48:38

ㅂㅅ들 아주 ㅈㄹ 염병을 해요. 선배들이라는 작자들도 지들이 신입생일때는 분명 저런게 ㅂㅅ같고 부당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지가 선배가 되면 저걸 후배들에게 강요하는 똑같은 ㅂㅅ이 되는 거죠. 이거 뭐 ㅂㅅ 재생산 악순환의 법칙도 아니고. 대학생씩이나 되면서 정상적인 생각이라는 걸 할 능력이 없다는게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이탈자? 정말 ㅈㄹ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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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0:55:41

만약 사실이면 형사 처벌해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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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1:03:08

원래 외부에 권위주의적인 적(정권)이 있으면

반발심 때문에 탈권위주의로 가기 마련인데

(80년대 중반에는 권위주의 반대 열풍이 강했었죠)

 

대학 때보면 주로 시위에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 학과들이

내부적으로 고립된 사고를 하며 저런 군대적 행동들을 하더군요

 

이제는 대학생들이 사회나 정치에 무관심하니

그게 전체로 확산된 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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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1:26:45

그런데 이런 글은 출처를 명확히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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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8 13:18:20

중앙동아리 금지 사항이나, 타과생 인사금지 등을 보면.... ㅎㅎㅎ

 

학교내에서 간호학과 홀로 4년제인 전문대일 확률 90%이상 또는 중하위권 대학일 가능성이....

기존에도 3년제이던 전문대 간호학과가 4년제 체제로 통합하기로 하면서 거의 모든 전문대 간호과들이

전문학사가 아닌 학사학위 받는 간호학과로 바뀌었지요. 그럼 자기들은 같은 학교는 다니지만 우린 4년제,

타과생은 2년제라는 선민의식이....

 

전문대 외에도 인서울 간호대나 지거국 또는 지방사립이라도 의치한이 있는 사립의 간호학과를 제외하면

즉, 여러분들이 이름대면 알만한 대학이 아닌 (비속어로 지O대라 불리는) 수많은 난립 중소영세 사립대들의

경우에는 그나마 간호학과가 그 학교에서 상당한 성적차로 입결 탑인 경우가 다반사라....

저런식으로 스스로 자뻑모드로 사는 걸 자기들 자존심 세우는 것으로 착각을 하지요 ㅎㅎㅎ

 

간호쪽 강의다니는 아는 동생에게 전해들은 건데... 특히 전문대생의 경우 자기들이 타과생과 똑같이

2년제 취급받는 것에 아주 민감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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