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이유 음반 도착

LP도 다시나오기 때문에...그래도 당분간은 유지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현역으로 턴테이블.시디풀레이어는... 있긴하죠....

카세트 플레이어. 비디오테이프플레이어는... 창고에.....

저는 위에 녀석으로 cd를 듣곤합니다^^

[야마하 MCR-B043]

방안에서 듣기 딱좋은 오디오네요.....

저도 안방용하나 필요하긴한데...핸드폰 스피커로 듣고있으니..좀 심심한...

안방에선 저도 그냥 핸드폰이나 pc스피커로 듣고, 야마하는 거실에 TV에 물려서 bd볼때 출력해서 들어요~아무래도 TV스피커보단 좀 짱짱한 소리를 내주는것 같아요^^

아, 그래요? 전 응몰, 알라딘만 거의 사용해서 그렇게 기재했습니다^^

(웹품이라고 하면 좀 거창할 지 모르지만 여기저기 검색하는게 좀 귀찮기도 하고...)

네이버 쇼핑만 검색해도 좌르르 ㅎㅎ. 포스터도 옵션으로 지관통에 넣어준다는데가 있어서 살까하고 보니 포스터 지관통 옵션이 12,900원이나 추가를 받네요 ㅠㅠ

아이고....전 그렇게 까지는^^

저도 포스터는 포기했습니다 ㅎㅎ. 포스터는 초도한정 증정품이었다는데 그걸 남겨놨다가 비싸게 옵션질 하는 모양입니다.

어딜가나 상술은ㅋㅋ

판형은 좀 작고, 북커버 인쇄 해상도가 좀 아쉽지만...나름 양장제본에 하드커버라 퇴근 후 오픈이

기대되긴 해요.

하지만 4집은 그냥 봐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물건입니다

저도 실물 퀄리티들이 너무 좋아서-특히 4집-만족중입니다^^

이젠 하나의 굿즈개념으로 앨범을 바라봐야 할 듯 싶어요.

구성품들이 어마어마한 앨범들도 많더라구요~

-

이번 미니앨범은 '책'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패키지여서 독특해요

가격이 좀 상당하긴 하지만...

(안그래도 내일 [조커]보러 영등포cgv갈때 램프중고매장 들러

구매할까 했었죠ㅎㅎ)

그리팅 사진집과 미니앨범 컨텐츠가 겹치진 않겠죠? 

[붉은여우]님 안녕하세요^^

가로 긴 것은 아이유 정규4집, 책형태의 상품은 미니5집 입니다~

예전의 전형적인 cd개념이 아니네요ㅎㅎ

아~~

글쿤요~~

라떼는... ㅎㅎ 우리 때는 기껏해야 조금 다른 사이즈의 북 클립 느낌의 패키지가 다 였는데..

지금은...완전히 달라진 개념 같습니다ㅎㅎ

금상첨화죠....요즘엔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더군요

아, 그런가요? 요즘 trend를 잘 몰랐네요실제로 플레이어에 얼마나 플레이 할까 싶긴 했습니다.

정말 미니앨범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책 입니다

이번 연휴때 오픈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