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라탕이란 걸 처음 먹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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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4:55:01
아이들이 먹어보고 싶다고 하여
충남대 인근의 마라탕 맛집을 찾아왔습니다.
오분정도 대기하다가 들어와서
재료를 담아 주문을 마쳤습니다.
담다보니 너무 많이...
이렇게 담은게 12천원어치
생각보다 맛이 괜찮군요.
그러나 양은 너무 많고,
조금씩 느끼함에 압도당하게 되는군요.
맛있는 식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님의 서명
1. 세상이 좋아지려면, 그 사회의 집단지성이 건강하고, 이성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 확인 보다, 분노가 앞서고, 이해해보려는 노력없이, '적'으로 '악의'로 규정하는 분위기는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내 생각이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때론 감정이 격해 질 수도 있지만 거기서 끝내지 못하고, 다른 글에 까지 이어가며 댓글을 다는 대화 만은 사양합니다. (비겁한 저격글은 말할 가치도 없고요.)
진실 확인 보다, 분노가 앞서고, 이해해보려는 노력없이, '적'으로 '악의'로 규정하는 분위기는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 내 생각이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때론 감정이 격해 질 수도 있지만 거기서 끝내지 못하고, 다른 글에 까지 이어가며 댓글을 다는 대화 만은 사양합니다. (비겁한 저격글은 말할 가치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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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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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도 안 먹어 봤는데, 무언가 느낌이 쎄~하네요.
엄청 느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