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가 막히네요사회환원=교회에 기부겠죠설리도 생전에 고생 많았겠네요
뭔가 비정상적인 행동의 뒤를 파보면
모든건 다 밥그릇 문제더군요.
<p>저도 교회 다닙니다만 그 분이 저런 돈을 원하실 리 없을거라 믿습니다.</p><p>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설리의 몫은 설리에게. (수정) 이혼 후 돌보지도 않던 당신 말고 말이죠.</p>
자식 버리고 돌보지도 않은 인간이 저딴 소리를 하다니....
기독교 믿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만, 저건 순도 100% 밥맛 떨어지는 개독이네요.
저도 교회 다닙니다만 저런건 얼마든지 욕 하셔도 됩니다.
장윤정도 그렇고 자식이 성공하면 꼭 연예인 자식 피빨아먹으려는 부모들이 참 많더군요. 뭐 설리 가족간의 개인적인 문제니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저게 사실이면;;
참 일부라지만 일부가 모여 저런 인간들 때문에 개독교가 된거죠 ㅋ
원래 일부만 괜찮고, 대부분이 저런 인간들이죠.
고인이 힘들었을때 가족이 정녕 힘이 되주지 못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저런속사정이 있던거군요..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내요.설리양은 하늘에서도 고통받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지럴도 병이라면 중병이여...........
세상 너무 힘드네요.
하나님은 무슨.. 자기 욕심이죠..
적어도 故 설리 씨에게 있어 자신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은,
그닥 쓰고 싶지 않은 이름으로 남을 듯 합니다.
크리스찬 가정에서 붙여진 듯한 "진리"라는 본명이
이런 비이성적이고 짐승만도 못한 부모란 존재로부터 붙여진 걸 보면 말이죠.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생각말고, 먼저 자신이 잘못을 행한 피해자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는 게 순리겠죠.
...적어도 부모라면 말이죠.
저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정상인 같지가 않네요.
사회환원, 교회기부 다 뻥이고,지가 먹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울시 봉헌하겠다는 넘이 생각나네요
여러분 이거 다~~~~
이런말쓰면 안되지만 "개새끼"네요
이미 교회랑 짝짜꿍했네요.
저 돈받고 좋아할 건 하느님이 아니라 목사겠죠. 정말 남은 남처럼.
먹사가 가 오라고 시키드나~?
제가 그래서..우리나라 교회를 시러합니다
죽은애만 가엾 ㅠㅠ
아....아버지도 문제지만 어머니도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설리팬클럽분들은 가족사 내용 좀 아실거에요.어머니도 설리 초등학교 때 sm에 맡기고 찾지 않으신.....설리가 많이 외로웠었다고 하네요.
설리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했던 이유가 있었죠...
그 이쁜미소뒤에 처연함이 있었군요. 같은 비행기탈때 본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었네요. 남의 부모자식 함부로 입에 담아도 안되거늘 하늘나라간 딸을 욕보이게하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여윽시 개독 클라스..저건 애비가 아니라 하이에나새끼군요
뭔가 비정상적인 행동의 뒤를 파보면
모든건 다 밥그릇 문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