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영화이야기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사울 집값 싼데 많다는 이야기...

 
14
  3117
2020-01-18 16:28:34 (223.*.*.163)

집값 너무 올랐다는 푸념이나 불만글이 올라오면 꼭 붙은 얘기죠. 서울에 싼 아파트 많다고.
근데 이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불과 3~4년전만 해도 지금 넘사벽인 10억 넘는 아파트들 살수 있었던 능력있는 사람들이 쿨하게 와 싼 아파트 많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까요? 막말로 집안 도움없이는 제 아무리 전문직 의사라도 나름 중심지이며 살기좋은 데는 못 삽니다. 근데요, 이 사람들이 왜 학창시절 죽기살기로 공부했을까요?? 열심히 하면 서울 중심지.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곳에 살수 있다고 바라지 않았을까요?? 이 사람들한테까지 싼데 많으니 그만 징징대라 하면 통할까요?? 왜 그게 당연하게 받아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멍청해서 집을 안 산 탓이라고요? 서울 집 오를줄 몰랐냐고요?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말은 이제 안했으면 좋겠네요.


57
Comments
6
2020-01-18 16:31:46 (110.*.*.223)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 합니다. 다 개인 능력 탓이지 어쩌겠어요? 일일히 사회구조니 정부 탓 하지

마세요. 그건 좌파들이나 하는 입버릇 아닙니까.  

7
2020-01-18 16:43:36

개인적으로 우리도 이제는 현실을 좀
인정하고 받아들 때가 되었지않나싶습니다
분명 차이가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 현실마저 부정하고 살면
스스로만 힘들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렇게 남보다 잘 살려고
한 노력들이 쌓여서 그나마 이 정도
살 수 있게 된 것 같기도하고요

9
2020-01-18 16:52:33

기를 쓰고 올라가는 가격을 막으려 해도...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기를 쓰고 올리려하니까요.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그곳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익명님도 거기 들어가면 기를 쓰고 올리려고 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 탐욕을 먼저 욕하시지요.

2
Updated at 2020-01-18 17:18:07

10억 아파트 살수 있는 사람들을 약올릴 이유가 있나요. 

그 돈의 반의 반도 없어서, 내 집 없어서 불쌍한 저같은 사람은 제가 약오릅니다.  

8
Updated at 2020-01-18 16:56:23

충분히 벌면 들어갈수 있어요. 못들어갔으면 충분히 못번거에요.

열심히 공부 하면 누구나 다 서울대 가야 하나요?

그런걸 받아 들일수 있어야 어른입니다

1
2020-01-18 16:55:35

그렇게 부동산 우상향을 확신하신다면 총알 장전하시고 부동산 경매 노려 보세요. 아니 지금 장난 합니까 할수도 있는데요. 작년에 잠깐 대책 나오고 부동산 시세 주춤할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핫한 지역에 아파트 경매 물건 나왔었고요. 이럴때 노려서 영혼까지 끌어다 태우세요. 확신한다면 준비하세요

4
2020-01-18 16:55:54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2
2020-01-18 16:58:27 (122.*.*.154)

나는 푸념을 계속 할테니 멍청해서 집을 안 산 탓이라고 하는말은 하지말아라 인듯.

4
2020-01-18 16:56:50 (122.*.*.154)

 서울집값은 원래 비쌋어요.

그리고 누구나 한남동 유엔빌리지 살고싶죠. 

하지만 돈이 없으니 변두리나 구옥으로 가라는건데

 멍청해서 집을 안 산 탓이라고 하는말 듣기 싫으시면 이런글을 안올리시면되죠.

2
2020-01-18 16:59:28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5
Updated at 2020-01-18 17:40:34 (222.*.*.14)

그래서요?

 

본인 딴에는 열심히 살았지만 서울 중심지에 집을 못샀는데 

그만 징징대라. 

멍청해서 집을 안 산 탓이다.

서울 집 오를줄 몰랐냐

뭐 그런 말을 들어서 약올랐다는 건가요?

 

그런데 왜 여기서 회원들에게 "그런 말은 이제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진 모르겠네요.

2
2020-01-18 17:01:14 (223.*.*.192)

선진국이 되어가는 과정이죠. 강남은 맨하탄이 되어가고 겸기도는 뉴저지 처럼 되는거고요.

6
Updated at 2020-01-18 17:11:44

그래서 사다리 걷어차기 라는 말이 나오죠. 고소득 자수성가 타입은 손해가 막심합니다. 옆에서 보고있으면 안타깝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4
2020-01-18 17:15:53

부동산 얘기 나올때마다 생각나는게 영화 기생충입니다.
경제적 계층이 나뉘어 있는 현실, 그걸 극복해보고자 하는 사람들...
그런데요, 현 상황에 만족하지못하고 위만 바라보는 (갖지 못한, 또는 놓친 기회만 생각하는) 삶은 불행할 것 같아요.

1
2020-01-18 21:58:18

붕어와 가재는 개천에 모여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9
2020-01-18 17:17:35

비싼걸 문제 삼는게 아니라 급격히 비싸진거에 대한걸 문제 삼는거죠.

2
2020-01-18 17:22:48 (49.*.*.34)

 적어도 서민주택가격 즉 일정평수30평이하 공공주택을 대대적으로  원가?로 공급하고 전매는 가능하더라도

가격은 분양가로만 팔도록 해야합니다 

전국민이 부동산가격폭등때문에 골머리썩고 인생을 저당잡힐 필요가 있나요 부동산에 관심없이 평생 전세나 월세로

살고 싶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을 배려해야합니다

1
2020-01-18 17:30:01

학창시절 죽어라고 공부한 친구들이......

고등학교졸업하고...열심히 돈번 친구들 열라..부러워 하더군요......

이럴거면 죽어라고 공부해서 변호사 안했을거라고....

5
2020-01-18 17:35:58 (117.*.*.147)

그래서 어쩌라구요. 차라리 공산당이 좋아요 라고 하세요

10
2020-01-18 17:41:23 (119.*.*.58)

조국 장관, 유치원법, 공수처, 검찰개혁 이런건 보통 조용히 살아가는 저한테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그런데 서울 아파트값 폭등은 이런 모든걸 다 합한 것보다 더 크게 다가옵니다.

서울아파트 중위가격 9억 돌파는 이제 저 세상 이야기가 되어 버렸네요..

19차 부동산정책을 발표한걸 보면 실패했는데. 이명박, 박근혜 책임 따지려고 정권바꾼거 아니잖아요..

민주당도 이제 서민 애기는 꺼내면 안된다고 봐요...

다가올 선거날은 집에서 쉬는걸로 정했네요...

9
2020-01-18 17:46:35

9억 짜리가 서민이 구입하는 아파트라는 건가요?
정치 이야기는 익명 금지입니다.

4
2020-01-18 17:48:13

기승전 선거..ㅎㅎ

2020-01-19 03:30:00 (121.*.*.4)

2억 있는 서민이 대출받아 5억짜리 집 샀는데. 그게 9억이 됐으니 이제는 서민이 아니겠죠..

3
2020-01-18 18:25:58 (125.*.*.33)

이전까지의 선거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였는지 꽤나 궁금한데요. 

어떤 기준이였을지... 얘기해 줄 수 있나요 ?

Updated at 2020-01-19 03:30:27 (121.*.*.4)

IMF터진 직후 사회에 나오고 선거권을 얻어서 그 당은 절대 안된다 생각했고 그래서 이전이나 앞으로도 그 당에는 투표 안합니다..힘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을 위한..그러면서 정권을 잡을수 있는 정당에 투표하고 있습니다.

5
2020-01-18 18:34:13

아 예~~~ 제발 집에서 쉬세요. 자한당 한표 줄었네요

2020-01-19 02:42:08 (121.*.*.4)

자한당은 한번도 찍은적 없고.
죽을때까지 안찍어요.

1
2020-01-18 18:41:52

부동산 정책을 연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거지 왜 실패죠?

1
2020-01-18 18:46:39

익명으로 정치 댓글은 신고 대상이죠. 

6
2020-01-18 17:56:06

10억넘는 집값두고 비싸다 해서 그런 집만 있는거 아니라고 얘기한게 뭐가 잘못인가요?

5
2020-01-18 18:32:36

 3~4년 전에 살 능력이 있었으면 그때 샀어야 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죠. 저희집도 50년전에 시골 땅 다팔고 강남에 땅 사놓았으면 지금쯤 준재벌 됐을겁니다

2
2020-01-18 18:51:58

한 6,7년 쯤에
부동산 폭락설이 대세였어요
실제로 집값이 10년 전쯤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 상태였죠
그러니
하우스푸어나 전세금 폭등도 문제 였고요
정말로 전세가나 집값이나 비슷한
경우들이 나왔습니다
그때 집을 구매안하신 분들도
그 시점에서는 합리적 결정을
하신 거였습니다
집에 돈이 묶이기 보다는
주식등이 더 합리적인 자산선택이라고
홍보도 많이했고요

전 그때가 분기점이라고
보는데 다들 나름의 합리적 선택을
한거라고 봅니다
주변에 그때 다른 곳에
투자해서 많이 재미보신 분들도 있고요
제가 본문글을 오독했을지는
모르나
지금 네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집이었어야해는
좀 그렇네요

1
2020-01-18 18:59:23

 모든 정부기관의 지방이전, 대학의 평준화가 이루어져야 수도 집중이 둔화 될 것 같습니다.(개인 생각)

2020-01-18 19:16:16

분명 싼집은 많습니다. 살고싶지 않은게 문제지만요

13
Updated at 2020-01-18 19:20:34

너무나 할만한 얘긴데 이 글을 지적하려고 접근하는 덧글들이 우습네요.

비유를 하자면....GV80 새로 출시되는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푸념하니....가격 낮은 소나타 타면 되지 왜 가격탓을 하냐고 하는 소리랑 똑같지요. GV80 사냐 못사냐 하는 거랑 소나타를 사라고 하는건 전혀 다른 얘기지요.

서울 중심지에 집을 사면 좋지만 못사도 전세 거주를 할 망정...경기도는 못 나가겠다고 하는 취향은 타인이 건들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우리 사이트에 특히 잘못된 인식이 팽배한 영역이 남녀 관계에서 여자가 눈이 높은 경우인데요. 예를들어 연봉 얼마 이상 그리고 집 장만 해오는 조건이 무리가 되어도 그걸 한심하다거나 눈높이를 낮춰야된다는 조언은 무식한 오지랖이니까요. 이상형을 꿈꾸다가 시집 못가게 되든 말든 그건 어차피 본인이 감당할 문제이지요.

반등수가 중간인데 서울대를 꿈꾸건 말건....부모 아니면 지적하는건...아주 아주 무리데쓰요....

저도 본문 얘기처럼 그런 얘기는 게시판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7
Updated at 2020-01-18 23:44:20

타고 싶으면 사세요. 근데 난 천만원 버는데 왜 gv80은 팔천이냐 이러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차가 gv80만 있는거 아니니 살수 있는거 사세요 그러는거죠

그게 무슨 취향입니까?

그런식이면 연봉 일억 받고 싶은것도 취향이겠군요

3
Updated at 2020-01-19 01:22:08

뭐라고 하다니요. 질문을 하거나 조언을 구하지 않은 이상 이래라 저래라는 오버라고요.
천만원 버는 사람이 곧 4, 5천원 벌게 될지를 타인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자기는 연봉 1억 제시 받지 못하면 직장 안들어가겠다는 생각을 누가 지적할수 있어요? 그건 순전히 자기 맘이에요. 보편적이건 희박한 가능성이건 자기 맘이라고요.(근데 왜 나보고 사라는건지 ...e클 타고 다녀서 굳이 살 생각 없습니다만)

6
2020-01-19 01:44:39

차 뭐 타시는지 안물안궁 TMI시구요~ 본문글도 제 댓글도 이해를 좀 이상하게 하시는데 (차 사시라고 한적이 전혀 없어요~)차분하게 다시 읽어 보시길 권유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2
Updated at 2020-01-19 09:44:29

본인이 ...사세요(본인이 손가락 굴린 결과물을 눈비비고 다시 쳐다보세요) 라는 웃기는 발언하니까 하는 소리지...본인 어설픈 표현부터 바로 잡고 좀 정렬된 게시판질 해보세요.

3
2020-01-19 10:47:56

한번 찍어보세요 글쓴 분에게 사라고 한 부분이 있는지

2
2020-01-19 10:55:41

타고 싶으면 사세요. 라고 위에 써 있잖아요.

타고 싶으면 사라고 하지요. 즉, 제가 비유로 가상으로 등장한 GV80에 푸념하는 사람들을 향해 쓴 글이면 글자 자체를 잘못 썼잖아요. 그럼 겸허히 수정을 하든가....본인이 잘못 써서 이클 얘기가 나왔으면....TMI 운운하는게 어이가 없다고 생각이 안드는지...

4
2020-01-19 11:01:26

문맥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글 쓰신분에게 차를 사라고 하는 내용은 전혀 없어요. 찬찬히 다시 읽어 보세요~

2
2020-01-19 11:03:37

문맥이 아니고 글자 자체 표현이 잘못 되었다는 거에요. 왜 내가 당신을 위해서 잘못 쓴 표현을 찰떡같이 알아들었으면 하고 주장하나요.

사세요. 라는 세글자를 잘 생각해보세요.

2
2020-01-19 11:18:50

책 좀 읽으시고 남에 글 읽을때 조금 더 차분하게 문장을 읽으세요~ 실질적 문맹이 다른게 아니네~

2
2020-01-19 11:22:56

이런 사람들은 결국 죄다 이런식이지...ㅎㅎ 그렇게 자유로운 방식으로 살다가 된통 당합니다. 조심하세요. 교정해줄때 감사해 하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2
2020-01-19 12:00:47

고장관념과 선입견. 끝까지 읽지 읺고 대충 문장을 넘겨 짚어 해석하는 분이시네요~ 뭐 문해력 좀 낮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지만 큰일 날수도 있으니 책 좀 읽으세요~

2
Updated at 2020-01-19 12:03:14

하이고야...

사세요. 라는 세글자 명확히 짚어줘도 끝끝내 반론 못하면서 어거지 인신공격까지 구차하게 버티기는...ㅎㅎ 애절하네...

1
2020-01-19 13:34:28
타고 싶으면 사세요. 근데 난 천만원 버는데 왜 gv80은 팔천이냐 이러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차가 gv80만 있는거 아니니 살수 있는거 사세요 그러는거죠

---------------------------------------------------------------------------------

이제 제가 적은 문장이에요. 님은 사세요만 이야기 하는데  문장은 사세요 뒤에 그러는거죠가 붙어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이 '사세요'는 댓글 쓰시는 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님의 댓글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그 GV80 사고 싶은데 돈은 소나타 살 돈 밖에 없다고 툴툴데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지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닌거에요~(혹시 그 가상으로 설정한 툴툴 대는 분이 댓글 작성하시는 님이신가요?)

 

뭐 이렇게 까지 설명했는데도 못알아 들으시면 어쩔수 없거나 못알아 들어야 하는 뭔가 중대한 이유가 있거나 뭐 그럴꺼같네요~~

 

어쨌거나 남이 쓴 문장을 읽을때 좀 더 차근 차근 읽어 버릇하세요 님 말마따나 정말 된통 당할 수 있어요

 

 

2
Updated at 2020-01-19 14:01:13

네...그러니까 최초의 사세요. 라는 건 잘못 된 표현이에요. 가상의 GV80에 푸념하는 사람이 대상이라면....타고 싶으면 사라고 하세요. 또는...타고 싶으면 사든가요. 등등의 표현이 적절하다고요. 뒤에 그러는거죠.가 있으면 그 표현이 합리화될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게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몰상식이고...그걸 제대로 저한테 하는 지칭이면 받아준거라고요. 정신차려요. 인정을 하든가...

거기서 이클 발언만 쏘옥 빼서 되받아치기 하는 모양새가 정상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표현만 물고 늘어질만 해요? 전체 맥락에 대해서 반론 전혀 못했잖아요. ㅎㅎ.....

1
2020-01-18 19:50:37 (117.*.*.20)

전문직 의사는 뭐 아파트 있나요...
아산병원 교수도 윌세가 수두룩이 던데.

1
2020-01-19 02:43:11 (210.*.*.151)

아산병원 의사들이 사는 월세 아파트는 가격이 다르죠 :) 

1
2020-01-19 07:47:08 (117.*.*.20)

무슨 초호화 아파트를 기대하시나 보네요.
보통 평범합니다.
직원아파트 대기율이 매우 높구요.
그 동네도 빈부격차 있어요.

2020-01-19 13:49:03 (210.*.*.153)

당연히 의사들도 급에 따라 주거도 급이 있겠죠.

하지만 빌라 같은 데 월세 주고 사는 거와 의사들의 월세는 다르지요.

물론 펠로우 받기 전에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이야 수입이 적으니 형편이 다른 부류인 거고

Updated at 2020-01-19 14:33:18 (117.*.*.20)

문제는 정교수 수준이 저렇다는 데 있습니다...
빌라월세보다야 낫겠지만 말입니다.

2020-01-18 22:15:47

지나고 보니

현재 서울이나 수도권에 전세 사시고

직장 서울로 다니시는 분들은

대출 받아서 2016년이나 2017년

늦어도 2018년에는 사셨어야 하는거였죠

2
Updated at 2020-01-19 02:33:29

<p>&nbsp;대포 미사일 쏴달라고 하고 북한과&nbsp; 관계 험해지고 당장 내일 전쟁날 분위기로 몰고가야 집값 떨어지는데.....&nbsp; &nbsp;민주당이 그걸 못해 그러니 자한당이 답인가요^^</p>

2020-01-20 13:16:39

멍청해서가 아니라 잘 몰랐던거겠죠.. 돈이 충분치 않던지.. 그거 다알면 금방 부자됐게요?

왜 어디서 그런소리를 들으신건지...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