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아는 이름이라 기억하기 쉽네 뒤진다...
언제까지 발렌타인 쳐마실지보자
내가 그꼬라지 무너지는거 꼭본다.
1280색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고 싶드아....
여러소리 하기도 싫고 꼴보기도 싫은 놈들이 진작에 없어졌어야 하는데...
분리도 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들.
정의봉으로 그냥 내리쳐야~
지인중에 아는 이름이라 기억하기 쉽네 뒤진다...
언제까지 발렌타인 쳐마실지보자
내가 그꼬라지 무너지는거 꼭본다.
1280색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고 싶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