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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올해 아마도 마지막 과메기] 청어는 아니고 꽁치에요

 
3
  482
2020-01-19 11:51:24

잘 놀았네요 아니 얼고 녹고 잘했네요.

 

 

 

 

역시 뀰입니다잉~

라이프 이스 구우우우우우트~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17
Comments
2020-01-19 11:51:59

1

WR
2020-01-19 11:53:03

네...그래여 그래요. 알겠다니까요

Updated at 2020-01-19 11:55:05

당직근무중이라 멀리 못나가요

WR
2020-01-19 11:54:48

가시든가 말든가.............

1
Updated at 2020-01-19 11:52:45

1...인줄 알았는데 쳇...
꽁치고 청어고... 이만 마감하겠습니다

WR
2020-01-19 11:52:18

1
2020-01-19 11:53:33

댓글 좀 성의있게 다세요. 안 그럴거면 당장 내 글에서 나가시오!!!

WR
2020-01-19 11:54:03

내글이오!!!!!!!!!!!!!!!!!!!!!!!!!!!!! 제발 정신차려요!!!!!!!!!!!! 

2020-01-19 11:53:02
WR
2020-01-19 11:53:33

참 걍 맘대로...........뭘맨날 마감하고;;;;;;

ㅋㅋㅋㅋㅋㅋㅋ

1
2020-01-19 11:54:43

흐흐흐흐흐 보는것만해도 비린내가 ㅠㅠ

WR
2020-01-19 11:55:21

흐흐흐흐..........아니 뭔 평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당췌 왜들 그래요?? 

2020-01-19 14:18:09

꽁치가 청어보다 그나마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맛린이라 저에겐 어려운 음식이지요

2020-01-19 12:11:20

아 먹고 싶어라

WR
1
2020-01-19 12:13:22

눈쓰레기가 오니 더 맛지긴한데

눈쓸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2020-01-19 13:30:21

맛있어보이네요 기름이 좌르르 흐르는 색상도 cock roach 색상이고

2020-01-19 15:19:10

결국 마트에서 과메기 사왔습니다 ㅋ ㅑ ㅋ ㅑ
이게 다 앙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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