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짜장이 이번엔 의견을 냈네요.

이사오기전에 영등포~관악구 여기서 자주 다니면서 사람 만나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험(사법,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 만나게 되거든요. 옆에서 지켜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하여간 오래 할 생활은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걸 9수? 솔직히 처음 관련 댓글 돌때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돈 다 지원해 줘도 못할거에요. ;;;

그...짤이 어딨더라...판사님

안돼. 해줄수없어. 돌아가.
ㅎㅎㅎㄹㅎㅎㅎ

하.. 여전히 근본 없는 새퀴..
도아니면 모도 아니고 전원 남겨달라고..

일반 회사에서도 상급자에게 구체적인 근무평정결과를 올려주는데 무슨 전원 유임....

장난치나..이거 아직도 정신못차렸어요..뭐가 문제인지조차도 모르는 넘이네요..

지랄하고 짜빠졌네. 짤을 울리고 싶네요

그릇이 그런 걸요 뭐.

윤짜장 말 다 짤라버려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어요

협의하려고 의견 낸다면, 조직을 살리려 한다면 양보가 있어야 하는데 노빠꾸네요.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멍청해서 노빠꾸였으면 뭐 해체말곤 답이

자한당 입당해서 자한당 정리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역사가 얘기하죠.

밟을 때는 잔인하게 보일 지 모르지만, 다시는 기어 오르지 못하게 철저히 밟아서 짖이겨 버려야 합니다.

"개기면 죽는다." 라는 선례를 남겨서, 다시는 알량한 힘으로 국민위에 군림하겠다는 생각을 못하게, 작살을 내 버려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추 장관이라면...

그래?.... 그렇군...

저기요.. 중간 간부들 모두 정리하세요..깨끗하게....

제 눈에 띄면 안됩니다.... 라고요...

저 의미는 저 숨 좀 쉬게 해주세요... 전 아직 칼춤을 추기에... 12척의 배가 남았습니다.라고 하는

참신한 개소리거든요...

머 잘한게 있다고 요구하나요. 청와대 압색이나 하는 놈이.. 그 와중에 정경심교수 못나가게 콕찍어서 제출하질 않나...

이놈은 확실하게 기회를 계속 놓치는데,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될때 자한당놈들 다 집어넣고, 정교수 불구속 으로 플어줬더라면 그나마 생명유지는 할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청와대 압색이나 또하는등 계속 헛발질의 연속..
이미 지옥으로 가는 -특급열차가 대기중- 장모와 딸(네 처) 그리고 나경원이까지 데려갈 예정

이번 인사대첩으로 밝혀졌죠.
검찰은 상대가 약해보이면 이빨 드러내고 물려고하고 반대로 강해보이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놈들이라는걸.
추미애장관 확실하게 마무리해주새요.

말로해서 안먹히고 꼭 몽둥이를 들어야
말귀를 알아먹다니..
사람인지 개인지 이번에 하는거 보면
확실히 구분이 가능해졌죠.

윤총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
하여튼 기레기들은 틈을 보여선 안되요.

이젠 중간 허리라인을 잘라야 하는군요. 오케이..

아나바다 메니아
집에서도 화사에서도
재활용 홍보대사 추천

염치도 없지 

 too late

게시판에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욕하는 거 무지 싫어하는데요.
"좆도 아닌 권력가지고..." 이거 왜이리 귀에 찰싹 달라붙는지 ㅎㅎ

잘 물라고 길들여서 사냥개로 쓰는건데 오냐오냐 하니까 자기가 대장인 줄 알고 덥썩 주인까지 물어버리는 개라니 ㅉㅉ

춘장아, 제3의 장소에서 빤스만 입고 무릎 꿇어야 하지 안겠냐!

 맨 마지막 줄에

한 부장검사는 "현 정권 수사팀을 흔드는 인사가 이뤄지면 간부들의 추가 사퇴 가능성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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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우려안되니까 사퇴해~~

이 깡패양아치 놈들아~~~

"법무부는 앞서 지난 8일 윤 총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청법 제34조는 검찰 인사 때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대검이 "인사안을 주면 의견을 내겠다"고 하자 이 과정을 생략하고 인사를 발표했다."
추장관이 국회에서 인사발표 전날부터 의견 가져오라고 1시간을 통화하고 당일에도 6시간을 기다렸지만 윤짜장이 그 명을 거역했다고 그렇게 설명했는데, 요 매경 기레기 써갈긴 것 좀 보시죠.

 그냥 자진사퇴하라는 뜻같은데 저 멍청한 놈은 끝까지 버틸 모양이네여..나중에 진짜 토착왜구쪽 후보로 나설려고 그러나..퉷

응 짤라..

월급쟁이 공무원 색히들이 말이 열라 많네요.
이런 조직은 피바람이 한번 불어야 말을 듣죠.

지나간 짜장은 돌아오지 않아 검린이들

윤짜식구들 날리면 검찰내 형평성이 오히려 맞게 되니까 사표던지는 검사는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겨우 두명이라는데 그것도 한명은 총선준비하는거 같고..
이번에 항명한 두더지대가리 튀어나온 검국놈 중간간부는 어디로 날려줄까?

살려주고는 싶지만

검찰력을 풀동원해서 6개월간 수사했는데도

조국장관 비리 하나 못밝혀 냇다면

무능력으로 짤라야죠 ㅋㅋㅋ

이거나 드세요. 

뭐가 이쁜구석이 있다고 ...

추미애가 맘먹고 검사장들도 날려보낸 마당에 

뭐라고 부장검사들을 보존해줄까 ???

검사장들 날려보내도 옷벗는 검사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