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민주당 상갓집 추태 관련 논평

 민주당에서 자꾸 윤춘장 나가라고 하는데 그거 좋지 않습니다..

팔다리 다 자르고 상병신으로 만든 후 공수처 1호로 올려야합니다..

자꾸 사직서 쓰고 도망가게 몰면 안되는데 말이죠..

추미애장관의 '장삼이사도 안 하는 언행'이라는 어록이 묵직하더군요.
장삼이사로 검색 많이 하세요~

삼성 수사 개판으로 할 때 단 한명이라도 항명한 검사가 있었냐?

어디서 정의로운 척 개수작질

힘 있을 때 수사갖고 정치질 하던 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것들에게 현실인식 좀 시켜줘야죠ㅋ

이거 때문에 실검에 올라갔군요.
우리국민들 정치기사 많이보네요.

개는 힘줘서 목줄 꽉 쥐면 깨갱합니다.
풀어주면 짖어요.

추미애장관님과 손발이 척척~!!!!!!!

조직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청문회 당일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하여 증거도 없이 기소하고 특수부 1,2,3,4부를 총동원하여 80여회 압수수색하는 등 단군 이래 최대의 수사를 해서 4개월간 일가족으로 탈탈 털고 먼지털이식 별건수사를 했지만 조국을 구속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검찰은 수사권을 남용한 칼잡이에 지나지 않았고 윤석열은 칼잡이들을 조종한 깡패수괴임을 입증했습니다.

피의사실유포 통한 언플, 허위공소장 작성과 증거조작으로 범죄혐의를 기정사실화해서 수사권 남용을 정당화하는 불법을 자행하는 것이 진정 검사가 할 짓입니까? 처벌받아 마땅한 놈이 오히려 `당신이 검사냐`고 항명하다니 정말 깡패답습니다.

오로지 검찰의 이익만을 위해 복무하면서 수사권을 마구 휘두룬 윤석열파 식구들은 검사가 아니라 깡패집단입니다. 지금 양석조를 비롯한 윤석열 똘마니 칼잡이들이 조직적인 반항을 하고 있지만 깡패새끼들은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추미애 장관은 검찰 내의 깡패무리를 반드시 소탕해야 합니다. 그게 곧 검찰개혁이며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는 길입니다.

특급열차 대기중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특급행

 또 윤썩열춘장이 깝죽대다가 처 맞은 모양새네요.

화장실간다고 자리비운틈에 일어났다는데 딱봐도 지시내린거죠. 기가막히게 기자도 데려다놓고 ㅋㅋ

전에는 대놓고 개기더니 이젠 깔짝깔짝 거리나봅니다. 근데 하루도안되서 들통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