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절에 육포 보낸 한국당 "한과 드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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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3:47:10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당대표 명의로 육포를 조계종 설 명절로 보내 논란이 된 가운데 당대표 비서실은 "한과로 별도 결정해 당대표에게도 보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황교안 대표도 이번 논란에 "조계종에 그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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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 다 굶어죽겠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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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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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