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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추녀의 비뚤어진 계급 특권의식

 
9
  5518
Updated at 2020-01-21 09:25:07

대다수의 대한민국 장삼이사를 품행이 선량하지 못한 부류로 생각하나 보네요. 지금이 봉건계급 사회도 아닌데 자신은 정승댁 마나님이고 국민은 그 밑으로 얕잡아 보는 것 아닐까요? 평소 얼굴표정과 걸음걸이가 오만하게 보이는데 이유가 있었군요.자신의 남편과 아들은 장삼이사가 아니라는 거죠.검사들에게 시정잡배라고 비판할 용기는 없구요.


90
Comments
40
2020-01-20 20:37:18

검사신듯 ㅋㅋㅋㅋ

WR
4
2020-01-20 20:39:26

평범한 장삼이삽니다.

14
2020-01-20 21:02:11

장삼이사인 저도 검새같은 부적절한 언행은 안합니다.

10
2020-01-20 21:15:10

국민을 얕잡아 보는 것은 검새고,

미세스 추는 장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21
2020-01-20 20:37:52

검사님들도 디피 눈팅 하시는 군욬ㅋㅋ

22
2020-01-20 20:38:26

기자일지도 ㅋㅋㅋㅋ 

WR
4
2020-01-20 20:39:59

장삼이사요.

22
2020-01-20 20:39:54

그냥, 민주당 망했으면 좋겠다 라고 쓰세요.. ㅎㅎ

뭘, 이리 어렵게....

WR
6
Updated at 2020-01-20 20:41:12

잘 생각해보세요.님도 장삼이삽니다.

19
2020-01-20 20:41:51

저는, 뜨끔 하지는 않아요.

혹시 뜨끔 하셔서 이러시는 건 가요?

WR
3
2020-01-20 20:45:17

발언의 진의를 몰라서 그럴겁니다. 양석조를 비난하는 뜻만은 아니죠. 저도 방금 알았어요 국민을 웃읍게 본다는걸요

26
2020-01-20 20:41:13

mental world가 독특하시긴 한데 대한민국은 밖으로 표현했을 때의 비난까지 보호해주진 않습니다.

WR
5
2020-01-20 20:43:03

장삼이사가 추미애에게 왜 하대를 받아야 하죠? 님도 그 부류 아닙니까?

16
2020-01-20 20:48:45
제 보기에 님은 장삼이사는 아니고, 저와 같은 부류인 것 같긴 하네요.

제정신 아닌 건 확실히 같은 듯.
WR
3
2020-01-20 20:54:34

님은 특권계급?쉬운 말뜻도 모르는게 정상이 아닌 듯 보입니다

12
2020-01-20 20:58:10
본인 상태도 짐작을 못하시는 거 보니 같은 부류 맞는 거 같네요.

수고하셔요
7
Updated at 2020-01-20 21:06:08

삐뚤어진 계급의식...

허허...

장삼이사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잘난 심판자놀음은 아닌가 돌아볼 일입니다.

23
2020-01-20 20:44:03

장관이 그런 말도 못하면 허수아비죠.
ㄹ혜 때 이름도 모를 여자 해수부장관을 좋아하나봐요?ㅋㅋ

WR
3
2020-01-20 20:46:35

장삼이사는 어떤 짓을 하는 이들입니까?

11
2020-01-20 20:49:08

그래서 기어이 추녀라고 써야 직성이 풀리시겠어요?

17
2020-01-20 20:52:11

몰라서 물어보는 건 아니죠?
일반적으로 조문을 간 평범한 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저런 추태를 안부립니다.
아,어떤 더러운 검새는 장례식장에 가서 성추행한 것도 알죠?
장삼이사는 그러지 않아요.ㅎㅎ

6
2020-01-20 20:58:44

문장 독해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나 보네요.

22
Updated at 2020-01-20 20:54:42

장삼이사가 아니라 시정잡배 보다 못하네

14
2020-01-20 20:55:05

ㅋㅋㅋ 오늘 법무부의 발표가 아주 제대로 먹혔다는 증거. ㅋㅋㅋ

16
2020-01-20 20:57:27

저도 국어를 못합니다만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해석하는 blue man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최고예요

13
2020-01-20 20:58:02

추녀는 추장관이 추씨임을 이용해서 욕한거죠?

김씨 여자를 "김녀"라고는 안하니까요. 

공인이지만, 적절한 비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삼이사도 안할"이라는 표현은 평범한 사람들을 낮추어 표현했다는 면에서 "장삼이사의 입장"에서 과히 듣기 좋지는 않습니다.  이 표현은 선민의식이 깔려 있는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검사는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더 높은 직업윤리를 가져야 하고, 더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취지는 타당합니다. 더구나 그 워딩을 들어야 할 직접 상대방인 검사들은 추장관의 언행에서 나온 선민의식으로는 쫓아갈 수도 없는 훨씬 심한 선민의식을 가졌을 것이라 본다면, 이 정도 표현은 과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검사들은 장삼이사와 비교된 것 자체에 수모를 느끼기도 할 겁니다. 

 

본인은 이름을 이용해서 비하하면서, 맥락을 무시하고 지엽적인 워딩에 집착하시는 거 아닌가요?

 

WR
3
2020-01-20 21:00:09

님의 말 뜻 그대로입니다. 자신들은 장삼이사와는 다른 고상한 부류라는 거죠

21
2020-01-20 20:59:52

"보통 사람들도 안 할 말을 고위 공무원 신분으로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런 뜻인데 혹시 못 알아들으신 건가요?

WR
2
2020-01-20 21:01:21

그렇게 말하면 되죠. 지금이 조선 계급사회는 아니죠

13
2020-01-20 21:04:28

그렇게 말했잖아요;;

알아들으신 거는 맞는 거죠?

6
2020-01-20 21:16:56

그러면 보통사람으로 치환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듣는 보통 사람 열 안받아요?

12
2020-01-20 21:00:28

제목부터가 나 싸우고 싶단 뜻이군요.

8
2020-01-20 21:01:00

그냥 상호차단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2
2020-01-20 21:03:57

오독했거나 그냥 까고 싶거나 둘중 하나로군요..

1
2020-01-20 21:06:00

님이야 말로 장삼이사를 물로 보시는 듯...

Updated at 2020-01-20 21:08:21
비밀글입니다.
3
Updated at 2020-01-20 21:11:57

청색인간? 쿨한 인간? 설마 민주당 파랑은 아닐 거고. 그나저나 디피는 정말 다정이 때론 문젭니다. 추녀라고 대놓고 어그로 끄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2
2020-01-20 21:14:31

달을 보세요. 손가락에 뭐 묻었나 보지 마시고. 님이 장삼이사면 추장관 말이 뭔 뜻인지 잘 아실텐데, 이건 시비거는 거 밖에 안되잖아요? 차라리 추장관이 무식해서 그런갑다 혼자 생각하시고 그냥 넘기심이 어떨까요? 아니면 추장관한테 직접 따지시고 사과를 받아내시던가요.

13
2020-01-20 21:16:04

이야~걸음걸이에서 오만함을 다 느낀다니.

이건 뭐 기를 느끼는 드래곤볼도 아니고. 

 

추장관이 말한 장삼이사가 보통 시민들을 칭한거요?

'시정잡배'라고 말해야하는 검새놈들을 그나마 언어순화해서 표현한겁니다.

 

이해력이 이렇게까지 딸리면, 뭔가 스스로에게 문제가 없나 돌아보는게 맞는거요.

WR
4
Updated at 2020-01-20 21:37:09

말 잘했습니다 그러니까 추미애가 비겁한 겁니다. 검찰조직이 무서운 거죠. 그걸 모른다면 지능이 아주 낮은겁니다

9
Updated at 2020-01-20 21:44:12

웃기지마세요. ^^

 

만약 추장관이 '시정잡배'라고 말했다면, 막말하는 예의없는 ㄴ이라고 욕했을 거잖아요 안그래요?

 

글 제목부터 '추녀'라고 쓰면서 남의 성을 가지고 '못생긴년'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하는 스스로의 비열함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너님은.

 


WR
3
2020-01-20 21:45:49

코미디언이군요. ㅎㅎㅎ

14
2020-01-20 21:48:03

주제파악은 할줄 아나보죠? ^^

근데 하나도 안웃기고 졸라 재미없네요. 

WR
2
2020-01-20 22:38:03

조폭들 다리 벌리고 손 휘휘 젓는거 보면 뭐 느끼나요?아무 느낌이 없죠?

11
2020-01-20 22:45:28

'추녀'라는 야비한 단어를 굳이 골라쓴 자신의 저열함은 어찌 생각하남요? ^^

2020-01-21 09:42:33

정답

8
Updated at 2020-01-20 21:25:08

 자한당 지지자이신가 보네요.

자한당지지자에겐 추장관 걸음걸이 하나도 아주 미워보일거여요 ㅋㅋㅋ

 

그리고 자한당 비호하는 검찰조직을 지켜내야 하는데

추장관에게 박살이 나는 중이니 

그 안타까운 마음 이해는 합니다.

 

그 마음 변치 마세요


WR
5
Updated at 2020-01-20 21:53:41

이제 시작입니다.너무 성급하시네요. 김경수 유재수 조국 송경호 갈길이 구만린데 벌써 추미애에게 샴페인을 터트리는 겁니까.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WR
3
2020-01-20 23:41:15

미워보이지는 않고 추해 보입니다

7
2020-01-20 21:21:52

남의 상가집에서 소리지르며 싸우지좀 마요~ 쫌!!!

6
2020-01-20 21:22:29
"평소 얼굴표정과 걸음걸이가 오만하게 보이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이거 웃으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WR
3
2020-01-20 21:34:45

추미애 걸음걸이 보았나요? 말과 행동에는 다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는 겁니까? ㅉ ㅉ ㅉ

3
2020-01-20 21:40:07

그렇게 사람 행동 잘 보시면 국과수에 가서 패턴이나 연구하세요..

능력 썩히지 마시구요...

ㅉㅉㅉㅉㅉ


WR
3
Updated at 2020-01-20 21:47:43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프로파일러가 괜히 있는 거 아닙니다

11
2020-01-20 21:56:51

근데 님은 아니지 않나요?

WR
3
2020-01-20 22:00:50

당신은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당신을 대하는지 전혀 모르나 보지요? 그분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이런것까지 말해줘야 되나요

2
2020-01-20 22:09:49

본인이 그러신가봐요?

그럼 스스로를 파악해보세요.

WR
3
Updated at 2020-01-20 22:16:52

추미애의 걸음걸이에서 거만한을 느낀다는 겁니다 저렇게 걷는 여자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다리를 크게 버리고 손을 휘휘 젓는데 이거 뭐 어깨 인지

1
2020-01-20 22:16:21

그러니까 그게 웃긴다는 겁니다.

어캐 걸어야 거만한거고 어캐 걸어야 겸손한건가요?

그리고 그 걸음걸이를 보고 모두 다른 생각할지언데

그걸 보고 거만이라..

그리고 그렇게 걷는 것에서 여자가 왜 나오나요?

여자가 저렇게 걸으면 거만이고 남자가 저렇게 걸으면 겸손인가요?

좀 말다운 말을 하세요.

WR
2
Updated at 2020-01-20 22:24:11

다르게 생각할수 있죠. 이 분 참 웃기시네요. 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다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누가 당신을 째려보는지 호의로 보는지도 모르는 겁니까?

WR
3
Updated at 2020-01-20 22:41:19

조폭들 걷는 모습 보면 뭐 느끼나요? 아무 생각 없죠?

1
Updated at 2020-01-20 23:17:05

추미애가 조폭인가요? 그걸 생각이라고 하고 계세요?

 

WR
4
2020-01-20 23:44:04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20-01-21 08:09:40

자빠졌다라.
드뎌 본성 들어내는건가요?
하긴 그쪽 본성이 숨겨진다고
어디 숨겨지겠습니까?
ㅉㅉㅉ인생이 한심해 보이는군요.

16
2020-01-20 21:24:54

수고하십니다. 뭐라도 해야겠고, 지침은 안내려오고, 추장관의 걸음걸이까지 살피실 정도로 다급함이 느껴져요. 저도 님의 글에서 무식함이 보이는걸요.

WR
3
2020-01-20 21:32:54

추미애는 장씨 이씨 딸이 아니라는 거죠. 누가 어떤 시대에 말하느냐에 따라 의식이 드러나는 겁니다

3
2020-01-20 21:40:50

추태 프레임에 위협을 느끼셨는지, 추녀라는 추한 워딩을 구지 써서 쌍욕을 불러 들이신 용기는 장삼이사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소이다.

작금의 시국에 있어, 선택적 정의의 화신으로 여겨지고 있는 검사의 상갓집 망나니짓을 진압하는 장관의 행동에 통쾌함을 느끼는 장삼이사의 소박한 정의를 고매한 용자의 도덕으로 단죄하지 마옵소서.

WR
3
Updated at 2020-01-20 21:58:20

망나니를 꾸짖는데 평민인 장삼이사의 행실은 왜 들먹이는 거죠? 자신이 장삼이사가 아니라서?

3
2020-01-20 23:49:12

짧게 얘기하자면 저는, “너 님은?” 이라고 물었습니다만?

이해력도 장삼이사의 범위는 초월하시는 듯 하시옵군요.

3
2020-01-20 21:45:10

도대체 이런분들은 자한당이나 조중동과 같은 행태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거지요?

7
2020-01-20 21:59:34

WR
3
2020-01-20 22:07:43

말 그대롭니다.자신과 지 가족은 평민이 아니라는 의식의 발로죠.

6
2020-01-20 22:23:57

아 진짜 머고 나경원한테나 이런말 쓰전지
분리수거(차단)합니다.

4
2020-01-20 22:41:10

추녀 라도 한 이상
장삼이사가 뭐니 저니 해봐야 진정성이 없어 보이네요.

3
2020-01-20 23:02:35

 ㅎㅎㅎ 장삼이사께서 추녀라는 말을 쓰니 장삼이사는 아니신 듯, 망나니라고 하신 그 분들과 같은 편이신가

2
2020-01-20 23:34:23

글쓴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 살듯~~

7
2020-01-20 23:46:18

점잖은 척 쓰는 글이..읽기 참 불편하네요.

정신 차리고 세상을 바로 보고 삽시다.

WR
3
Updated at 2020-01-21 00:04:13

젊잖은 사람은 국민을 장삼이사라고 하대하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3
2020-01-21 01:30:27

상호차단의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3
2020-01-21 01:47:16

이해찬 장애인 발언 계속 들고 나올 때부터 긴가민가 했었네요. 상호차단 갑니다.

1
2020-01-21 07:43:17

수고하셨고, 식사하세요~

1
2020-01-21 08:34:39

 ㅋㅋ 엠팍에서 오셨나 ㅋㅋ

 

법무부장관이 시정잡배라는 말을 쓰는 순간,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을 것들이 많아서겠죠?

 

회원님들이 정리해주신 내역을 보면,

윤총 + 시다바리들 장례식장에 옴, 심씨도 옴 ===> 기레기 호출 ===> 윤씨 화장실 대피

====> 양씨 양심없이 짖음 ====> 심씨 분노조절 성공 =====> 기레기 대서특필 ㅋㅋ

 

이런애들한테 시정잡배라는 말도 아깝지 않을까요?

1
Updated at 2020-01-21 08:46:02

장삼이사도 안할 짓이다.
젊은 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표현 같은데, 흔히 쓰던 말입니다. 이 말 썼다고 일반인 비하, 선민의식 운운하는 것은 이 표현을 실생활에서 써 본 적이 없고, 사전의 설명에만 의존해서 이해한 겁니다. 주변에 연세 있고, 교양있는 분께 여쭤보시길 권합니다. 곡해하신 거예요.

Updated at 2020-01-21 09:45:32

이렇게 상호차단할 인간이 또 추가가되는군요..ㅎㅎ

2020-01-21 09:49:06

울트라닛폰의 색상이 BLUE였던가????

2020-01-21 09:51:06

 필부필부, 갑남을녀 머 이렇게 표현해야 하나요?

장삼이사가 시정잡배와 동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이 시정잡배라는 것을 자꾸 강조하시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같은 급끼리 노셔야지요...

2020-01-21 09:56:16

 네네~ 다음 손님~

2020-01-21 11:37:19

 이렇게 차단이 한명 더 느네요.

2020-01-21 13:44:09

말꼬리 잡기로만 느껴지네요

2020-01-21 19:45:28

제목부터 전혀 공감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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