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가장 아픈 곳 찔렀다" 日언론, 한국 반도체 '탈일본' 성과에 당혹

전에는 한국의 급소를 찔렀다고 자화자찬하던 얘들이 아닌가요? ㅎㅎ

비공인줄 알고 찔렀을텐데..
막힌 혈을 뚫어줄줄이야..

임독타통...

가장 아프다는 말 막 쓰는 거 아니다
앞으로 더 기대해라

 왜 저때 한국 3달 못 버티고 죽는다고 디피에서도 난리치던 사람들 요즘 잘 안보이죠.

자기한 쓴 글이나 댓글 보면 쪽팔림이란걸 알까요?

진짜 국산화가 됐는지는 아직 알수가 없죠. 

재고 소진되고 6개월쯤 지나면 반도체 다 아작난다고...길길이 뛰던 기레기들....
지금 머하냐..

급소인줄 알고 찔렀는데, 사실은 가려운 곳이었음~ 고마워!!!

  거인 깨우는데 특화된 종자들 입니다 .. ㅎㅎㅎ

과거에 급소라고 찔러봤던 진주만도 그렇고...

현직 급소라고 찔러본 반도체도 그렇고 ...

위 두건의 공통점이  뒷구녕 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작업치고

선전포고없이 찌르고 자축하고   ..

결론은 항상 개망~~ 

 그 많던 반도체 소재 존문가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