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현지에 파병했던 병력으로 퉁치는거가 신의 한 수 같습니다.  추가 파병이 없으니 이란도 흔쾌히 이해한다 했겠죠.  문통 옆에 책사가 있는 거 같습니다.

모두가 불만없는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얼마나 골머리 앓았을지..
외교력의 승리네요.

볍신 짓거리도 외교로 포장해 빨아주던 쥐박이랑 그네 생각할 때면 정말 상전벽해가 따로 없습니다. '전정부, 전전정부 인사들 하루하루 얼굴 좋아지던 것' 과 다르게 이정부는 문프를 비롯해 강장관이나 다른 분들 얼굴 하루하루 축 나는 게 보이는데 그 덕분에 대한민국은 안정과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네요..

<p>정치와 외교는 이런 프로들이 해야되는 거죠.</p>
<p>불교계에 육포를 보내놓고 실수라 주장하는 아마추어들이 하니</p>
<p>외교랍시고 사드라는 똥볼차놓고 고통은 국민이, 처리는 문정부보고 하라하죠.<br /></p>

정말 문 대통령은 소름 끼치는 분입니다.

중국 열병식에 가 서있던 병신같은 닥그네가 생각나네요...ㅡ.,ㅡ

 신라공주의 나라에 그리고 대장금 시청율이 92%, 엘지 에어컨 점유율이 80%인 나라에

매우 적절한 해법으로 생각 됩니다. 

신라공주의 나라 표현은 현재 발굴된 고문서 연구중인 내용입니다.  

야댱등신들은 오늘도 징징거립니다. 지들은 빼놓고 결정했다고~~

역시 이번 정부 일 잘하네요...

문통 임기가 하루하루 줄어 드는게 안타깝네요.

외교의 승리네요. 적대하는 두 국가 사이에서 조율 하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