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속보] 정부, 2032년 올림픽 남북공동유치 추진 의결

부동산정책 or 대북

이런건 좀 하지말지 ㅡㅡ

싫어요 전 ㅠㅠ

12년후면 놀기 좋은 나이다...

저는 시기의 문제라고 봅니다.

총선 끝나고 하셨어도 될듯 싶었는데...

그럼 적어도 2032년 전에 도로 개통되고 관광정도는 열리는거겠죠?

동해선도 연장되겠네요!!

총선전에 가뜩이나 종북이미지때문에 거부담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지금 추진하면 공격받고 부담스러운 정책인데 뭐하러 이런 거를 지금 추진하는지 ......

가뜩이나 올림픽 이미지도 점점 최악이 되어가고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북한과 협의는 된 사항인가요.. 그냥 우리가 일방적으로 발표하는거면 아무 소용없는 희망사항일 뿐인데..

 지금부터 해도 추진하는데 시간 많이 걸립니다.

개인적인 마음 같은 건 뒤로 하고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 대북 문제에서 손놓고 있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그냥 아무 감흥이 없네요.

북한 개방에 가속도가 붙겠네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OREA라는 이름으로 남북한 공동입장했었으니..

이제 공동개최로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에다가..

북미간 지지부진한 평화협상,

올림픽 공동개최로 북한을 실질적 만남의 자리로 끌어내 오겠다는 의미도 있겠군요..

문통 역시.. 

올림픽이 돈만 쳐들어가지...메꿀데는 없고...요즘은 어느나라에게나 애물단지인데

성사된다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긴장완화를 통한 경제적 이득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저 때엔 여행자유 정도는 꼭 되길 바랍니다.

취지는 알겠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게 염려스럽습니다.
선거에 미치는 파장도 우려스럽기만 하고요.

북한이 "니들 맘대로 뭐라냐 우린 더 이상 관심없다" 하는순간

지지율은 물론이고, 총선 표도 우수수....

저도 발표 타이밍 안좋은것 같은데요...

이제 북한은 그만 놓아주셨으면.. 

호구 잡히지 말고 잘 되면 좋겠네요.

평화가 곧 돈이죠. 당연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다만 자한당 포퓰리스트들의 ‘퍼주기’ 선동이 먹힐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오..  올림픽 유치도 한번도 평화와 통일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지지 합니다. 추천!!

취지는 알겠지만 올해 총선도 있고, 재작년처럼 남북한 평화무드가 조성된것도 아닌데 굳이 이걸 이렇게 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노인네들 문재인 빨갱이 이 소리도 듣기싫고 북한에 퍼준다 이미지로 굳혀가고 있는데 자한당이 총선때 이걸로 노인네들 홀딱 홀릴꺼 생각하니...

글쎄요. 늦었습니다.

되면 좋겠는데 북한이 워낙 워딩 막나가고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어려워보이네요.

7~8년전에 개최지 선정될텐데 4년 정도안에 북한이 올림픽 계최를 할만큼 개방되기도 힘들고 올림픽 개최를 감당할 만큼 경제력이 커질것 같지도 않아 실현가능성 없다고 생각해요

이걸 핑계로 막힌 대화의 물꼬를 터보자 정도 의미는 있겠지만 현재 분위기로 북한이 호응할리도 만무하구요

뭔가 있나 봅니다.

눈앞의 상황에 저어하지 않고 통일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뽑은 대통령님 ㅜㅜ

근데 현실적으로 저게 가능한가요? 88올림픽때 올림픽 아파트를 올렸는데..그때야 개발덜된곳에

인프라 만들어서 한거지..

지금 올림픽 한다고 하면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이야 그렇다쳐도...더 건설할 자리도 없고.

선수촌 아파트 만들곳도 없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문통은 때가 아닌때에 얘길 하곤해서 왜 굳이...라고 생각 했는데

결국엔 다 뜻이 있었구나하고 깨우치곤 했습니다...이번에도 그럴꺼라 생각하고

그냥 믿고갑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적극 찬성해요!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유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평화모드 강화(종전선언과 이산가족 자유상봉)와 북한의 유화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지지합니다.

다 계획이 있겠죠. 총선 전에 좋은 소식 하나 나올 수도 있을 듯.

 저도 북한 문제는 잠시 접어두길 바라고 싶습니다...

북한에 도로, 경기장, 숙박시설, 철도 등등

올림픽 개최 감당할 능력이 되나요?

설마 남한 세금은 아니겠죠?

북한놈들 이것저것 보수해달라 요구할텐데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네요. 저는 인내를 가지고 할수 있는 선에서 남북관계를 풀어나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문통의 모습에 지지를 보냅니다.

중도층 북한 거부감 심한데 이걸 꼭 해야하나?
환상에서 좀 깨어났으면..

정부의 북한발 메시지는 북한 들으라는 것보다 미국 들으라고 하는 것 같아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부르짖으면서...통일이 그냥 정으니만 뒈지면 쉽게 되나요?

이게다 통일을 위한 한걸음이다 생각하면 될일을 말이죠..

이렇게 재고 저렇게 재다보면 일못합니다.

총선끝나면 대선있는데..대선지나고 하지~ 이런말 100퍼 나옵니다.

저도 대 찬성합니다.

남북공동 올림픽 추진으로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학수고대합니다.

북미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에서도 트럼프가 "나 김정은이랑 친해. 잘 될거니 걱정들 하지 마셔"라고 하면 걱정 근심이 푹 덜어지는 것처럼 보도나오는데, 우리 대통령이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데도 "그거 잘 되겠어? 쳇"하는 반응은...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좀 섭섭하고, 트럼프와 비교해서 생각하니 빈정상하네요. 우리 운명은 트럼프가 아니라 우리가 정했으면...

문통이 평화행보 재시동 거는 느낌입니다. 

올해엔 부디 하노이회담 결렬같은 비극이 다시 안 생기길..

뭐 백번 양보해서 추진하겠다 쳐도 요번 대북관광처럼 북한이 관심없다고 튕기는 꼴사나운 모습은 연출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솔직히 자존심 긁히는 일이죠.

문대통령 하고 싶은대로 다해 하던 분위기는 다 어디가고  의외네요.

저는 대통령 무조건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건 지지 합니다. 

지지합니다
지금까지 북미간 대화하는걸 봐왔지만
결국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개선될 조짐이
없으니 문통이 팔걷어붙이고 나서는 겁니다

자칫 미국이 미친척하고
주석궁 정은이 창문에 크루즈미사일이라도
한방 쏘면 우리 민족의 재앙이 시작될겁니다

미국의 한반도에대한 영향력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언제까지나 이런식으로
끌려갈수는 없는것이지요

문통은 지금 할수있는 최선을 하고 있는겁니다

조금이라도 손해 볼 거 같으면 다른 건 보지도 않고 반대부터 하네요.

나라에서 환갑잔치 거하게 준비해 주네요

걱정충 우려충 이불밖은 위험해충,,,,언제나 사라지려나,,,,

남북 공동이든 한국 단독이든 올림픽 유치 자체를 반대합니다

가깝게는 평창올림픽때도 봤듯이 올림픽 해봤자 

천문학적인 적자만 나고 뒷감당 안되는데 이제 올림픽 유치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무관중 폐회식을 볼수있을지도....

협의가 안된 사항을 한쪽의 일방적인 뇌피셜로 선언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짝사랑도 정도껏 해야지,
너무 심한것 같네요^^;;

저라고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그렇게들 봐오셨으면서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저라면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경기장들부터 해서 우리 세금으로 다 지어 줘야 하고,
무엇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북한 갈 생각이 들지 의문이네요.

이 정도 고집이면 김정은도 숨이 막히겠네요. 정은아 니가 가진 핵으로도 저 고집 못 부순다.

내일 북한의 반응이 궁금해 집니다.

내일부터 노인네들 카톡, 극우 유튜브에서 물고 뜯고 씹고 난리 일 겁니다.

어머니 카톡에 보면 이런거 무지 돌아다니는데 중요한건 가짜뉴스를 사실로 인지들 하신다는 겁니다.

임기 초반 젊은층 지지율 다 털어먹고도 집착을 떨치지 못하는 걸 보면 부모가 이북 사람인 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친 듯.

적절한 시기는 아니라고 보지만 이걸 계기로 미국이 협박까지 해가면서 막았던 남북철도나 가스경유관같은 게 현실화되고 북한이 인프라가 확충된다면..

부정적으로 보는분들이 있다니 좀 의외네요.  문통의 행보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타이밍도 문통처럼 극적인 분은 없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대찬성 입니다.

올림픽 유치 지지합니다.
이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꼭 보고 싶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북한을 잘 품어서  서로 전쟁안하고  평화롭게 경재협력하며 살길바랍니다 

그게  싫은 사람들은 왜 싫은걸까요?  이념때문에?  전쟁광? 북한은 인권 후진국이라서? 

남북이 경협하면 얻을 이익은 모르겟다하고  통일비용만 아깝다 하는 계산법 때문에?

아님 진짜 그냥 ?그냥 싫은겁니까?  

지지합니다.

대북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정평가 여론이 나쁘지 않습니다. 

경색국면이라 상황이 좋지 않지만 노력하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준다는 것이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은 했으니

부산 올림픽 할려나요?

북한이 토라져 삣대고 있는 상황에 우리마저 팔짱끼고 바라볼 수만은 없죠..
이렇게 북한에게 더 나올 수 있는 명분과 기회를 주는겁니다.. 평창올림픽 전에 그렇게 성공할줄 누가 상상이나 했나요.?

2019년에 주춤했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2020년에 다시 걸어가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북한과의 대화가 적었던 미국과 발맞춰서 남북관계가 적었다면,

이제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적 통일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향하고,

통일은 아니더라도 한반도의 평화가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지지합니다.

 가슴벅찬 소식이네요 ...

무조건 지지합니다.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2032년에 웃고 갑니다 풋 남북평화쇼 이렇게할꺼면 2050년 남북통일의결 2100년 남북통일후 국가재정 2천조 의결 2120년 대한민국 화성에 제2국 건설 의결도 하지그래? ㅋㅋㅋㅋ 아직 이런거에 오오 하는 사람은 없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