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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랫만에 전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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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
2020-01-22 18:29:09

이쁜 아가씨가 제게 몸을 기대고 꾸벅 꾸벅 졸고 있네요..

하지만 이제 종점이네요...

...뻘글이었습니다.......


님의 서명
"이 비도 반드시 그칠거야! 그러면 푸른 하늘이 펼쳐질거야! 지금도 이 비를 뿌리고 있는 구름 저편에는, 한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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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2 18:30:52

침을 흘렸는 데 침 떨어진 곳이 하필 그 곳이 되고... 

WR
2020-01-22 21:42:53

아쉽게도(?) 침은 안흘리더군요...(철컹철컹??)

2020-01-22 18:44:42

감각신경 삽니다...

WR
2020-01-22 21:43:44

종점에서 깨고 나서도 히이이익 하는 반응은 전혀 없는걸로 봐서...

아직 어물전 꼴두기 레벨은 아니라는 자신감(?)을...

 

아 그리고 안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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