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배우 안정훈 “가세연 오랜 팬, 도움 되고파”…

하수종말처리장의 거름망 같은
가로세로연구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게 공형진도 그렇고 김용호가 자기와 같은 동종업계 연예인들을 헛소문으로 무지하게 괴롭힌거 알텐데 김용호 욕은 못할망정 가세연 팬이라고 하는지...

공형진도 그렇고
멀리 안나가요

기생충 짝퉁이냐? 회충가족은 무슨 제목부터가 3류 쌈마이에 제작자부터 배우까지 죄다 비호감...너무 다행인게 이전부터 싫어하는 인간들이 다 저쪽사람들인거 너무 신기하면서도 다행인거같아요

꼭 보면 오래 하긴 했는데 연기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한당 지지한다고, 바른미래당 지지한다고 주변 사람들(혹은 티비속 유명인들)을 탓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가로세로 연구소는 다르지요. 이건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 이니까요.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안녕히 가십쇼. 멀리 안 나갑니다 -_-)/

사진 설명에는 연정훈 이라고 써 있군요.
같은 연가 입장에서 매우 불쾌하네요.

아이고 기생충 짝퉁 영화라도 만드는건가 싶어서 여기저기 좀 찾아보니 조국 전 장관 깔려고 만드는 영화인가 보네요. 안정훈이 조국 역할이랩니다. 조국 가족을 회충가족이라고 이름 붙인거라네요. 댓글보니 무슨 좌파영화 남산의부장들 보지 말고 우파영화 회충가족을 보자는둥 하네요.

 멀리 안나가마..

가로새로를 지지하다가 대각선 지름길로 한방에 훅 가버리는 수가 있어....ㅋ

 쓰레기 baby들

근데 저분이나 공형진이나 이미 주류에서 많이 밀려난 상태인데

그래서 이쪽으로 부벼보려고 하는걸지도요 물론 생각이 있으면 저기에 안비비겠습니다만

그 잠깐의 짧은 생각이 아주 나락으로 본인을 몰아넣는다는건 모르고 있겠죠

이분도 방송에 안 나온지 꽤 되었을겁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몽이후 활동한 작품이 있나 모르겠네요..

자긴 작품선택에도 종교(기독교)에 충실히 하기 위해 막장, 불륜 소재는 출연고사한다 하고 신은경이랑 막장 드라마 찍고, 뭐 다큐3일 나레이션이나 하더니 ㅎㅎㅎ 쒸레기통으로 잘가 어차피 섭외도 잘 안되잖어

스스로 개차반의 길을 가겠다는데 어쩔 수 없죠.

잘가라 ㅆㄹㄱ

똥들이 알아서 치워지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분리수거통이구만. 그집단. ㅋㅋㅋ.

개인적으로 완전충격이네여 ㅎㅎㅎㅎㅎㅎ
옛날 드라마들 좋아해서
유튭으로 티비문학관 사랑이 꽃피는 나무 같은 드라마로 자주봐서 정가는 배우였는데 참나
미친 덕질할 게 없어서 저딴놈들 덕질이냐? 인간이 하루아침에 180도 바껴보이네 ㅎㅎㅎㅎㅎ 참나 기가막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래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현상보다 원인이 중요하고 그래서 출발부터 다시 잘 했으면 하고요, 그 과정은 존중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 다르다고 개객기로 모는 것은 히틀러나, 박정희 전두환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이스트에서 연기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에라이

안정훈 연정훈 오락가락하네요

무슨 쓰레기 처리장이냐....

곱게 좀 늙어가라
ㅂ ㅅ 자슥아
한심한 자슥

 공형진, 안정훈...   잘가.

이사람이나 공형진이노 어차피 영화나 드라마 나오는건 글렀으니 막장TV조선이나 기웃거리려고 하나 봅니다.

이런 커밍아웃, 환영합니다!

야나 공형진이나....조조연급 섭외도 안들어오는 애들이...있는 돈도 뻔하게 사업한다해서 다 말아 쳐먹을것이고//

돈 때문에 그러는게 알겠는데....ㅅㅂ 놈들이 너무 구질구질하네요...그래도 한때 스타였다는것들이

고맙군요.. 알아서 가주니.. ㅋㅋ 

먹고 살기 어려우면 다른일 찾아바... 빨대 꼽지말고

이사람 여호와의증인이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한테 호의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사람은 역시 걷과속이 달라요

영화를 만들어요? 참 가지가지 하네요 ㅋㅋㅋㅋ

회충가족? 조국전장관 가족 말인가요? 어이상실입니다.가세연 사라지지 않고 이런 인간들을 걸러주는 좋은 방송으로 남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세연도 순기능이 있네...
졸라 잘하고 있어. ;;

누군가 했네요.
인지도가 해저 바닥인데 뭐 영향력도 없고..

누구여?

민족반역자이자 헌정유린 독재자를 존경한다니, 저런 쓰레기더미를 좋아할 만도 하겠죠.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