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괴왕과 오천억 부부의 장보기.

이런 글에는 귀신 같이 나타나시는 신박한 분..

옷 코디 잘하셨네요.

문 대통령님 화이팅입니다.

 거 금괴랑 현금도 많으신데 계산하실 때 카드 쓰시진 않겠죠? 

숨기고 있는 거 다 알아요~~~~

빨리 드러내 보이시지요~~~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추천 클릭하는 것 밖에 없군요

건대추, 이번 명절은 어머니도 차례상에 함께 모시겠네요

모지리를 무조건 차단이나 가리기 하지 않는건...가끔은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구나'를 느끼기 위함입니다.

대통령이 마트에서 장보기 못할 이유가 뭐죠?

민주사회에서 대통령을 자꾸 그렇게 우상화 신격화하면 **이라는 소리 듣습니다.

 댓글에 모지리가 하나 있네

왜 모지리는 다 차단되어 있을까....

 그 마트에서 장보신 분들 계타셨네요.

글가렸더니 안봐서 좋네요..

딸기 2팩, 시금치도 사시는군요!^^

여전히 글가리기할 회원이 있네요. 쾌적한 글보기를 위해서 또 차단했습니다.

차단 기능의 순기능

보면 모르나 쇼인지 찐인지
장보시는 목록이 우리집이랑 비슷하시네요.^^
하긴 예전에 시장가서 고춧가루를 보고
정말 귀한거라던 손에 물한번 안뭍혀본 모지리가 있었드랬죠.

댓글 보니 뭐 뭍었나 보네요

그동안 노는 꼬라지들이 재밌어서 지켜 보던 몇몇 있는데 

그중 몇을 얼마 전에 차단해서 뭐라 썼는지는 안보입니다만 뭐 안봐도 뻔하죠 ㅋㅋㅋ

그나저나 손윗분에게 이런 말 하는거 실례인지 모르겠는데

사진 볼 때마다여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마주 보게 되면 상대방도 미소 지으게 만드시는 그런

저한테는 없는거라 자괴감도 함께 느끼게 되지만 말입니다  

독일메르켈총리가 업무끝나고 장보는 모습보면서 우린 언제 저런세상이 올라나 했죠. 물론 문통이 하는건 쇼가 맞죠. 정치는 쇼가 맞는거니. 글타고 욕할거 있음. 우리도 어서 독일처럼 되길 바랄뿐이죠.

"와인 두병만 사도 돼?"

"저... 저기... 수입맥주 4캔에..."

.

.

"허리아푸... 대충 사고 가자..."

이러시지는 않았겠죠? 

 마트에 아빠자리 좀 만들줬으면 좋겠어요..

표정을 봐서는 여사님이 가자고 해서 따라 나오신 듯 하네요^^;

차단기능은 정신건강에 너무 좋은거군요

암튼 대통령님 한가로운 모습 보기좋습니다

 시식코너 사진도 있을거 같은데요..

이런 쇼좀 자주 해주세요. 요새 춘장 때문에 너무 심각한 모습만 보이셨는데.

영부인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
소탈한 문왕님의 모습도 너무 좋구요~!!^^

메르켈 총리처럼 경호원 없이 본다면 아주 좋은 모습이죠

아 모지리 댓글 보고싶다...
유혹이 크네요

 쇼면 어때서요.

이런 쇼, 국민들은 좋이합니다~!
물론 30% 공구리들은 빼구요..

 상호차단한 댓글을 보지 않아도 이 댓글을 쓴 님(?)이 모지리란 건 잘 알겠네요. 그래 세월호 현장에 나타나서 해맑은 웃음으로 차에서 내리면서 손흔들던 닭대가리 시절이 좋았다는 이야기죠. 그 쇼는 버라이어티하고 화 아 안 타 스 틱해서 못잊겠는 모양이죠. 거 닭대가리하고 쥐하고 싸울 때는 누구 편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런걸 쇼 보여주기라고 하지 않고 일상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쇼할려면 더 기막히게 연출하죠. 

대통령께서도 답답하니 외출겸 데이트를 할려고 마트에 

여사님이랑 온건간본데 ㅎㅎ

저렇게 비하하는 사람들이 오바마가 저러면 멋있다고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