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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 공식입장 전문

 
100
  4635
2020-01-23 2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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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행위를 

범법행위로 규정하고 있네여 ㅎㅎ

 

윤춘장 잣된 듯 

님의 서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25
Comments
21
2020-01-23 20:53:13

받은 출석요구서도 공개했네요
진짜 윤석열이랑 검사 ㅈ됬네요
피의자가 받는 요구서랑은 틀린데 도대체 무슨 깡으로 이랬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22
2020-01-23 20:55:38

 법대로 노래를 부르더니 법대로 안하는 거 들통났네요.

WR
36
2020-01-23 20:55:42

또한 조금 전 참고인 조사라고 명시된 출석요구서 3건도 다 공개했습니다.

 

검찰 쓰레기들이 어제까지 이걸 피의자 라고 언플 엄청 해댔죠

 

그냥 조국장관 사퇴로 긑냈어야지

게속 지랄 발광하다 

추미애 장관한데 털리고

최강욱 비서관한테 털리고..............

 

이제 반격 개시!!!!!!!!

 

작년 추운 날 서초동, 광화문 나오셨던 촛불시민들

본전 뽑고 상한가 치셨네요 ㅋㅋㅋ 

17
2020-01-23 20:56:03

10
2020-01-23 20:56:04

이번에는 윤춘장이 상대를 잘못 고른 듯.

WR
14
2020-01-23 20:57:27

이미 추미애장관부터 잘못 고른거죠.

 

조국장관 사퇴 했을 때

얌전히  

칼 내려놨어야지

9
2020-01-23 21:03:16

 전투능력 만랩인 광전사를 건드렸네...ㅎㄷㄷ!

11
2020-01-23 21:10:56

이분은 1대 공수처장으로 입명해야함!!!!

7
2020-01-23 21:11:49

쯧쯧 잘못건드렸어..

13
2020-01-23 21:15:13

검찰은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전선을 확대했을까요.

정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건지. 문통이 물러설 것이라고 생각한 것인지...

 

하여간 이 바보같은 짓도 끝을 향해 가나봅니다.

8
2020-01-23 21:17:15

교수님이 초딩 지도해 주시는 느낌 ㅋ

WR
8
2020-01-23 21:19:54

 법과 원칙을 무기로 정도를 가는 사람에게

이런 암수로 이길 수가 없는거죠

40
2020-01-23 21:20:09

 전 이게 다 문통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4~50% 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검찰도 언론도 영향력이 반감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지속적으로 지지도가 별 지랄을 해도 안 떨어지니 점차 약발이 안 먹히고 있기 때문이죠. 이 건은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통한 학습효과가 넘 크죠. 그 분은 진정 자신을 던져 현 시대의 불의와 악습을 보여주고 정말 조직된 시민의 힘이 얼마나 강함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3
2020-01-23 21:36:31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20
Updated at 2020-01-23 21:28:17

최강욱 변호사 정봉주도 한수 접는
알아주는 다혈질이던데..
저양반 군법무관 시절 4성장군 두명을
감방 보낸 사람입니다.

5
Updated at 2020-01-23 21:40:22

오 신뢰감이

1
2020-01-23 21:57:09

우어어...

7
2020-01-23 21:27:20

짜장 진짜 X됐구나.
정독하니 진짜 전투력이 장난이
아니신 분이네요.
상대를 너무 모르고 나댔구만요.

4
2020-01-23 21:35:37

4스타 잡아 넣은 분인데
검찰청장쯤이야

3
Updated at 2020-01-23 21:39:29

송경호ㅅㄲ 쫓겨가면서도 떵을 싸놓고 갔네요
조속한 시일 내에 윤석열 송떵무더기 위에 눌러앉혀야할텐데

2
2020-01-23 21:56:01

검찰 알아야 바꾼다에서

검사 판사들 생리를 정말 잘 알고있는 분으로 보였는데

춘장이 죽었네

5
2020-01-23 22:13:36

춘장아~
군대서 4스타 깜방 보내는 것보다..
민간서 춘장쯤이야

3
2020-01-23 22:37:09

춘장인 좋겠다.
역사에 길이 남겠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로.
선의가 아니라 저항하다 그리 된 바보라고.

1
2020-01-23 23:53:48

문구 단어 하나하나가 다 맘에 듭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1
2020-01-24 09:45:35

 문체만 봐도 성격이 드러나는데요?

아주 그냥 잠도 안 자고 화장실도 안 갈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래도 잘 못 건드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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