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사립 유치원장들 앞에서 '대통령은 문재인'을 외친 그 사람처럼 어둠의 문파로 등극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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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2:30:59
미친새끼들이네요 지들은 제대로된 절차도 안밟고 위법 탈법 하면서 그 잣대로 국민을 심판하겠다는건데 사시오패스 집단 클라스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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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2:33:05
예전부터 그 인간 자신들은 법을 제대로 지킨 적이 없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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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2:48:40
최강욱비서관 관련, 공수처가 국민이 인정하는 권한과 절차로, 원칙적이고 근본적으로 검달 벌레를 짓 뭉개 버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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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2:46:12
아쉽지만 사무규칙을 위반했다고 해서 공소기각판결은 안 나올 거 같네요. 저 글에도 적었듯이 공소기각 판결은 법률 위반이어서요. 법률 위반은 진짜 '법'만 위반해야하는 거라서요. 그래도 조심해도 시원치 않을 시기에 알아서 사고쳐주니 이러기도 쉽디 않을을텐데.. 정말 눈치가 없는 거 같네요. 뭐 장관 입장에서야 완전 땡큐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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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7:54:30
그래서 감찰을 때리는거죠 내부규정위반은 징계사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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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2:47:47
윤석열과 그 수하들은 역시나 정의감은 개뿔이고 의리로 똘똘 뭉쳐서 그 자리에 오른 것이네요. 그런데 머리는 당연히 좋은 줄 알았더니 암기력만 좋아 검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과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볼 수 있는 현실적 머리는 없네요. 조폭과 같은 조직 지키려다가 각개전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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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2:47:49
오히려 검찰들이 최강욱 비서관의 업무방해를 했구만...
정작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어야할 대상은 짜장이하 춘장들.....
5
2020-01-24 12:50:35
최강욱 비서관은 건들이면 안되는 거였는데. 윤짜장 꼬시다~~ ㅋㅋㅋ
3
2020-01-24 12:55:00
최강욱을 물로 본거임...
2
2020-01-24 13:01:50
빌런의 비극적 결말은 언제나 흥미진진,,,영화가 아니고 이게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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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3:34:39
치료가 불가능한 집단 광견병(사람이 아니니까)이죠.
공공의 안녕을 위해선 살처분밖에 방법이 없어요.
2
Updated at 2020-01-24 13:16:48
기레기들은 모자라서 이런거 모르겠죠? 알 생각조차 안하고..
3
2020-01-24 13:21:34
윤석열이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이다..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해~
1
2020-01-24 13:31:48
추풍낙열....이 되는군요. 제발 속 시원하게 검레기들 법대로 원칙대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속 시원하게!
6
Updated at 2020-01-24 13:55:23
현시대에 가장 뒤떨어진 조직.
여전히 구시대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안주하는 조직.
쿠테타정권을 피를 이어받아 내부쿠테타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조직.
바로 검찰이며 친일적폐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도려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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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3:42:06
윗사람 신경 안 쓰는 강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체는 넌씨눈이었던 거군요...
4
2020-01-24 14:05:24
출결업무 방해 웃기네요. 웃고 갑니다.
8
2020-01-24 14:22:56
조만간에 검사들 무더기로 감방가는 장면 보겠네요
슬기로운 감빵생활2에 에피소드로 나올듯
1
2020-01-24 21:02:54
자신이 감방보낸 범죄자가 방장으로 있는 방에 배정 추천합니다
0
2020-01-25 01:11:37
동성애 범죄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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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4:46:11
한 조직이 고여버리면 저러기도 하는 것 같아요. 지들끼리 몇명이서 이게 맞잖아 하고 결정되면 마치 대단한 명분이라도 선것처럼 일을 진행하지만 한치만 떨어져서 보면 얼마나 멍청한 짓거리인지 얼굴이 화끈거려 부끄러워할 지경이죠. 뭐 부끄러워 할 놈들이면 벌써 했겠죠.
사냥은 끝났는데 주인을 무는 개는 솥에 넣는게 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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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5:15:12
기레기들도 최강욱 비서관의 전투력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변호사 시절부터 기자들과도 꽤 친하고 많이 알려져서, 최비서관과 친하지 않은 기레기라 하더라도 최소한 어떤 사람인지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검찰과의 생태계에 길들여져서 이런저런 판단력들이 다 엉망진창으로 흐트러진 듯 하군요. 아무튼 개업빨이 중요한데, 공수처는 오픈하면서 제대로 된 손님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1
2020-01-24 15:51:18
때려 달라고 시위를 하니 졸라 패줘야죠.
1
2020-01-24 16:32:39
규정과 원칙과 검찰과 최강욱 민정비서관의 상황은 그러하지만 언론이, 법원이 주로 저쪽 편이란게 그리고 그거 확대 재생산하고 싶은 어떤 정치세력과 그런거 믿어주고싶어 안달난 삼십여프로의 국민들이 있어서 그리 맘 편하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본때 한번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진심.
후일... 사립 유치원장들 앞에서 '대통령은 문재인'을 외친 그 사람처럼 어둠의 문파로 등극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