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게 맞나봅니다. ㅋㅋㅋ
추억 돋는 기사네요. 병준이 요즘도 소설 창작 많이 하나...?
자기 족보 3번 수정기사는 7~8번 수정할머니도 방금까지 살아계셨는데 몇줄 읽었더니 바로 돌아가셨..
어휴..진짜 어쩌다가 기자라는 직업이 저렇게 까지 나락으로 떨어진걸까요? 우리 때는 언론고시 라고 했는데..
왜 저러고 살까요...?나도 저렇겐 안 삽니다
해명도 황당한게...
그럼 외할머니가 친할머니 차례상을???
아메리칸 스타일...?
독자가 아닌 종손이라면 끝인 걸...
그래도 여론은 신경쓰는 기레기네요
독자 참여 소설이 아닌 독자 참여 기사였죠. ^^;;;
명절때면 클리셰처럼 나오는 기사고부갈등, 차례상 준비 남녀 분담 문제, 공시생 취준생... 이 주제로 돌려막기하면서 사실상 소설쓰는거라 봅니다.
그냥 기사를 내리지 뭘 구구절절 구차하고 병신같이
무슨 눈물의 곡절인가
저런 기사 거르지도 못하는 중앙일보 데스크도 알만하네요
https://mnews.joins.com/reporter/2125#newreport중앙일보에서 선동과 왜곡 잘하는 지 선배들처럼 잘 크고 있나 봅니다 ㅋ
선배들도 워낙 ㅂㅅ같으니 적응하긴 쉬웠을듯.
진짜 기레기를 대표할만한 레전드지요...오래 살겠네. 우리 병준이~~~
페미 탈출은 지능순이라는게 맞나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