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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예전보다 결혼을 많이 안하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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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19:47:32

제가 40대이고 결혼을 못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결혼을 거의 안했습니다.

1995년 당시 40대 미혼율이 2%였다는데 지금 40대 미혼율이 20%정도 된다네요.

90년대까지만해도 40대가 결혼을 못하면 바보취급 받았는데

지금 잘나가는 40대도 결혼을 안하는 사람도 있을정도이니

결혼문화에 대한 사회인식이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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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2020-01-24 19:52:34 (123.*.*.124)

이혼이나 싱글 맘 싱글대디 포함하면 혼자사는40대 비율은 50퍼센트 정도는 될겁니다

15
2020-01-24 19:53:03

괜찮아요. 결혼 안해도.

5
Updated at 2020-01-24 20:53:34

현재 70대이신 부모님 세대에겐 결혼이 인생의 정답 이자 인생의 가야할 길이였지만, 요즘 20대-30대들에게 꼰대소리 듣는 나이가 된 40대 중년 아재인 저 역시 결혼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보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겠죠.


그리고 예전 70년대 - 80년대 처럼 즐길거리가 없는 것도 아니죠. 재벌 수준은 아니더라도 평균 정도의 벌이만 된다면 즐길것도 많습니다. 성에 대한 개방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죠. 연애만 하면서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13
2020-01-24 19:55:15

전 결혼했지만
만약 결혼한안상태라면 결혼 안할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40넘어서 결혼 안한사람 많아요

2
2020-01-24 19:57:40

수치는 그런데, 저 포함 가까운 지인 몇명 제외하곤 다들 하더군요.

9
Updated at 2020-01-24 20:21:14

40중반인 저도 다소 변수가 있겠으나 비혼주의자입니다.
이유는 불완전한 저 혼자도 온전히 완성시켜가기 버겁기때문이고, 혼자 즐길것과 놀것이 너무 많고 외로움이고 뭐고 느낄 만큼 한가하지 않게 바쁘게 또 나름 만족스러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ㆍ당장 디피만해도 빨간색 알림사인이 외롭지 않게 해주죠.

11
2020-01-24 20:00:36

저는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도 결혼 할 겁니다.
아이가 아직 너무 이뻐서요.

3
2020-01-24 20:02:29

제주위도 안하는사람 많습니다..

4
2020-01-24 20:08:52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면 좋은데 결혼에 끌려다녀 인생 망치면 안된다가 되었으니까요.
1
2020-01-24 20:14:41

제가 일하는 직종은 벌이도 시원찮아
그런지 미혼인 분들이 많더군요.
인터넷보면 종종 결혼과 스펙 관련
글 올라오는거보면 그런부분들도
영향있겠죠.

2
2020-01-24 21:29:32

맞습니다

고소득 층일수록 결혼한 사람의 비율이 높죠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제법 있다는 이야깁니다

4
2020-01-24 20:15:01

예전엔 안하면 어찌 혼자 살아가나 했지만..

요즘은 안해도 할게 천지빽가리(많)죠.

^^ 저도 올해 마흔인데..

할까하고는 있습니다만...

뭐 이젠 선택의 문제죠. 당연히 해야하는게 아닌.

1
Updated at 2020-01-24 20:18:36

굳이 결혼 안할 여건이 되면 할필요 없습니다. 한국사회에서 결혼이라는게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기는 최근의 일입니다. 90년대에 결혼했지만 집안의 문제인지라 제결혼인대도 저의 의견도 한부분일 뿐이었습니다. 집안문제가 없다면 하기 싫으면 억지로 할필요없습니다. 결혼이 자신의 100%문제가 된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옛날에는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지라 으~ 머리가 쪼개질정도로 머리가 아팟죠.

3
2020-01-24 20:23:05

애안낳을 거면 선택이죠. 주위 보니까 여건이 안되서 못하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나 다 모자른 거 없이 넘처나도 별로 생각없는 사람들 많아요.

4
2020-01-24 20:26:17

미혼이 아니라 비혼이죠
미혼은 해야된데 아직 못했다의 의미고
비혼은 안한다의 뜻이죠

1
2020-01-24 20:38:17

제 주위 40대들은 다 결론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라고.. 

4
2020-01-24 20:41:40

저 같은 집돌이나, 인간관계 좁은 사람은,
결혼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데,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얻는만큼, 아님 그이상 반드시 지불 해야만 하더군요.
총각으로 돌아갈수 있다면,정말 심사숙고 할겁니다.

4
2020-01-24 20:45:02

결혼도 선택 출산도 선택인시대고 죽음도 선택인 시대가 올거에요.

1
2020-01-24 20:46:01

저도 굳이 결혼 안할듯...진짜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듯 합니다.

1
2020-01-24 21:28:57

제 주변에 나이 드신 분, 어머니, 이모들은 이제 결혼 얘기 안합니다..

헌데 이직한지 얼마 안된 회사 동료들은 제가 미혼이라니 다들 외계인 보듯합니다.. 그러면서 '왜 안했냐고' 취조하듯 묻습니다.. 

2
2020-01-24 22:18:08

나이가 차서 결혼을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힘든 적은 있어도 결혼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미래를 함께 의지하고 힘이 되어줄 걸어갈 짝이 있고 너무나 예쁜 아이가 있어서요.

3
Updated at 2020-01-25 08:31:44

댓글 대부분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네요.
저는 제 결혼 생활(가족관계)이 막 행복하거나 결혼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다시 선택의 상황에 놓인다고 해도 결혼을 선택할 겁니다.
결혼이 주는 안정감과 만족감은 분명 존재하니까요.
(좀 더 신중해지긴 하겠죠)

2
2020-01-25 00:44:27 (123.*.*.124)

그것도 상대에 따라 조건에 따라 성격에 따라다 틀린거죠 님은 같이있음에 만족하고 안정감이 생기는것이고 안하시는분들은 했을때의 부담감과 불안감 무게감때문에 안하시는거고
다 틀린거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1-25 10:59:14 (119.*.*.158)

40대까지는 괜찮은데 50대 넘은 주위의 노총각들은 초라해 보이긴 해요. 중견기업 임원 혹은 본부장급인데도요. 뒤늦게나마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론 단념한 상태고요.(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나이먹어 새로운 사람 만나기 힘듦) 40대는 아직 젊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연 만날 기회는 늘 열어두기를 권해봅니다.

2020-01-29 15:53:50

이런 고민은 50대 중후반 부터 해야죠

생각보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우을증 외로움에 고단한 생을 보낼 확률이 높습니다

혼자사는 독거중년이 사망률이 높다는 통계가 보여주듯이요..

50대 부터는 1년 1년이 피부로 와닿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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