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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포기하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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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44:24


명문대 졸업해도 안좋은직업을 가지는 사회에서 결혼이나 출산은 높은 목표가 되어버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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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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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57:18 (223.*.*.196)

취업 하는 애들은 다 잘하더군요. 취업도 트랜드를 잘 따라가야합니다. 즉 시대에 뒤쳐지면 안돼요. 요즘엔 주구장창 자격증 따고 해외어학연수가고 봉사활동하는거 필요없습니다. 관련업종이나 분야에 인턴경험 혹은 경력이 있으면 거의 최종면접까지는 다 뚫립니다. 즉 신입사원이지만 경력사원이나 마찬가지죠. 옛날 아 옛날도 아니죠 불과 10년전처럼 캠퍼스낭만이라는 이름아래 대학다니면 높은 확률로 신분계층이 달라질 정도로 뒤쳐집니다. 이젠 대학도 정말 열심히 다녀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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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59:36

믿고 싶은 이야기가 익명이라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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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12:50 (223.*.*.196)

익명 죄송해요. 위에 나온 분들이나 지금 취업준비중인 20후반에서 30대까지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집중해서 공무원 준비하라는 겁니다. 베이비붐세대분들 퇴직엄청하고 있어서 내후년까지 많이 뽑아요. 정말 마지막 기횝니다. 안정적인 직장. 행복한 가정. 이런 보편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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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25:21

전인민의 공무원화군요. 나라가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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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28:43 (223.*.*.196)

직업의 양극화도 엄청 심해진 지금 무스펙에 노력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해서 갈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죠. 현실이 그래요.. 슬프죠.

2020-01-25 09:34:31 (59.*.*.169)

근데 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공공부문 근로자 비율이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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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2:13:09

다른나라도 공무원을 인생목표로 사나요?
북한 중국옆에 살다보니 물들었나요?
어찌 기업다니는사람들이 청소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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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13:37:00 (59.*.*.169)
우선, 공무원이 인생목표인 것에 무슨 문제가 있는나요?
둘째, 다시 적지만 우리나라 공공부문 근로자 비율은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북한 중국이랑 비교할게 아니죠.
셋째, 기업 다니는사람들이 낮은 취급을 받은게 아니라 기업이 사람을 뽑지 않게 되고 학생들이 이에 대응하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 청소부가 어때서요? 님의 말을 들으니 기업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취급보다 청소부에 대한 취급이 더 심각해보이네요. 인식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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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10:39

인턴도 그냥되는줄 아시나보네요... 무조건 자격증, 대외활동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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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00:10:43

익명 댓글은 참~~~~ 심각한건 맞아요 뜬금없는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이제 통일이 되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면,그리고 무심코 사용하는 중국제사용을 줄이지 못하면(알리 진짜 그만 이용해야 합니다 싼맛에 이용하면 결국 국내기업 다죽습니다 스위스는 이쑤시개도 마데인 스위스더군요 국민들도 자국산에 대한 자부심도있고요) 나라가 정말 경제적으로 위험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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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13:29

세상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어요. 기후 먹거리 물가 사람들 가족 뭐 하나 안 달라진게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 역시 변화하는 세상에 발빠르게 대처해야 살아남아요. 20대 친구들 항상 응원하지만, 다들 각자 먹고 살기도 바쁘잖아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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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24:32

학자금 대출 어질어질 하군요. 우리딸 4년동안 등록금 한푼 안들고 집세도 용돈 수준이었는데...거기다 요즘 인턴 들어간곳 마다 일잘한다고 칭찬이 자자 하고, 우리딸 머리에 이고 다녀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내인 우리 아들 녀석은 지하세계입니다. 전기전자 공대 들어가놓고 음악한다고 때려칠려고 합니다. 이 아빠는 미쳐버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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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2:02:26 (61.*.*.57)

한양대 나와서 일용직하는 모습, 연대 나와서 중소기업도 힘들다는 모습... 물론 저런 분들도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엄연히 아웃라이어고 현실은 대기업 2~3개씩 붙어서 여전히 골라가는 곳이 연대고 한양대급만 되고 그래도 이름난 기업정도는 다니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꼭 특이케이스를 가져와서 저런식으로 그려야할 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평범한 대학나와서 평균적인 회사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게 더 실제로 와닿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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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3:44:32 (1.*.*.7)

옛날 한양대 졸업생들은 저런 모습을 보기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자주볼수있다는것 자체가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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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7:43:17

이공계는 골라가는게.맞는데...
인문계는 연고대 경영학과도 대기업 취업이
어렵습니다.
순수 문과계통 과들은 진짜 헬이구요..

왜냐하면 사람자체를.뽑지않아요..

인문계가 취업하는 자리를 이공계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영업도 이공계가 더 유리하고..
기업에서 남아있는 인문계자리는..
회계.자금.기획.총무 정도인데..
기획은 신입이 가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내에서 일좀 한다는 사람들 뽑아 돌리고
총무야 이공계도 할수 있고..
결국 회계 자금이죠...
자리가 없습니다.

인문계에서 잘 나갔던 금융은...
국내은행이나 정규직으로 뽑고 나머지.금융은 계약직 채용으로만 바뀐지 오래고..

이는 경기와 상관없이 앞으로 더 가속화
될것이라....ㅠㅠ
국내 대기업들이 그나마 안망하고 버터야
우리나라가 버티는건데..
즉..제조업으로 먹고사는 한국으로서는
이공계가 답입니다.

이공계 나와서 취업안된다하면...나라 망할
징조니 빨리 한국 떠야하는 시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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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07:34:56

좀 검색해보니까 저기 연대나왔다는 분 대학원 졸업하고 전문연구요원 들어갈 회사 못찾아서 잠시 저렇게 일한거네요
캡쳐가 방송의 전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보이기로는 솔직히 사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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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08:28:57

저기 저 숭실대 분도 삼성생명 일하다 관둔거네요. 우리나라에서 보험 세일즈 하다가 이직할만한 데가 많지는 않죠. 그러다보니 재취업이 힘들었을 거구요.
무슨 페이크 다큐인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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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9:28:46

좀 긍정적인 부분으로도 생각되요, 취업이 힘들어지며, 기술공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미장공, 용접공, 배관공으로 일찌감치 기술배우고 그쪽으로 오래가면 페이도 좋고 정년걱정없이 살 수 있다는 인식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당장 저희 부모님만 해도 무조건 대학가야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구두수선공도 엄연한 기술직이라는걸 인정합니다.

제가 만약 고교시절로 돌아가면 도배공으로의 전직을 진지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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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9:49:07

 방송은 좀 극단적인 면이 있지만 뭐 취업이나 결혼이 어려워진건 사실이죠.....또 취업이 이렇게 힘든건 대졸자도 너무 많은 것도 원인 일거라봅니다..... 결혼은 못하는 것도 있고 않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또 사람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과거 같이 시작 하기 싫은 심리 여기에 여성들도 경제 활동 하는 수가 과거에 비해 높아진것도 이유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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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10:23:11

MRJ(모리준)  입니다.

방송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벌초와   추석  구정에   친척들과   산소에서    만나서   이야기하고  헤어집니다.

저와   사촌동생들   3명만   제외하고  모두  결혼했어요

저는  결혼에   대해서   두렵고  무서워서  피하고   있어요    

제  여동생은  결혼했는데    작년  추석에   가족들과    같이  저녁  먹었는데  

"오빠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야"라고  말했는데   엄청   긴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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