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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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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0:42:02

 사위가 이번 5월에 졸업하면 일할곳을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여러곳에 신청하고 인터뷰하고..어느곳에서는 긍정적인 느낌이 왔고..어디는 괜히 시간만 낭비했다고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위의 근무지가 결정되는곳에 따라서 딸아이도 함께 이사 가야 하기때문에 우리 부부의 최대 관심사가 될수 밖에 없지요.

가급적이면 멀지 않은곳으로 이사가기를 바라면서도...경치좋은곳에 가면 나도 덕분에 구경할수도 있겠다는 바램도 해보면서..

 

 

저는 군대에서 결혼하고 제대 후에는 발전소 건설하는 일을 하였기에 20년 동안 17번 이사를 하고 결국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않되었던 제 장인어른은 항상 새로운곳에 갈때마다..

" 사위 덕분에 이런곳도 와보고..세상 참........!!  그래 다음은 어디로 갈것 같나??"

 

 

딸아이의 전화를 끊고...

구굴맵을 들여다 보면서.

" 어디 보자...뉴헴프셔라...뉴 햄프셔는 어디에 있나?....유타는 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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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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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1:12:33

저는 설인데 갈 곳이 없다는.. 을 기대하고 보니 그건 아니네요.^^

뭐 갑남을녀가 보기에 부러운 생을 살고 계신 듯 하고, 어떻게 보면 자랑인 듯 싶기도 하고..

사위님 취업문제도 잘 풀리시길 빕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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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01:17:59

낚시성 제목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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