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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성매매검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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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1 09:04:55


추억은 인간을 지난 시간으로부터 더욱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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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2020-01-25 19:06:33 (61.*.*.57)

재밌는 글 재미없는 글을 떠나서

글만 읽어도 이미 일반적인 사고방식과는 달라진 사고방식이 보이네요...

2
Updated at 2020-01-25 19:16:02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항상 행복 하세요.

" 스트레스 심하고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돈은둘째고 안정이 중요합니다."

저도 유흥은 아니지만 서비스계통 장사를 해본적이 있어 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손님하나 잘못 받으면 그날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저도 처음 본 손님은 철저히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받습니다. 

대화 과정중 폭력적 성향 + 진상의 향기가 보이면 가차없이 보내버리죠. 

 

8
2020-01-25 19:15:43

모르는 세계이야기라 재밌네요

3
2020-01-25 19:27:36

울촌동네 아가씨들도 기본 천찍어요~

동네 폐인이 단란한 가게하는데... 대기업들이 많아서 호황이더군요 ^^

1
2020-01-25 19:49:49 (61.*.*.57)

제 친구 중에 그런거 환장하는 놈이 있는데

꼭 돈을 많이 번다고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적게 벌어도 한달 월급의 40% 이상을 그런데다 버리더군요;;

1
2020-01-25 20:09:25

울회사 40넘은 노총각들 많이 다녀요..돈은 많고(회사 기숙사 생활,3끼밥 제공) 그게 꼭 나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불법도 아니고 그렇게라도 여자를 안만나면 언제 만나냐고 ㅎㅎ
참고로 회사가 시골입니다 ^^

2020-01-26 07:38:11

저도 월급 받고 일하는 처지에 얼마나 받으면 그런데 다니는지... 저는 무서워서 못가겠던데 ㅋ

3
2020-01-25 19:32:41

이런글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죠

2
2020-01-25 19:54:03

사실 호기심이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그 호기심을 채우려고 많은 비용을 지불하죠.

알고보면 별거 없는 공허함 뿐인데도요.

저는 아예 얼씬도 안합니다.

 

1
Updated at 2020-01-25 20:24:54

깉은 회사에 다닌 동료가 퇴직하더니 검찰에서 근무한다더군요.
한범은 제가 잘 해준적이 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말하더군요.
"찾고 싶은 사람 있으면 부탁해라. 자길 칮아오면 풀코스로 하는 곳에 데고가겠다." 그다음 찾아간 적은 없었는데요.
평소 같으면 검찰이 성매매 단속에 걸린다는게 있을 수가 없는 일갵아요.

2020-01-26 11:34:00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운 현실이네요. 저도 소시적 선배들에게 자주 끌려다녔는데 ㅋ 조폭들이 과일납품으로 쏠쏠히 번다더라구요. 10배 뻥튀기한다는 루머도 ㅋ 지금 여자 탤런트들도 거기출신 얘기돌죠. 지인이 샤넬이란 곳 단골이셨다는데 거기있던 애가 여배우되서 놀라셨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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