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이 알지못하는 전염병이라 걱정이 많지만 메르스, 사스, 에볼라 등등 많은 질병들처럼 잘 대처할 것같습니다. 방역당국에서야 긴장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언론에서 현대판 흑사병이나 되는 것처럼 과장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독감의 경우는 어떨까요? 매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국내에서만 수천명입니다. 글로벌 기준으로 수만명이 독감으로 사망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고 신종질환이 나오면 모두 치명적인 양하는 반응하는 것은 오바인 듯합니다. 우한폐렴은 기레기들 보도에 너무 현혹되지말고 차분히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치사율이라는게 명확한 의미가 있지는 않지요
초기 대응이 잘되면 낮아지는거고 안되면 높아지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