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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정치성향이 한 쪽으로 기운건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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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04:19:17

수백여 명의 아이들을 물에 산 채로 수장시키고  

비선 실세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세월호를 '교통사고'쯤이라고 내뱉는 국회원이 버젓이 활동하고

자식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시체 팔이를 한다고 막말을 하고

가슴에 한이 맺혀 단식하는 부모들 앞에서 피자, 닭 폭식 퍼포먼스를 하고

사대강, 사자방으로 수십, 수백 조를 해먹고

국정원, 기무사를 동원해 민간인과 국회의원을 사찰하고,

대법원장은 판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이런 엿 같은 놈들이 아직 야당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는데 

기울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수백여 명의 아이들을 

구할 수 있었음에도 물에 산 채로 수장시키고 

국정원 기무사를 동원해 일반인들을 사찰하고 

사대강, 사자방 같은 걸로 수십수백 조를 해 먹었다면 

전 지금이라도 문재인 안티, 민주당 안티로 돌아설 겁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아니죠 

아이들이 죽어도  

'그건 내 자식이 아니니까' 

수십수백 조를 해먹어도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니까' 

나만 아니면 되니까 

내 가족만 아니면 되니까 

 

그런 생각으로 엿 같은 자유당 지지하고 

한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짖고 있죠.  

 

차라리 개 짖는 소리를 듣는 게 더 좋겠네요. 

개소리는 그래도 도둑이라도 잡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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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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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38:09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금방 잊혀질거다? 예전에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었어요. 제 정신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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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42:31

여기는 확실히 기울어져 있지요... 저도 자일당 지지하는 데는 접근조차 하지 않아요. 그게 뭐 잘못 된 것인가요? 전 기계적 중립, 이런 건 인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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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42:48

여기만 기운게 아니고 나라 전체가 기울었죠...

자기는 중돈데 자ㅇ당 찍는다...? 자기 양심한테 물어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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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44:47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의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그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우린 그들을 사람답게 대하면서 사람의 가치를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우리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그냥 편가르기의 대상 혹은 거수기쯤으로요...

 

세월호의 그것과 박근혜의 그것을 백날 이야기해봐야 도움 안된다 사료됩니다.

그들이 우리를 보는 시각대로 그대로 그들을 바라보면 됩니다...

 

무시하거나... 뭉개거나.... 전 둘 섞어서 쓸려구요... 

왜냐하면 비빔밥을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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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22:51:40

저 그냥 기울어진 사람하고 말죠 뭐.
자민당의 개돼지들이 우파라니 기꺼이 좌파하면 돼고요.
부인할 필요도 없고 부끄럽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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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22:48:36

부끄러운줄은 알아서 박근혜는 싫다는데
문재인도 싫다 그러면서 문재인까는 글에만 찬동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러면서 기울어졌네 어쩌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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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46:11

남의 자식들이 고통에 죽던말던 내 이익에만 반하지 않으면 된다는 쓰레기들이 아직 많죠.

자식잃은 고통의 백만배로 돌려받길 매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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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50:30

똑같이 대하면 안되기에 우리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됩니다 편향이 아니죠
그냥 일반 사람들 국민들로써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게 기울어진다니
밑에 글 보니 화딱지 나지만 참을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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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50:34

정상적으로 치우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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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22:56:16

민주당 쪽으로 기울진게 아니라.

나라가 기울어져 쓰러져 가는 걸 정상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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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53:20

자유당이나 정의당에 인물이 없는건 인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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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59:14

깊이 공감합니다. 어느 게시판이든 성향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런 점이 맘에 안들면 자기 성향에 맞는 곳에서 활동하면 되죠. 극단적인 예를 들면 클래식음악이 주류인 곳에서 데쓰메탈만 계속 소개하면서 "여긴 너무 기울어졌어요"라고 하는건 어그로 끌고 분탕질 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설날이라 화가 올라오는 걸 꾹 누르고  '회원글 가리기'라는 좋은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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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1:55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세월호를 보면서 국가 시스템이 어딘가 크게 망가져 있단걸 인식했어야죠..
디피엔 그런분들 없겠지만 간혹 신규가입자, 활동 없던 구회원이 헛소리 하는 경우가 있긴하죠. 그냥 차단해버리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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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3:00

공감합니다.
제가 영화를 좋아하면서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는 DP를 안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계기로 정치에 큰 관심을 보였고. 그 뒤로 온갖 사건과 우리 정치의 민낯을 바라보면서 제가 느낀 대부분들이 DP인들과 뜻이 같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 부분은 좌와 우로 나뉘어진 이념 전쟁에서 마치 DP가 좌파라고 (또는 맹목적인 문 정부 지지) 일컫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절대적으로 동의하지 않아요.

기존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과 온갖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해서, 바른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분들이 DP에 많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흐름이라 보여지고 제가 이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것이 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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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3:37

수십명이 아닌 수백명이죠.
아무데나 중립 들이대는 게 능사가 아닌데 자신은 엄청 공정한 척 하며 금수만도 못한 것들을 비호하는 자들은 어차피 설득도 안되고 바뀌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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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08:24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죠... 현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을 좌파라고 일컫는 사람들은, 상식이라고는 없는게 당연한 행동을 계속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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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5 23:15:53

귀퉁배기와 턱조가리를 잇는 아가리사이드를 

정권 검지마디쪽으로 정확히 4회 처맞아야 정신차릴 것들이 

선거철이 되니 자주 보이네요. ㅎ 

 

총선 승리만이 답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새누리당을 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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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15:47

요 아래에 별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서 상호차단했습니다.
물론 빨대님의 글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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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18:48

 사드 배치한 성주군 국회의원  이완영이죠.

사드는 명백히 성주군민들의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데 묻지마 투표로 사드 배치의 당을 배출합니다.

그냥 똥 싸듯이 배출한거죠.. 묻지마 30퍼(이건 전국30퍼이고 성주군은 아마 70퍼 이상일듯 합니다.)

 

그 30퍼가 갖는 성주군은 지금 누굴 원망할까요..

아마도 이완영 보다는 지금의 정부 혹은 대통령일거에요..

 

정치 성향이든 뭐든 국민이라면.. 그 나라 혹은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사람을 지지합니다.

그게 정상이고 선진국의 모습이죠.. 헌데 그렇지 못한 30퍼가 있는 곳도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안타까움 분단 그리고 지역 갈등 그 모든 시초가 되는 30퍼의 신앙 그래서

 

지극히 정상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라면..

저는 조금 과한면이 있어도 민주당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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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19:59

우리가 더 기울어야 그나마 불리하게 기운 운동장을 바로 잡죠.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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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22:31

한쪽으로 기운 것을 바로세우는 역사의 과정이지요..

그 기울어짐으로 득을 보던 것들을(기울게 만들었던 것들이지요.) 청산해야지요...

청산은 제대로 시작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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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09:46:07

기울어졌다던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진영논리가 아니라 단계(혹은 차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낮은 단계에선 나와 내 가족등 작은 집단의 단기적인(본능적인) 이익에 집착하고 높은 단계로 갈수록 사회와 국가, 인류등 큰 집단의 장기적인 이익을 더 중시하죠(그것이 작은 집단의 이익에도 기여하지요).  인류역사의 흐름도 그렇게 발전해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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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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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47:37

 가끔은 생각을 합니다.

저의 정치적 성향은? 내가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인가?

가장 중요하게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건 무엇인가?

어떤 이유로 현재의 정치적인 성향이 생긴것인가?

 

저는 양심 입니다. 한인간 으로서의...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이라고 되어 있군요.  사전에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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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06:54

추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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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11:55

만약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였다면.. 이미 세월호만으로도 학살의 당사자인 박근혜와 그 일당,그리고 해경은 물론이고 자일당과 언론, 그 자들의 죄를 징치해야 했던 검찰과 법원 모두 싸그리 척결당했어야 옳습니다.

그걸 탄핵과 대선, 총선이라는 지극히 제도적인 방법을 통해서 꾸역꾸역 실천해야 되는 이 상황이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지요.

서구권의 선진국을 맹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와 같은 범죄가 일어났으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어느 곳을 막론하고.. 그 즉시 대통령은 사임하고.. 책임자들은 실형이고.. 여당은 존재이유를 상실합니다.

자일당이.. 언론인들이.. 법조인들이.. 아직도 그 자리에서 멀쩡히 있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는 기울어져 있다는겁니다.

바로 세워야죠.

어떻게?

이 사회를 기울게 한 썩은 기둥을 뿌리채 뽑아서 튼튼한 새 기둥으로 바꿔야지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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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15:13

동의합니다. 아울러 저런 놈들과 공존하자는 어떤 글보니 뭐 이런 자가 있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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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00:30:20

똑같은 기준과 잣대로 똑같이 비판하면 누가 뭐라나요
꼭 본인들도 한쪽만 집중 비난하면서 기울어졌다고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
옆에 질펀한 똥은 놔두고 된장이 왜 똥색인지를 비판하겠다고 난리인지 신기하고

초록색창이랑 카페들만가도 맘맞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일텐데
굳이~~~ 이 커뮤를 내가 계몽하겠어라는 사명감이 있으신건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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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29:02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고 탄압한 자유당과 그 찌끄러기들을 반대하는 것을 하나로 본다면 기울어진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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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0:40:40

동의합니다.

언론이고 검찰이고 보수 기득권들이 여전히 건재한 이 나라 자체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그에 비하면 한낮 작은 동호회 사이트가 (비하 아닙니다 ^^;)

반대쪽으로 기울어진들 무슨 흉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려는 자연적이고 정당한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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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1:39:07

전 이 기울어짐이 좋습니다.

어쨋든 자식들 한테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물려주고 싶어요.

아직도 딸이 세월호만 이야기하면 왜 어른들은 애들이 300명이나 죽었는데 그걸 잊으라고 하냐고 울더군요.

자기가 죽어도 그렇게 잊을거냐고 말하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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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05:06:34

비판적 지지 어쩌고 하면서 지지는 커녕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하면서도 기울어 졌네 어쩌네 하는 것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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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09:53:14

"안철수 컴백하면 항상 중도들도 같이 컴백함." 

관련글 어느 시민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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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1:50:12

시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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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2:57:30

 크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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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6 14:20:12

세월호 사건 초기에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대책을 마구 쏟아낸 것은 새누리당이었습니다. 민주당보다 훨씬 앞서 갔습니다. 그런데 박근혜의 8시간 행적에 대한 의문과 책임론이 불거지자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비난하는 쪽으로 돌변했습니다.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의장과 홍문종 의원을 필두로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세월호는 단순 교통사고 사고라는 말을 쏟아냈고, 이후에도 수구 인터넷매체인 프리덤뉴스 운영자이자 현 자유당 세월호 특조위 위원인 김기수 변호사 등 보수인사들이 끊임없이 교통사고 발언을 쏟아냈고 심지어는 불과 약 열흘 전인 지난 1월 15일에도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가 주최한 역사교과서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가한 뉴라이트 이주천 전 원광대 교수는 세월호는 교통사고인데 왜 이렇게 난리를 떠느냐고 말했습니다.

 

세월호가 교통사고/해난사고임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 교통사고와는 달리 정부의 관리 감독 부실과 구조 외면 등 정부의 총체적 부실이 여실히 드러난 초유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자유당 계열 인사들은 진영논리와 당파적 입장에 사로잡혀 아직도 책임회피적인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보수와 수꼴들이 흔히 하는 비난 중에 가장 악질적인 것은 놀러가다 죽었는데 무슨 보상/배상이냐는 것입니다. 놀러가다 죽었다는 말이 얼핏 보기에는 그렇듯 하지만 이는 논점을 벗어난 선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논점은 놀러가다 죽든 일하러 가다 죽든 뭐를 하다 죽든 간에 죽음에 국가/정부의 잘못이나 책임이 있느냐 하는 겁니다.

 

원칙적으로는 국가/정부의 잘못이나 책임이 있으면 뭐를 하다 죽어도 국가/정부가 마땅히 보상/배상을 해야하고 국가/정부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으면 보상/배상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세월호 사건은 국가/정부의 잘못과 책임이 있으니 국가/정부가 그에 상응하는 보상/배상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그럼에도 보수와 수꼴들은 박근혜와 그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무뇌충 같은 논리로 우매한 대중을 선동하여 사회의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 왔고 지금도 일부에서는 여전히 무뇌충 같은 소리를 뇌까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월호 관련 발언만 언급했지만 5.18 북한군 개입설 등도 마찬가집니다

 

자유당과 그 지지자들이 공개적이든 은연중이든 이런 비상식적인 주장들을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행태를 보이는 한, 시사정치 게시판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바람직한 겁니다. 그게 바로 시사정치 게시판이 일부 다구리 논란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상식이 통하는 곳이라는 증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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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20:51:13

상식이 통해야 균형을 맞추지

뗑깡만 부리고, 친일세력에, 친미에, 국익에 하등 도움안되는 애들을 지지안한다고 기울어졌다고, 편향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저는 이거 자체만으로도 지지율이 2-30%나온는 현상이 여전히 대한민국의 언론과 여론은 2-30% 이 세력들에게 편향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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