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집에 도착] 잔잔한 사고가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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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23:50:39
연휴가 짧아서 피곤해서일까요.
마음이 급해서 일까요.
오는동안 사고를 자잘한 접촉사고를 10개는 본거 같아요.
구급차가 올 정도는 아니라서 전부
다행이지만
연휴의 막바지에 참..헛헛 하겠습니다.
피곤이 더 쌓이는.
내일이 그래도 대체 휴가니 적절히 배분하셨다면 하루는 푹 쉬면서 재정비 하시길
오늘은 아주 좋은 음악을 틀고 자야겠~..지만
냉장고 털고 새로온 물건 정리하느라 토할꺼 같지만
일단 휴식 중.
집이 참 포근합니다.
집이란 진리이자 나의 고향과 같고 주름진 응꼬 같.....
왜 맨날 그리가는진 몰겠지만 그리 따뜻한 곳도 아마 없을지도 모릅니.,...발그레
내일은 종일 더 뒹굴 하렵니다.
알람따위
언능 정리하고 맥주한캔따고 기절하렵니다.
우린 늘 건강과 행복합니다.
커피를 원샷해서.......눈알이 빠질것 같........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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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