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되면 몰아서보려고 아껴두다가 참을수 없어서 5화까지봤네요..예진동생 내년이면 40인데 점점 이뻐지네요..현빈 동생이야 뭐..오징어들의 꿈일 뿐이죠..북한 동네 아지매들 연기도 좋고 특히 동백꽃에 나왔던 그분은 볼때마다 재미있어요..ㅎㅎ다 보고 자렵니다...
안 보고 있는데, 조연들 때문에 봐 볼까 싶기도 그나저나 현빈 인민군 전담인가요?
조연들 연기 좋더군요~무슨 군복을 입어도 자세 나오는 현빈..부럽 ^^
불시착은 현빈, 강철비는 정우성...어차피 판타지 감안하고 보는 것인데, 오글거림에도 불구하고 꽤 따뜻하죠. 이젠 40대의 연애사가 그다지 거부감 없는 시대라는...
말도 안되는 소재인데 이렇게 또 풀어가네요..손예진은 팬이라 보는내내 좋더군요..점점 드라마 연애 나이도 올라가겠네요 ^^
공조에서 현빈이 인민군 역할을 했는데,사진보니 그때 삘이 나와서요.강철비 정우성은 거의 인민군 느낌은 없죠.
잘 모루겠드라구요. 집중을 못해서 그런가
끗나면 몰아봐야하나 디피 반응 보는중입니다.
앙님 만화책 안 좋아 하시죠?만화 특유의 과장과 북한말의 유희를 느끼면 재밌더라고요.
그나저나 라면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참았습니다..
손예진은 진심 빛이 나더군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판타지 드라마 !!
예진 동생 미모와 애교가 갈수록..
연예시대 이후 제2의 전성기...라고 전 봅니다~
안 보고 있는데, 조연들 때문에 봐 볼까 싶기도
그나저나 현빈 인민군 전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