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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전 설 연휴에 재미있게 본 영화 2 편.

 
  1097
2020-01-27 07:50:48

pmc:더벙커 와 콜드 체이싱 이였네요.

 

더벙커는 밀실 액션이라서 박진감이 넘쳤는데 스토리가 좀 만화와 영화를 왔다 갔다 한다는거 빼고는 볼만 했네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구분하기도 어렵고 그냥 단지 현재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 영화 였네요.

 

콜드 체이싱은 단란한 가족을 망가트린 폭력조직에 복수를 하는 영화인데 리암니슨옹의 액션보다는 상황대처 영화라고 해야겠네요.

 

요즘 드는 의문중 하나는...

 

"리암니슨옹의 경우 로맨스 영화는 안찍나? 못찍나?" 하는 의문이네요.

 

 

액션 전문 배우이기는 하나 가끔 외도도 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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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농사져~~~ 묻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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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7 08:01:29

Elway or Manning

WR
2020-01-27 08:10:15

콜드 체이싱 영화의 장면이 검색되는데 구글 번역에서는 그냥 한글 발음이 나오네요..무슨 뜻인지 궁금해 지네요.

2020-01-27 09:27:59

Elway와 Manning은 댄버 브롱코스라는 NFL 팀의 주전 쿼터백이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답글을 달다가 이렇게 길게 쓸 필요가 있나 싶어 모두 지우고 질문하신 뜻만 딱 남깁니다.)

WR
2020-01-27 11:16:3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0-01-27 09:26:25

2019년에 "ordinary love"라는 멜로영화가 있었네요 ㅋ
http://naver.me/xqGVeYX4
그리고 러브액추얼리에도 나왔고..
생각하시는것보다 필모가 다양한 편이예요.

WR
2020-01-27 11:16:54

ㅎㅎ 제가 액션 영화만 주로 봐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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