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브렉시트 개시.. 국민투표서 탈퇴까지 1317일 걸려 / 총리 두번 교체·합의안 수회 부결 / 브렉시트 기한도 3차례 연장돼 / 英·EU, 협상 양보없는 줄다리기 / 2019년 10월 양측 합의안 최종 타결 / 존슨, 총선카드로 의회 과반 성공 / 하원서 '협정법안' 가결 이끌어 내 / 英 홀로서기 성공할지 세계 이목.....
뭐 그렇다는군요. 일본이나 영국이나 섬나라 객기근성 못버리나 봅니다.좀 불리하면 문닫으면 끝~~ 지긋지긋 기다려온 프랑스와 독일의 대응이 궁금해지는군요.
영국 바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