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드라마 슬픈 장면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예전엔 마누라 놀리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왜이러지요..ㅠㅠ 호르몬 문제인가요.
전 보고있는데 이걸 계속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덤덤한데.여 응급대원 이 사고 당해 할머니가 와서 살려 달라는 장면에서 그랬어요 ㅎㅎ
저두용
늙으면 다 그래요...ㅎ
늙..!!!!!!
전 보고있는데 이걸 계속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