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어휴
사실 박근혜보다 더 엉망일 때가 이명박인데. 이 양반은 운도 좋네요.
컨트롤 타워에 트롤년이 있었으니.....
그때 차한잔 분위기도 굉장히 나빴던걸로 기억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자회견하고 했던게 이거 메르스 맞죠? 그때도 서울시장이 이런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냐.. 부터 당연히 해야지 무슨 소릴 하는거냐.. 등등 게시판이 시끄러웠던걸로...
더해서 "박원순이 정치적으로 치고나가려 한다" by 박원순시장님 싫어하던 사람들이....
박시장님 회견이 메르스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박시장님 메르스 회견은 훌륭한 결정이였죠.
나중에 박그네랑 삼성이 박시장 회견을 왜 비난 했는지 이유가 나왔죠.
둘은 한몸이였고, 박그네는 삼성을 지켜줄려고 했던거였죠.
한심한 박그네가 국민의 생명보다 삼성을 더 중요시 했던거죠.
삼성병원을 늦게 공개한 덕분에 병문안 가셨던 선량한 시민분들과
간호사등에 안죽어도 되는 아까운 생명만 희생했죠.
저 방호복에 묻은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었어야...
PPL의 여왕이군요. 저 와중에도 가방홍보!
가방에 유용한게 뭐 하나라도 있었을지...
저런걸 지지하는 정신병자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슬프네요...
이딴걸 앞에 세워두고 뒤로 뒤로 해쳐먹은것들, 저는 그게 보이네요. 저 사진찍어논 꼬라지좀 보세요. 아휴~
살려야한다.....기가찹니다. 기가차...
그때 낙타유를 안먹어서 다생이었....
이래도 귀막고 무조건 자유당 찍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가야하는게 우리네 업보일까요?
에휴~~모지리 ~~
저런게 뭐가 좋다고 의전왕은 국민팔이 하면서 개지랄을 떠는지...
정말 골때리는 XX이네요...저런걸 대통령이라고...에휴...
우와. 저정도였나요? 총체적 난국이었군요.
청년들이 중동으로 나가서 돈벌어 오라고 박정희에게 보고 배운게 저런것들
저당시 삼성병원도 책임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아주 부실한 대처였지만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