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살리려는 사람과 상관없다는 ㅅㅋ들

미친놈이 씨부리는걸 받아적어 활자화하는 더 미친넘들과 더불어 산다는게. 저민가놈부터 진도앞바다에 빠뜨려버리거나 우한으로 보내버렸으면 합니다.

저놈 상판은 볼때마다 느끼는게 정권 못잡아서 국민세금 내맘대로 못쓰는게 가장 억울한것 처럼 보입니다.

제일 보기 싫은 족속들이 자신의 무능력함을 감추기 위해 잘하고 있는 사람을 까 내리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도 있었고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에도 있습니다.

잘하는거 잘한다고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리고 지금은 평가할 때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해서 함께 싸워야할 때입니다.
비평이나 비판은 싸움이 끝나고 나서 합시다.

아.. 진짜 다 뒤졌음 좋겠네요.

팔 걷어부치고 국민들 안심시키기도 모자란 판국에, 뭐? 자국민 데려오는데 신중하자고?

언제까지 저런 개쓰레기들을 국회의원 만들어 줄 겁니까...

저런말 하는 놈들은 DB화 했다가 재난시에 전세기나 기타 구조활동에서 제외해야함.

왜 안 구해주냐고 깝치면 니가 한말데로하는데 어쩌라고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