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中유학생 통제불능..."우리가 왜 기숙사에 들어가"

동의하면 입국 아니면
거절 안되나요?

 지들 나라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새끼들이 남의 나라는 개똥으로 봐요. 이러니 백날가도 짱개 소리에서 못벗어나지

물대포 맛을 보여줄때가 되었죠.. 그동안 우리가 너무 잘해줬어요.

헐....니들이 한국의 공권력을 무시하는건가?????

중국에서는 공안 말 안들으면..소리없이 사라지지않나???

이기적이고, 대책 없는 족속들이네요.

대학들 그동안 중국인 상대로 학위장사해서 번 돈 

다른 비용으로 뱉어내게 되겠죠. 

물론 로마에서 로마법 따르지 않는 중국학생들이 가장 큰 문제. 

공권력 무시하면 추방 시키고 재입국 불허해야죠.

소위 교육 받았다는 것들도 저모양이니
짱깨라고 욕먹어도 쌉니다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바이러스 그 자체임.

숙소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서.. 자율적으로 따라주지 않으면 무리일 꺼에요. 유학생 본인들도 갇혀있고 싶지 않을꺼고, 거기서 오히려 본인들이 전염될꺼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럴 경우엔 한국 학생들이 강하게 나가야 할듯...

진짜 민폐다...

이참에 무차별로 중국 유학생들 받아서 돈만 챙기고 방치하는

쓰레기 대학들 정리 좀 했으면 합니다.

중국인 탓하기 보다는 애초 한국의 학위 장사치들 부터가 문제...

입국을 막지 않았다면 유학생 격리할 논리가 약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입국 자체를 할 수 없거나 이달 29일 이후에나 입국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건 쏙 빼놓고 자기 입맛에 맞는 얘기만 꺼내놓죠? 바이러스가 걱정인 게 아니라 혐오를 쏟아내고 싶어서 안달이신 게 너무 보기 흉해요.

상당수의 학생은 감염을 우려해서
이동자체를 하지 않으려 한다고
기사에 나오는데 이 이동이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이동인지
한국내에서의 이동인지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중국에서의 이동이 싫다는 것은
개학을 해도 한국으로 오지않겠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한국내에서의
이동이 싫다는 것이 이미 한국에
있는 것이니 굳이 기숙사에 격리될
필요가 없는 것일 수도 있고요

뉴스1이네요.
이런 언론사의 이런 기사는 일단 거르고 저는 정부를 믿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정부는 올해 대학교 개강을 2주 연기하였습니다. 대응과 준비 할 시간을 벌었고 충분히 잘 할 것 이라고 믿습니다.

어제 인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따로
학교로 이송해 이주간 격리하고
발병추이를 질본과 협력해 대비한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바로 이런 뉴스가 뜨는군요.

보통은 말입니다. 통제를 안따른댄다~
그러면 그다음 상황은 통제 할수 있게
법적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마련하자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야 정상아닌가요?
무슨 박근혜식 논리의 점프도 아니고
출처도 불분명한 기레기 뉴스 하나로
중국유학생 전부다 막자로 넘어갑니까?
불안한건 알겠는데 정신줄은 좀 잡고삽시다.

  이 뉴스의 정확한 소스가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같이 혐오하고 욕해줘~
나만 이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