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감염원 추적이 안 되는, 국내 발병이면,

광범위 확산이 되었으면 한 명만 나올수가 없지요.

그러한 판단은 29번째 환자의 감염원이나 행적이 나오면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보이네요..

조금 기다려 보면 질본에서 답을 알려줄둣 합니다.
잘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리는게 좋아보입니다.

중국내 사망자 수만 보면 너무나도 무서워 보이는데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퇴원자가 늘어나서 큰 고비는 넘은거 같습니다.
다만 마스크 사용자가 다시 줄어든게 좀.ㅜㅡ

사실 감염될수 있는 요인은 많죠.
지하철의 안전바,문등 잡고 서있을수 있는 모든 곳에 묻어있다고 봐야죠.
물론 계속 다 닦는다고는 하지만 닦지않는 시간대에 만질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일찌감치 난리가 나겠지만 그만큼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이정도겠지요.
정부와 질본이 손만 놓고있지는 않을테니까요

29번 환자가 좀 불안하긴하네요..
동선과 접촉인원 파악못하면 완전 미궁이라...
별일없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