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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유행어가 "힘들(겁니)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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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7 13:14:27

 

 

위의 캡쳐사진 처럼, 이곳 DP 차한잔에서도 그렇고 다른 인터넷 게시판들에서도,

 

"힘들겁니다"  "힘들다"  "힘든다고 들었는데요"  "힘들거같습니다", ETC.

 

근래에 이런 제목의 글들이 이상하게 자주 반복적으로 올라와서 그렇습니다.

 

정말 힘든가요?  아니면 선거 때가 가까워져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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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2020-02-16 22:28:28

댓글 달 가치를 못 느껴서 그냥 무시합니다. 지난 총선때도 힘들거라고 했었죠. 어떻게든 안철수 잡았어야 했다는 내용의 글이 너무 많아서 갯수를 기억도 못합니다. 결과는 다들 아실테구요. 

23
2020-02-16 22:29:28

저는 자한당과 이따위들을 지지해대며 좌파 빨갱이만 외쳐대는 분들 때문에 역겨움 참느라 힘듭니다.

15
Updated at 2020-02-16 22:43:25

ㅎㅎㅎㅎ
추천합니다.

뭘 그리 불안해하고 쪼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부 역대급으로 잘 하고 있고, 민주당도 일사불란하게 잘 움직여서 개혁입법 잘 처리했는데요.

어차피 내 표는 한 표입니다.
국회의원 출마자나 민주당 당직자 아닌 이상 남 눈치 볼 필요있나 싶네요.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차분히 결과 기다리면 됩니다. 그거면 절반 이상 하는 겁니다.

9
2020-02-16 22:31:55

하여튼 키워드 설정하고는... 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주기적으로 바뀌는 듯도 합니다

20
Updated at 2020-02-16 22:32:55

"우왕좌왕" 에서  "힘들다" 로 갑시다

 

 

프레임 바꼇나 봐요 ㅋㅋㅋ


17
2020-02-16 22:32:06

힘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라고 보고 있어서

패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게 걱정이면 가족들과 사돈에 팔촌 모두 민주당 찍기로 했습니다가

결론으로 나와야지 힘들겁니다로 끝내는데 그걸 믿을리가요...

10
2020-02-16 22:32:29

저는 머리털 나고 지금 처럼 민주당 지지도가 이정도인건 본적이 없네요. 처음 압승일거라고 예상할때와 비교하면 아쉬울 뿐이죠 이전에 명박이때 한나라당이 170석 넘을때도 있었는데 그러리가 없잖아요?

14
2020-02-16 22:37:40

누구 뭐래도 전 그냥 민주당찍을겁니다.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살아야죠.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우리나라가
잘 되길 바라니까요.
왜구에 꼬임에 넘어간 우매하고 부끄러운
국민으로 역사에 남지않으려 합니다.

20
2020-02-16 22:39:02

분위기 다운시키는 목적이겠죠.

사람이 힘들다힘들다 하면 더 힘든거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하면 할 수 있는거고.

누군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뭐 맨날 말끝마다 힘드네 어쩌네...

물론 항상 조심하는 게 좋긴한데 

좀 적당히 했음 좋겠다싶네요.

6
2020-02-16 22:50:16

‘힘들다. 힘들겁니다.’
그런 이야기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되죠
안힘들다고 자만하고 최선의 노력을 안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ㅎㅎ
항상 최선을 다해왔죠
투표일에 투표하러나 갔으면 좋겠네요

7
2020-02-16 22:50:21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혼자만 힘든것 아닙니다.
저희회사도 매출이 확 줄어 많이 힘듭니다.
문정권의 정책이 다 맘에 들진 않죠.
하지만 나라를 망가트린 그당은 절대 안찍습니다. 투표때만 무릎꿇는 그당은요.

6
Updated at 2020-02-16 23:02:14

선거는 한번도 쉬운적 없었습니다.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로 쓰는 글들은 이해하나 

처음부터 질것처럼 글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검찰, 사법부, 선관위가 공정하지 않은데 당연히 쉽지가 않겠죠.

자기 주변만 이야기하면 제 주변과 친구는 그나마 민주당 지지가 많으니 선거는 쉽겠네요.

제 생각엔 경각심은 갖되 미리 진것처럼 소심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5
2020-02-16 23:09:11

그런 글 보고 있기가 "힘들" 더군요.

5
Updated at 2020-02-16 23:22:00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다... 입니다. 

다만 전 정권이 그렇게 막장까지 가고 그 정당이 발악을 하는데도 여전히 지지하는 것을 보고 절망 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 종교에 가까운 신념에 어떤 커다란 벽을 느끼게 됩니다. 30% 콘크리트라고 하는데 이거 확실히 맞습니다. 그래서 여론 조사가 내 상식에 반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긍합니다. 현실이 그렇더라고요. 사회생활 해보니 주변에서 꽤 보이더라고요. 내막은 알아볼 생각도 않하고 나경원이 연설할 때면 사이다 같이 통쾌하다. 아주 시원하다고 하는 분, 박근혜 불쌍하게 당했다고 하는 분,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두고두고 씹어대는 분 등등 그런 낌새가 있으면 그냥 조용히 피합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이상한 분 있으면 그냥 조용히 차단합니다. 같이 논쟁해보면 한두번이 아니고 그냥 딴 세계 사람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여하튼 선거 힘들다라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어짜피 제 표는 정해져 있습니다. 저쪽도 정해져 있겠죠. 저쪽이 통합한다고 저 난리지만 박근혜를 두고 어떻게 의견을 모을지 보는것도 재미있겠습니다. 어짜피 설득이 안되는 사람들이라 개판, 막장 보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뽑아주고 당하고도 좋다는데 설득할 기운이 안납니다.

2
2020-02-16 23:30:22

현 정권이 그렇게 막장까지 가고 그 정당이 발악을 하는데도 여전히 지지하는 것을 보고 절망 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 종교에 가까운 신념에 어떤 커다란 벽을 느끼게 됩니다.
한글자만 고치면 동감하는 부분이네요.
신기합니다 다른 세상에 산다는게 ㅎㅎ

2
2020-02-17 01:52:19

그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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