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맹하고 무식한 사람들 특징...

 맹하고 무식한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자기 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의 중심부는 증오와 혐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 자존심은 증오의 메커니즘으로 돌아갑니다.

그 메커니즘의 자가 번식은 증오 바이러스를 사회에 퍼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인들도 자기 수준으로 떨어트리려 작정합니다. 자신의 무식함을 반성할 생각 않고 배우려 하지 않으며, 타인의 작은 모순만을 지적하려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의 잘못된 점은 절대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하면 도태 된다는 두려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겁쟁이중의 상 겁쟁이 입니다.

저는 그 증오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인간 부류들 인생이 어떠했나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애정 없이 태어난 인간이 태반입니다.

애정결핍증 환자는 어차피 관종 종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을 자기 안에 꽃 피워낼 에너지 없는,

타인에게만 받으려는 거지같은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받음조차도 증오 에너지로 치환하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이기에 그들에겐 무관심이 답입니다.

삶에 애정이 없는데 어떻게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을 것이며, 겁쟁이가 되 타인을 시기할 생존 방식을 갖출수밖에 없는 사회적 수명이 다한 스스로 도태될 인간들에게 저는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습니다.

저는 이곳 dp에서 차단한 회원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저쪽? 무식한 인간들 오면 '저 바보 오늘도 보이네...'하고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바보가 헛소리 한다고 일일이 대응하면 에너지 낭비니까요. 물론 똥칠 바이러스 퍼트리고 묻히려 발악하는 꼴을 보이곤 하는데, 일체 대응없이 마음의 물걸레질만 합니다.  

제가 왜 오늘 이 소리를 하냐면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대응을 너무 잘하고 있는데, 터무니 없는 억지로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몇몇 인간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회는 언제나 수준 낮은 인간들이 수준 높은 사람들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 내리려는 자기 동질성을 지키려는 진흙탕 묻히기에 골몰하기에, 그들에게 자신들 수준을 철저하게 현실 인식시켜 줘야 한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대응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잘한것은 잘하고 있다고 인정해줘야 발전이 존재합니다. 못난 인간들은 자신이 잘난점이 하나도 없기에 못났다는 것을 자존심으로 내세워 악으로 깡으로 타인을 비난하곤 하는데, 결국 그런 행위는 지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행위밖에 되질 않을 겁니다.

니덜도 인정할껀 인정해라~ 악으로 깡으로 틈새 비난해봐야 니덜 무식한 꼴밖에 안 드러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