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푸념하는 습관 컨트롤 하는 법.jpg

잘 읽었습니다

 이 놈의 회사 때려치고 싶다.

이후 아무 것도 안 보임

여기 프차에도 매번 푸념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급여가 적다. 일은 많다. 육아에 힘들다. 미래가 불확실하다.
세상에 모든 가장들이 똑같이 고민하는 문제인데 왜 굳이 저런 힘든글을 매번 올릴까. 아마도 남들한테 위로 받기 위해서 겠죠.
답은 정해저 있습니다. 두배로 세배로 열심히 살아야죠.

주변에 힘든 분들은 대부분 저런 푸념할 정도의 시간적 물리적 여유조차 없더군요.

 이 내용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아 왜 이렇게 글이 긴거... 아 아닙니다 ==33

후후

좋은 글이네요  

푸념이 습관이라는 말에서 정말 딱 와닿는데 그림도 예쁘게 그려졌네요 :)

월요일 이번주 첫출근해서 

읽은 첫번째 글이 좋은 글이라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좋은 메세지 입니다. 잘 보았어요.

뜨끔하네요. 자주 그랬었죠.그러다 어느 순간 지인이 만날때마다 전화할때마다 그러는걸 보며 아 나도 누군가한테 저래서 질려했겠구나 생각이 들어 자제하는 중입니다.

 "누구를 시킬까" 아니라 "지금 내가 하자"

아..저를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