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석열 총장 최대위기?

더이상 쓸때 없게 되면 바로 버리겠죠. 아직까지는 쓸모가 있나 봅니다.

능력 있는 기자가 드물죠... 검찰 소스 없는 기사를 써 본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함부로 썼다간... 하어영이 요새 뭐할까요? ㅎ

500백 걸어도 이길수 있습니다.ㅋㅋ

28만원??
아니었나요??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광화문에 있는 어르신들도 잘 모르는 내용 이죠.

인사실패 보다는 윤이라는 사람이 너무

악마 같은 사람 이라는 거죠.

아무튼, 자유한국당하고 손잡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바닥으로 떨어지니...

지금 선거철이기때문에 윤석렬 꺾어야 합니다... 이 짜장새끼 선거개입하려고 벼르고 있어요

지금부터 짜왕 부지런히 패서 힘 빼놓지 않으면 선거 끝나고도 시달릴 거 뻔합니다. 당선된 사람들 꼬꾸라뜨리려고 티끌 하나까지 다 털 거예요. 판사들도 믿을 수가 없으니 뭐 일단 기소만 하면 분위기 봐서 당선무효 만드는 건 일도 아니죠.

보통 이정도 상황이라면 언론에서 특종, 단독...이런 기사가 월요일 아침부터

나와야 하는데, 이상하리 만큼 조용한거 보면 의심이 더 간다는 분위기 입니다.

빨리 공수처가 발동 되기만 기다려야 하는 아쉽움. 

검찰 탄압이라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