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습니다.
연금술사의 그..?
생각나버렸네요;;;
우씨...강철을 두번 보지않는 이유.......-_-;;;;;;;
짤 순간 욕할뻔 했쓰....
아..이거 그 만화의 에피소드?
잘려고 누웠는데무섭
허허, 강철의 연금술사 많이들 알고계셨네요. 하긴 이게 벌써 완결된지도 10년이 넘었으니...
연금술사 다 봤는데 뭐지요? 기억이...
기억 안하시는게...ㅠㅠ
감사합니다. 이제 기억나네요~~~~
초반에 멘붕을 안긴 에피소드입니다.너무 강렬해서 이후의 에피소드는 그렇게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초반 에피이긴 한데, 마지막화에서 에드의 선택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에피죠
키메라 ㅠㅠ
우씨..에니지만, 보면서 욕이 절로나왔던...이런걸 상상한 작가한테 조차도 궁시렁 거렸죠.미쳤다고..
혹시 2003년판 구판 애니로 보셨는지요? 리메이크보다 오리지널 애니에서 이 에피소드를 원작 이상으로 멘탈을 와사삭거리게 만들었죠
잉..생각이 너버렸어...ㅠㅠ
Aㅏ...........
강철을 안 본 저마져도, 다 아는.
퓨전!
에도와도 오빠
에드 - "국가 연금술사 자격증을 얻은것은 언제인가?"
쇼우 터커 - "2 년전.."
에드 - "부인이 집을 나간건?"
에드 - "한가지만 더 묻지.. 니나와 알렉산더는 어디있나?"
쇼우 터커 - "너처럼 눈치 빠른 꼬맹이는 질색이야"
1차 키메라 - 부인
2차 키메라 - 니나 터커
지금 강철 마지막화봤습니다..ㅜㅜ
에드... 오빠... 미칠뻔한 에피소드네요 ㅠㅠ
딸가진 부모로서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에피였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