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확진자 총 46명으로 늘어났다는군요.

 이 기회에 신천지 조져야 하는 거 아닌가...

그 11명이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교회에서 접촉했다는군요. 31번째 확진자가 슈퍼전파자 가능성 있네요.

빨리 진정이 되어야 되는데.....미친년 하나때문에 이게 무슨

근데 저31번 할머니는 어떻게 걸린 걸까요.

대구에서만 살면서 다른 지역 가지도 않고 병원에 입원해있은지 3일뒤부터 폐렴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데, 어떻게 혼자 그렇게 아직 발병자가 나타나지도 않은 지역에 살면서 거기다 병실에 있다가 걸릴 수 있는 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이 분은 진짜 발병경로를 철저히 한 번 파악해봐야 될 거 같은데..

수고하시는 질본과 의사 간호사샘들이
얼마나 허탈해 하실지...
좀 아프면 검사나 받을 것이지....
어딜 그렇게 싸돌아 다녀서....

별일 없어야겠지만..아이러니하게 대구, 경북이네요.....

이래 민폐를 끼쳐놓고도 이게 다 신의 뜻이라고 하려나요? 진정국면으로 들어가나 싶더니만.........
이제 곧 유학생들 들어올 시기이고
거 참
어렵네요

위에 댓글 신고가 들어와서 다시 댓글 답니다.

"아이러니"란 표현은 정말 잘못된 표현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 이제 하강국면인 상태에서 이제 끝물인가 했는데 

하필 TK에서 지나치게 확산되어서  이걸로 현정부 비난을 

열심히 할 빌미를 크게 주어서 안타까워 적었습니다.